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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
경기로
2018년도경기도의회소식지편집후기
경기도민과 경기도의회의 소통창구
제10대전반기간행물편찬위원회를말하다!
경기도의회는 1,340만 경기도민을 대표하는 최고의결기관
한대디자인학부교수와김형태단국대정보·지식재산대학
으로서도민의의사를대표하고있다.지난6월13일‘제7회
원겸임교수가위촉됐다.
전국동시지방선거’를통해경기도에서는총142명의제10대
간행물편찬위원회는경기도의회소식지등경기도의회간행
경기도의회도의원을선출한데이어6월30일간행물편찬위
물의발행에관한기본계획과의정활동에대해경기도민이
원회를구성했다.
쉽게이해할수있도록편집방향등을조정하고간행물명
위원장에더불어민주당소속문경희의원(남양주2),부위원
칭,규격,발행주기등에대해심사하고있다.이에간행물편
장에이필근의원(수원1)을비롯해김용찬(용인5),문형근(안
찬위원장을비롯한위원들에게2019년간행물편찬방향에
양3),안기권(광주1)위원과함께,외부전문인사로김기순신
대한의견을들어보았다.
문경희위원장(더불어민주당,남양주2)
“경기도의회소식지는도민과도의회의소통창구가돼야한다고생각합니다.지방자치제전
반에있어가장큰걸림돌이되고있는무관심,무지,무책임의‘3무(無)해소’를위해간행물편
찬위원회가앞장서야할것입니다.
이필근부위원장(더불어민주당,수원1)
“간행물편찬위원회회의를통해결정된내용이간행물의편집방향에고스란히반영되는점
은무척좋은것같습니다.다만의정활동을중심으로편찬되다보니도민실생활에밀접한내
용이나볼거리와읽을거리가다소부족한것은아닌가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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