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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회분위기 파악하는 데 너무 많은 시간 보내”
답변1 :
오리엔테이션이나 세미나 등을 활성화해서 초선의원들이 활동하는데 도움을 주었으면 좋
겠다는 생각을 했다. 의회의 분위기를 파악하는 데 너무 많이 시간을 허비했다.
답변2 :
지역구 주민들이 기대와 관심을 쏟으며 따뜻한 눈으로 바라보고 있다는 것을 잘 알고 있
다. 노점을 하는 할머니께서 수고 한다며 싸주신 천원어치의 나물과 따뜻하게 잡아주신
손이 나에게 큰 보람이었고 책임감을 일깨워 주었다. 지금도 아침마다 동네를 살피고 지역
어르신들을 찾아 뵙고 있다. 큰 활동은 아니지만 나에겐 가장 소중하고 보람된 일이다.
신득철
답변3 :
행정감사를 하면서 어깨가 무거워지는 자리임을 알았다. 어느 것 하나 소홀히 넘어가면 안
(한·고양1)
된다는 것을 절실히 느꼈다. 그리고 점수를 매긴다면 낙제점은 면하지 않았나 생각한다.
답변4 :
의원들의 전문성을 위한 교육의 기회 확대와 유급 보좌관제 도입이다. 방대한 양의 행감
준비와 지역의 민원과 현안들을 해결하기 위해 꼭 필요한 제도이다.
답변5 :
경기도의 인구와 면적 등을 볼 때 중앙정부와 협조하여 해결할 일이 산더미 같이 많지만
아무래도 지역간 불균형과 위화감을 없애는 일이 시급하다. 그리고 규제완화가 경기도의
미래를 담보하는 가장 큰 현안이라 생각한다
답변6 :
도민들이 수월하게 간행물을 접할 수 있도록 배포 시스템을 바꿨으면 한다.
“잘못 지적보다 조언과 대안 제시한 행감 펼쳐”
답변1 :
의정활동이 7월부터 시작되어 초선의원으로는 도정 업무(현황, 예산, 사업등)의 숙지에서
전반기 업무 이후의 현황파악으로 2006년도 전체 의정활동의 연속성에는 다소 아쉬웠음.
답변2 :
지역 활동을 하면서 많은 주민들을 만났고 주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여, 이를 도정에
반영토록 했다. 이러한 것이 도의원의 책무라고 생각하며, 도민들을 도울 수 있었던 것이
보람이었다.
답변3 :
이번은 본의원의 첫 번째 시험무대로‘공부하는 행감’
이 되도록 노력했으며, 지적 위주의
유지훈
역기능보다는 시정을 위한 조언과 방향 모색을 집행부와 함께 한 행정사무감사였다고 자부한다.
(한·부천2)
답변4 :
지방의회 의원들이 지방자치단체의 전문성을 요하는 정책을 결정하고 주민들의 다양한 문
제 등을 전문적으로 다룰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는 의원보좌관제도의 도입이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답변5 :
국내의 경기침체가 지속되고 있다. 이를 해결하기 위하여 경기도는 일자리창출과 민생경제
의 활성화를 위한 대책을 추진해야 할 것이다.
답변6 :
현재는 상임위원회별로 소개를 하다보니 초선 의원님의 의정활동에 관련된 기사가 부족하
다. 초선의원들의 의정활동을 홍보할 수 있는 지면이 할애되었으면 한다.
글로벌의정
| 2007 신년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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