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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집
도민 말씀에 귀 기울이고, 안전을 지키다
제11대의회,민생돌봄그소명의길
민생돌봄과안전의길
①의정활동지원체계의마련
②자치분권을위해걸어온길
제11대경기도의회전반기는도민의복지와안전을최우선가치로삼아
③여·야·정소통과협치의길
여당,야당할것없이모든의원이민생현장을찾아해결책을모색하고,
④민생돌봄과안전의길
도민안전과국가안보를위해꾸준한발걸음을내디뎠다.
⑤제11대후반기에바란다
정리 정명곤
Ⅰ 의장,민생현장에서도민을만나다
찾아가는현장도의회
경기도의회 염종현 의장(더민주, 부천1)은 설을 앞둔 2024년 2월 6일
‘찾아가는현장도의회’활동의일환으로부천시강남시장을방문해경
기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상인들의 목소리를 들었다. 염종현 의장은 상
인들과정담회를갖고시장운영과관련해다양한애로사항을청취한
뒤시장경쟁력강화방안에대한의견을나눴다.이후염종현의장은시
장상점을차례로방문해과일등을구매하며물가를살피는한편,경제
적어려움을토로하는상인들에게격려와응원의말을건넸다.
Ⅱ 청년도민과허심탄회하게소통하다
Ⅲ 전국지방정부소상공인대표와만나다
86청년과MZ청년의만남
소상공인민생경제정책정담회
염종현 의장이 2023년 8월 22일 의장접견실에서 경기
염종현 의장과 김동연 도지사는 2023년 9월 21일 경기
도에거주하는20대MZ세대청년들을만나허심탄회한
도청다목적홀에서전국지방정부소상공인대표들과소
대화의시간을가졌다.정담회에는1999년생으로최연소
상공인 민생경제 정책정담회를 가졌다. 염종현 의장은
경기도의회 의원인 이자형 의원(더민주, 비례)과 대학생
“도의회여야의원과김동연도지사가손잡고전국최대
및대학원생등청년7명이참석했다.‘86청년’이란1960
광역자치단체로서 좋은, 모범적 정책 성과를 내겠다”라
년대에태어나1980년대학번으로대학생활을한,현재
며 “소상공인 여러분을 위해 미력하나마 최선을 다하겠
60대인기성세대를일컫는다.
다”라고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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