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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정
7
｜제419호｜ 2007년 6월 22일
경기도에 獨 엔비오 1억 달러 투자
여성주간 맞아 도내 곳곳 행사 다채
억 달러 규모의 LOI를 교환해 관
유치단, 두바이·유럽 순방 1억5,600만 달러 유치
7월1일부터 1주일… 문화시설 무료·할인
광·서비스·부동산 분야에 대한
2011년 세계유기농업대회 유치 공식의사도 전달
투자를 이끌어 내고, 중동지역 개
제12회 여성주간(7월 1~7
위한 뜻 깊은 행사가 수원, 부
척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았다.
일)을 맞아 도내 곳곳에서 다
천, 고양, 파주 등 도내 전역에
경기도첨단기업유치단이 9일
특히 올 하반기부터 짓게 될 엔
이와 함께 2011년 예정된 제17
채로운 행사가 열린다.
서 펼쳐진다.
간의 두바이·유럽(독일, 벨기
비오사의 최첨단 축산분뇨 이용
차 IFO OWC(세계유기농업대회)
이 기간 동안 ▲여성의 커
여성주간 기념식은 5일 오
에, 프랑스) 순방을 성공적으로
바이오플랜트를 통해 축산분뇨에
를 도에 유치하기 위해 독일 본 소
리어개발 특강 및 유망직종
후 2시 경기도문화의전당 소
마쳤다.
따른 환경오염을 근본적으로 해
재 IFOAM(국제유기농업운동연
설명회(4~12일/7회) ▲2007
공연장에서 열리며 경기도여
유치단은 이번 순방을 통해
결하고, 분뇨처리 시 발생하는 가
맹)과 ISOFAR(국제유기농업학
경기지역 다문화 한마당 및
성상, 여성발전유공자, 양성평
MOU(투자양해각서) 3건을 체결해
스와 전기, 양질의 퇴비 등을 활용
회) 본부를 찾아 유치 의사를 공식
이주여성 문화캠페인(2~8일)
등 포스터 공모입상자 등을
모두 1억5,600만 달러를 유치했고,
할 수 있게 돼 농가소득도 올릴 수
전달했다.
▲이주여성한마당축제 및 거
시상한다. 축하행사로 뮤지컬
투자설명회 2건, 5억 달러에 달하
있게 됐다.
IFO OWC는 110개국 750여
리문화캠페인(4~9일) ▲‘지
콘서트‘한정림의 음악일기’
는 LOI(투자의향서) 1건을 체결하
또 자동차 부품분야에서 세계
개 유기농업 생산자단체를 비롯
방화시대, 여성정책과 운동의
를 무료 공연한다.
는 등 외자 유치 성과를 올렸다.
적으로 기술 및 품질을 인정받고
해 가공업자, 유통업자, 연구원
비전과 전략’심포지엄(13일)
경기도립박물관을 비롯한
MOU를 통해 독일의 세계적
있는 VCST사와 포레시아사의 제
등으로 구성된 IFOAM이 3년마
▲출산장려 순회강연 및 거리
35개소의 문화시설도 여성주
환경재생에너지 기업인 엔비오사
조공장을 유치해 국내 완성차 업
다 개최하는‘농업분야의 올림
홍보캠페인(12~20일/3회) 등
간 동안 무료 또는 할인 개방
와 1억 달러, 벨기에 자동차부품
계가 고품질의 부품을 안정적으
픽’
과도 같은 대회로 유치에 성
양성평등과 여성권익 증진을
된다.
문의 : 249-4383
기업인 VCST사와 3,000만 달러,
로 공급받을 수 있게 됐다.
공할 경우 한·미FTA(자유무역
프랑스 자동차부품업체인 포레시
두바이에서는 고양시 한류우
협정)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아(Faurecia)사와 2,600만 달러 등
드, 킨텍스, 수원 광교 신도시 인
국내 농업분야에 새로운 돌파구
김포‘양촌리’명품산업단지 변신
모두 1억5,600만 달러의 투자양
근에 호텔, 리조트, 골프장 건립계
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를
해각서를 체결했다.
획을 갖고 있는 인터글로브사와 5
모으고 있다.
도, 입주기업에 세제·금융 등 전폭 혜택
김포시 양촌면이 명품 산업단
한편 도는 김포양촌산업단지
경기도 과일‘사업도 으뜸’
지로 거듭난다.
에 입주하는 기업들에게 세제 및
햇사레·잎맞춤 전국1·2위
경기도는 12만4,000여평 규모
금융 등과 관련해 전폭적인 혜택
경기도 햇사레과수산
의 김포양촌산업단지를 앞으로
을 줄 방침이다.
업육성사업단(이하 햇사
경기 서북부 지역 경제 성장을 주
입주하는 모든 기업은 부동산
레)과 잎맞춤과수산업육
도할 산업단지로 조성한다.
취·등록세가 전액 면제되고 재
성사업단(잎맞춤)이 농림
김포양촌산업단지는 김포공항
산세는 절반만 내면 된다.
부가 실시한 한·칠레
과 인천공항이 각각 18km, 15km
수도권 과밀억제권역에서 이
FTA(자유무역협정) 기금
내에 위치해 입주 업체들의 물류
주하는 중소기업은 영업 신고
사업 평가에서 전국 1, 2위
비용이 절감되며 김포·검단 신
후 4년 간 법인세를 내지 않아도
를 차지했다.
도시가 15분 거리 내 위치해 인력
된다.
이에 따라 도는 올해 지
수급이 용이하고, 단지 내 공동 주
창업하는 벤처기업은 소득이
방자율수립지원비 3,000
택 1,100세대, 단독 주택 150세대
발생한 최초 과세연도로부터 5년
만원(햇사레·잎맞춤 각
가 조성돼 직주일체형 산업단지
간 소득세와 법인세를 50% 감면
지난 5일 환경의 날을 맞아 광주시 경안동
“경안천을 사랑합니다”
1,500만원)과 선진 농업국
청석공원에서 열린‘경안천 사랑축제’
로 손색이 없다.
받게 된다.
참석한 여학생들이 경안천이 1급수로 되살아나길 바라며 희망나무에 리본을 달고 있
에 4명을 견학 보내는 등
다. 여학생들의 손길 하나하나에서 환경을 생각하는 마음이 느껴진다. ｜사진=민원기
인센티브를 확보했다. 또
2008년 고품질생산시설
도-신세계, 팔당호 맑은물‘어깨동무’
‘책향기’가득한 집 만드세요
현대화사업에 올해보다
50%가 증액된 7억원을 국
팔당 수질개선 MOU 체결…연간 10억원 투입
도, 가족사랑 거실문화 개선운동 추진
비로 지원받게 됐다.
햇사레는 2005년 이
천·여주와 충북 음성 지
경기도와‘신세계’
가 공동으
포를 심는다.
경기도가‘가족사랑 거실
되는 파주 운정택지개발지구
역에서 복숭아를 재배하는
로 팔당상수원 수질개선사업을
이어 9월부터는 도심을 통과하
문화 개선운동’
을 추진한다.
28평형(1,062가구)에서부터
농가와 단위조합 등이 만
벌인다.
는 금학천(용인시)과 경안천 본류
이 운동은 TV가 놓인 거실
이같은 선택제를 시범 실시
든 연합사업단이며 잎맞춤
도는 지난 7일 신세계와 이같
에 8억5,000여만원을 투입해 비
을 책이 놓인 서재로 바꾸는
하기로 주택공사와 협의를
은 2006년 안성, 화성, 안
은 내용의 양해각서(MOU)를 체
오톱(인간과 동식물 등 다양한 생
‘거실의 서재화’
를 통해 건전
마쳤다.
산, 평택 등에서 배와 포도
결하고 7월부터 본격적인 팔당호
물종의 공동 서식장소) 공법을 활
한 자녀교육을 유도하고 가족
또 소형평형 아파트의 공
를 키우는 농가와 도, 농협
수질개선사업에 나설 예정이다.
용한 생태습지를 조성한다.
사랑 분위기를 조성코자 마련
간을 서재로 활용할 수 있도
경기지역본부 등 16개 단
이번 협약으로 신세계는 광주
신세계는 또 서울 수도권에 위
됐다.
록‘가변형 벽체(움직이는 책
체가 참여한 연합사업단이
시 경안천과 용인시 금학천에 생
치한 50여개의 신세계 사업장을
이를 위해 도는 도내 공공
장형태)’디자인을 개발해 민
다. 이번 평가는 한·칠레
태습지를 조성하는 등 수질개선사
통해 연인원 10만여명이 참여하
분양 아파트의 견본주택(모
간 아파트의 설계 및 시공 시
FTA 체결에 따른 개방화
업에 연간 10억여원을 투입한다.
는‘팔당호 관련 환경보호 프로그
델하우스)에‘서재 형태 거
권장키로 했다.
에 대응하기 위해 조성된
신세계는 먼저 오는 7월부터
램’
을 추가로 실시하고, 임직원과
실’과‘기존 형태 거실’두
도는‘서재형 거실 선택제’
FTA 기금을 얼마나 효율
경안천의 지류인 정지리(광주시)
일반 고객들이 함께 참여해 환경
가지를 전시하고 소비자가
에 대한 도민의 호응도가 높
적으로 사용하고 있는지를
생태공원 중 습지상태가 불량한
에 대한 인식을 높일 수 있도록
하나를 선택할 수 있게 했다.
을 경우 모든 신규 아파트로
조사하기 위해 실시됐다.
3,000여평에 2억원을 들여 수질
‘생태 아카데미(가칭)’
도 운영할
도는 우선 오는 7월 분양
확대할 계획이다.
정화 능력이 뛰어난 연꽃이나 창
방침이다.
7
｜제419호｜ 2007년 6월 22일
경기도에 獨 엔비오 1억 달러 투자
여성주간 맞아 도내 곳곳 행사 다채
억 달러 규모의 LOI를 교환해 관
유치단, 두바이·유럽 순방 1억5,600만 달러 유치
7월1일부터 1주일… 문화시설 무료·할인
광·서비스·부동산 분야에 대한
2011년 세계유기농업대회 유치 공식의사도 전달
투자를 이끌어 내고, 중동지역 개
제12회 여성주간(7월 1~7
위한 뜻 깊은 행사가 수원, 부
척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았다.
일)을 맞아 도내 곳곳에서 다
천, 고양, 파주 등 도내 전역에
경기도첨단기업유치단이 9일
특히 올 하반기부터 짓게 될 엔
이와 함께 2011년 예정된 제17
채로운 행사가 열린다.
서 펼쳐진다.
간의 두바이·유럽(독일, 벨기
비오사의 최첨단 축산분뇨 이용
차 IFO OWC(세계유기농업대회)
이 기간 동안 ▲여성의 커
여성주간 기념식은 5일 오
에, 프랑스) 순방을 성공적으로
바이오플랜트를 통해 축산분뇨에
를 도에 유치하기 위해 독일 본 소
리어개발 특강 및 유망직종
후 2시 경기도문화의전당 소
마쳤다.
따른 환경오염을 근본적으로 해
재 IFOAM(국제유기농업운동연
설명회(4~12일/7회) ▲2007
공연장에서 열리며 경기도여
유치단은 이번 순방을 통해
결하고, 분뇨처리 시 발생하는 가
맹)과 ISOFAR(국제유기농업학
경기지역 다문화 한마당 및
성상, 여성발전유공자, 양성평
MOU(투자양해각서) 3건을 체결해
스와 전기, 양질의 퇴비 등을 활용
회) 본부를 찾아 유치 의사를 공식
이주여성 문화캠페인(2~8일)
등 포스터 공모입상자 등을
모두 1억5,600만 달러를 유치했고,
할 수 있게 돼 농가소득도 올릴 수
전달했다.
▲이주여성한마당축제 및 거
시상한다. 축하행사로 뮤지컬
투자설명회 2건, 5억 달러에 달하
있게 됐다.
IFO OWC는 110개국 750여
리문화캠페인(4~9일) ▲‘지
콘서트‘한정림의 음악일기’
는 LOI(투자의향서) 1건을 체결하
또 자동차 부품분야에서 세계
개 유기농업 생산자단체를 비롯
방화시대, 여성정책과 운동의
를 무료 공연한다.
는 등 외자 유치 성과를 올렸다.
적으로 기술 및 품질을 인정받고
해 가공업자, 유통업자, 연구원
비전과 전략’심포지엄(13일)
경기도립박물관을 비롯한
MOU를 통해 독일의 세계적
있는 VCST사와 포레시아사의 제
등으로 구성된 IFOAM이 3년마
▲출산장려 순회강연 및 거리
35개소의 문화시설도 여성주
환경재생에너지 기업인 엔비오사
조공장을 유치해 국내 완성차 업
다 개최하는‘농업분야의 올림
홍보캠페인(12~20일/3회) 등
간 동안 무료 또는 할인 개방
와 1억 달러, 벨기에 자동차부품
계가 고품질의 부품을 안정적으
픽’
과도 같은 대회로 유치에 성
양성평등과 여성권익 증진을
된다.
문의 : 249-4383
기업인 VCST사와 3,000만 달러,
로 공급받을 수 있게 됐다.
공할 경우 한·미FTA(자유무역
프랑스 자동차부품업체인 포레시
두바이에서는 고양시 한류우
협정)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아(Faurecia)사와 2,600만 달러 등
드, 킨텍스, 수원 광교 신도시 인
국내 농업분야에 새로운 돌파구
김포‘양촌리’명품산업단지 변신
모두 1억5,600만 달러의 투자양
근에 호텔, 리조트, 골프장 건립계
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를
해각서를 체결했다.
획을 갖고 있는 인터글로브사와 5
모으고 있다.
도, 입주기업에 세제·금융 등 전폭 혜택
김포시 양촌면이 명품 산업단
한편 도는 김포양촌산업단지
경기도 과일‘사업도 으뜸’
지로 거듭난다.
에 입주하는 기업들에게 세제 및
햇사레·잎맞춤 전국1·2위
경기도는 12만4,000여평 규모
금융 등과 관련해 전폭적인 혜택
경기도 햇사레과수산
의 김포양촌산업단지를 앞으로
을 줄 방침이다.
업육성사업단(이하 햇사
경기 서북부 지역 경제 성장을 주
입주하는 모든 기업은 부동산
레)과 잎맞춤과수산업육
도할 산업단지로 조성한다.
취·등록세가 전액 면제되고 재
성사업단(잎맞춤)이 농림
김포양촌산업단지는 김포공항
산세는 절반만 내면 된다.
부가 실시한 한·칠레
과 인천공항이 각각 18km, 15km
수도권 과밀억제권역에서 이
FTA(자유무역협정) 기금
내에 위치해 입주 업체들의 물류
주하는 중소기업은 영업 신고
사업 평가에서 전국 1, 2위
비용이 절감되며 김포·검단 신
후 4년 간 법인세를 내지 않아도
를 차지했다.
도시가 15분 거리 내 위치해 인력
된다.
이에 따라 도는 올해 지
수급이 용이하고, 단지 내 공동 주
창업하는 벤처기업은 소득이
방자율수립지원비 3,000
택 1,100세대, 단독 주택 150세대
발생한 최초 과세연도로부터 5년
만원(햇사레·잎맞춤 각
가 조성돼 직주일체형 산업단지
간 소득세와 법인세를 50% 감면
지난 5일 환경의 날을 맞아 광주시 경안동
“경안천을 사랑합니다”
1,500만원)과 선진 농업국
청석공원에서 열린‘경안천 사랑축제’
로 손색이 없다.
받게 된다.
참석한 여학생들이 경안천이 1급수로 되살아나길 바라며 희망나무에 리본을 달고 있
에 4명을 견학 보내는 등
다. 여학생들의 손길 하나하나에서 환경을 생각하는 마음이 느껴진다. ｜사진=민원기
인센티브를 확보했다. 또
2008년 고품질생산시설
도-신세계, 팔당호 맑은물‘어깨동무’
‘책향기’가득한 집 만드세요
현대화사업에 올해보다
50%가 증액된 7억원을 국
팔당 수질개선 MOU 체결…연간 10억원 투입
도, 가족사랑 거실문화 개선운동 추진
비로 지원받게 됐다.
햇사레는 2005년 이
천·여주와 충북 음성 지
경기도와‘신세계’
가 공동으
포를 심는다.
경기도가‘가족사랑 거실
되는 파주 운정택지개발지구
역에서 복숭아를 재배하는
로 팔당상수원 수질개선사업을
이어 9월부터는 도심을 통과하
문화 개선운동’
을 추진한다.
28평형(1,062가구)에서부터
농가와 단위조합 등이 만
벌인다.
는 금학천(용인시)과 경안천 본류
이 운동은 TV가 놓인 거실
이같은 선택제를 시범 실시
든 연합사업단이며 잎맞춤
도는 지난 7일 신세계와 이같
에 8억5,000여만원을 투입해 비
을 책이 놓인 서재로 바꾸는
하기로 주택공사와 협의를
은 2006년 안성, 화성, 안
은 내용의 양해각서(MOU)를 체
오톱(인간과 동식물 등 다양한 생
‘거실의 서재화’
를 통해 건전
마쳤다.
산, 평택 등에서 배와 포도
결하고 7월부터 본격적인 팔당호
물종의 공동 서식장소) 공법을 활
한 자녀교육을 유도하고 가족
또 소형평형 아파트의 공
를 키우는 농가와 도, 농협
수질개선사업에 나설 예정이다.
용한 생태습지를 조성한다.
사랑 분위기를 조성코자 마련
간을 서재로 활용할 수 있도
경기지역본부 등 16개 단
이번 협약으로 신세계는 광주
신세계는 또 서울 수도권에 위
됐다.
록‘가변형 벽체(움직이는 책
체가 참여한 연합사업단이
시 경안천과 용인시 금학천에 생
치한 50여개의 신세계 사업장을
이를 위해 도는 도내 공공
장형태)’디자인을 개발해 민
다. 이번 평가는 한·칠레
태습지를 조성하는 등 수질개선사
통해 연인원 10만여명이 참여하
분양 아파트의 견본주택(모
간 아파트의 설계 및 시공 시
FTA 체결에 따른 개방화
업에 연간 10억여원을 투입한다.
는‘팔당호 관련 환경보호 프로그
델하우스)에‘서재 형태 거
권장키로 했다.
에 대응하기 위해 조성된
신세계는 먼저 오는 7월부터
램’
을 추가로 실시하고, 임직원과
실’과‘기존 형태 거실’두
도는‘서재형 거실 선택제’
FTA 기금을 얼마나 효율
경안천의 지류인 정지리(광주시)
일반 고객들이 함께 참여해 환경
가지를 전시하고 소비자가
에 대한 도민의 호응도가 높
적으로 사용하고 있는지를
생태공원 중 습지상태가 불량한
에 대한 인식을 높일 수 있도록
하나를 선택할 수 있게 했다.
을 경우 모든 신규 아파트로
조사하기 위해 실시됐다.
3,000여평에 2억원을 들여 수질
‘생태 아카데미(가칭)’
도 운영할
도는 우선 오는 7월 분양
확대할 계획이다.
정화 능력이 뛰어난 연꽃이나 창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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