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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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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년 7월 7일 제394호
“경기도가 대한민국의 미래를 엽니다”
부족한 저를 경기도지사로 만들어 주신
이유 때문에 정부의 지원은 고사하고, 10
김문수 경기도지사 취임사
도민 여러분! 감사합니다. 바쁘신 가운데
여 가지의 수도권 규제를 받고 있습니다.
서도 취임식에 참석해 주신 여러분! 감사
확정된 국도에도 예산배정을 해주지 않
합니다.
고 있습니다. 잘못된 규제입니다. 고치겠습
김문수 32대 경기도지사가 3일 취임식을 갖고 민선 4기 도정을 시작했다. 김문수 도지사는“가장
저는 그동안 경기도 곳곳을 다니면서 도
니다.
중요한 문제는 경제를 살리는 일”
이라고 강조했다. 취임을 준비하면서 도내 곳곳을 살피고 도민의 어
민 여러분의 말씀을 많이 들었습니다.
수도권2,300만주민들이매일마시는깨
려움을 귀담아들은 결과 경제를 되살려‘민생을 살리는’데 주력할 것임을 밝힌 것.‘작은 정부, 큰 국
먼저 경제를 살려달라는 말씀이셨습니
민, 자유로운 경기도’를 만들겠다는 약속으로 힘차게 출발한 민선 4기 김문수호의 활약을 기대해보며
끗한 식수를 공급하기 위해, 팔당수계지역
다. 민생이 어렵다, 대학을 나와도 취직이
취임사 전문을 싣는다.
<편집자>
7개 시·군은 말할 수 없는 희생을 묵묵히
안 된다, 장사가 안 된다, 사업이 안 된다,
참고견뎌왔습니다. 오죽하면양평군, 가평
앞이 보이지 않는다는 말씀이셨습니다.
군, 여주군은 시 승격이 소원이겠습니까
지금 우리가 해결해야 할 가장 중요한
저는 팔당댐의 물을 더욱 깨끗하게 공급하
문제는 경제를 살리는 일입니다. 민생을
기 위해서라도, 불필요한 규제를 고쳐나가
살려야 합니다. 경제를 살리기 위해서는
야 한다고 확신하고 있습니다. 주민들이 참
기업을 살려야 합니다.
여하는 환경정책을 펼쳐나가야 합니다. 하
저는 우리 경기도가 기업하기 좋은 곳이
수처리율을 높여야 합니다. 물을 더 깨끗하
되도록 모든 지원을 아끼지 않겠습니다.
게 하기 위해서는 이 지역에 환경친화적 투
전임 손학규 도지사께서 하셨던 외자유치
자를획기적으로늘려나가야합니다.
와 기업지원 정책을 계승하여 더욱 발전시
주민참여와 친환경 투자 없이는 팔당물
키겠습니다.
을 더 깨끗하게 할 수 없습니다.
뉴타운 운동은 21세기의 새마을 운동입
‘수도권정비계획법’철폐해야
니다. 초가도 없애고 마을길도 넓혔던 새
마을 운동입니다. 이제는 낡은 집을 새로
현재 경기도는‘수도권정비계획법’이
짓고, 비좁은 도로와 주차장을 늘리며, 학
라는 세계 역사상 유례없는 악법에 묶여
교와 공원, 문화시설을 만들어야 합니다.
있습니다. 수도권에는 공장과 대학을 짓지
뉴타운을 만들기 위한 주민들의 자발적인
못하게 하는 법입니다.
재건축, 재개발 노력을 경기도가 적극 지
책을 불태우고, 선비들을 땅에 묻어버렸
원하겠습니다.
던 진시황의 분서갱유(焚書坑儒)보다 더
우리 후손들은 거대한 중국과 경제대국 일
기술 능력은 세계적 수준입니다. 그런데도
도로, 철도, 교통이 좋고, 일자리가 있으
나쁜 법입니다. 공장을 짓지 못하게 하면
본의 틈에 끼어 다시 고단하게 살아갈 것
잘못된 규제 때문에 난개발만 펼쳐지고 있
며, 환경친화적인 대규모 명품 신도시를
서 일자리를 어떻게 만들 수 있겠습니까
입니다.
습니다.
경기도 곳곳에 만들고 싶습니다. 좋은 집
대학을 짓지 못하게 하면서 어떻게 나라
우리에게는 남은 시간이 얼마 없습니다.
에서 잘 살고 싶은 도민 여러분의 뜻을 받
주민이 참여하는 환경정책
를 선진국으로 만들 수 있겠습니까
수도권과 지방을 갈라서 수도를 이전한다,
들어 모시겠습니다. 서해안시대를 맞이하
공장을 신축, 증축하지 못하게 하는 악
공장을 옮겨라, 허송세월할 시간이 없습니
여 중국과 최단거리에 있는 평택항과 화
법 때문에 수만 개의 공장이 우리 조국 대
정부는 작고, 국민은 커야 합니다. 사람
성, 안산, 시흥, 김포의 해안지역을 발전시
한민국을 떠나 외국으로 나가고 있습니다.
중국이 빠르게 우리를 앞지르고 있습니
은 자유로울 때 가장 행복합니다. 불필요
키겠습니다.
대한민국에 투자하고 싶은 외국자본도
다. 이 시대에 우리는 세계를 내다봐야 합
한 규제 때문에 고통 받고 있는 도민 여러
일등 경기농업을 시대의 흐름에 맞게 더
발길을 돌리고 있습니다. 잘못된 일입니다.
니다. 우물 안 개구리가 되면 이 나라가 다
분의 머슴이 되어 자유로운 경기도가 될
욱 발전시키겠습니다. 농업기술과 유통발
고치겠습니다. 떠나는 대한민국이 아니라,
시 어려워집니다.
수 있도록 힘껏 뛰겠습니다. 제 힘은 작습
전을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농·축·수산
돌아오는 대한민국으로 만들겠습니다.
우리의 젊은이들이 일자리를 찾아서 중
니다. 저는 위대한 도민 여러분만 믿고 일
업과 제조업, 문화관광산업을 결합하여 발
수도권에는 대학을 신설, 증설, 이전조
국으로까지 나가지 않도록 하려면 우리나
하겠습니다.
전시키겠습니다. 주5일제 시대에 맞게, 주
차 못하게 하기 때문에 수많은 우리 학생
라에서 일자리를 만들어야 합니다.
넓은 땅 경기도를 발전시키기 위해서는
말농장, 친환경농업, 농·어촌 체험관광을
들이 지방으로 가지 않고, 외국으로 유학
우수한 인재가 가장 많이 모여 있는 수
도로, 철도, 교통이 편리해야 합니다. 중국
새롭게 펼쳐 나가겠습니다.
을 떠나고 있습니다. 잘못된 일입니다. 고
도권을 꽁꽁 묶어 놓고서 한반도 어디에서
의 북경만 해도 벌써 6개의 순환도로가 있
저출산, 고령화, 양극화 시대에 도움이
치겠습니다.
일자리를 만들겠다는 것인지 알 수 없습니
습니다. 우리나라는 아직 1개의 순환도로
필요한 이들에게 따스한 정성을 기울이겠
수도권 규제와 하향평준화 때문에 떠나
도 완성시키지 못하고 있습니다. ‘1시간
습니다. 여성들이 아이를 낳고도, 사회생활
는 대한민국이 아니라, 중국, 베트남, 몽골
어려운 북한까지 도와줄 생각을 하면,
경기도’
를 목표로, 막힌 곳을 뚫고 새로운
을 포기하지 않을 수 있도록 출산, 육아, 보
에서 유학 오는 교육선진국 대한민국을 만
우리는 더욱 빠듯합니다.
도로를 만들겠습니다.
육, 교육, 가사 분야에 실질적인 대책을 마
들어야 합니다.
우리 경기도는 서울보다 17배나 넓은
경기도는 분단과 전쟁의 최대 피해지역
련하겠습니다. 노령화 시대와 핵가족 시대
지도를 펴놓고 보면 경기도는 지정학적
땅입니다. 넓고도 좋은 땅, 경기도가 난개
입니다. 50여 년 동안 온갖 희생을 감수해
를 맞이하여 치매, 중풍, 중증장애 등 가족
으로 한반도의 심장입니다. 대한민국의 성
발의 대명사가 되었습니다. 현실에 맞지
오고 있습니다. 개성도 경기도입니다. 휴전
의 힘만으로 감당하기 어려운 환자와 계층
장엔진입니다. 우리 경기도가 앞장서서, 대
않는 지나친 규제 때문입니다.
선으로 남북이 갈라져 있는 연천군은 60개
에 대해서는 도가 나서서 선별, 집중 지원
한민국 우리 조국을 선진국으로 발전시켜
저는 경기도의 넓고도 좋은 땅에 세계
의 군부대와 17개의 포사격장으로 99%가
하겠습니다. 중증장애인에 대해서는 보다
나가야 합니다.
제일의 신도시를 만들고 싶습니다. 창고벨
군사시설 보호구역입니다.
실질적인 지원을 하겠습니다.
북경, 상해, 동경과 경쟁하여 이길 수 있
트, 비닐벨트, 나 홀로 아파트와 같은 난개
서울보다 더 넓은 땅에, 인구는 해마다
경기도는 우리 민족의 영광과 아픔의 문
는 수도권을 만들어야 우리나라가 선진국
발이 아니라, 친환경 명품도시를 만들고
줄어 지금은 4만7,000명입니다. 이렇게 고
화유적을 가장 많이 간직한 곳입니다. 연
이 될 수 있습니다.
싶습니다.
통 받고 있는 연천군이 벽지, 오지, 낙후지
3면에 계속
지금 중국과의 경쟁에서 한 번 밀리면,
우리의 도시계획, 토목, 건축, 교통, 환경
역임에도 불구하고, 경기도라는 단 하나의
2
2006년 7월 7일 제394호
“경기도가 대한민국의 미래를 엽니다”
부족한 저를 경기도지사로 만들어 주신
이유 때문에 정부의 지원은 고사하고, 10
김문수 경기도지사 취임사
도민 여러분! 감사합니다. 바쁘신 가운데
여 가지의 수도권 규제를 받고 있습니다.
서도 취임식에 참석해 주신 여러분! 감사
확정된 국도에도 예산배정을 해주지 않
합니다.
고 있습니다. 잘못된 규제입니다. 고치겠습
김문수 32대 경기도지사가 3일 취임식을 갖고 민선 4기 도정을 시작했다. 김문수 도지사는“가장
저는 그동안 경기도 곳곳을 다니면서 도
니다.
중요한 문제는 경제를 살리는 일”
이라고 강조했다. 취임을 준비하면서 도내 곳곳을 살피고 도민의 어
민 여러분의 말씀을 많이 들었습니다.
수도권2,300만주민들이매일마시는깨
려움을 귀담아들은 결과 경제를 되살려‘민생을 살리는’데 주력할 것임을 밝힌 것.‘작은 정부, 큰 국
먼저 경제를 살려달라는 말씀이셨습니
민, 자유로운 경기도’를 만들겠다는 약속으로 힘차게 출발한 민선 4기 김문수호의 활약을 기대해보며
끗한 식수를 공급하기 위해, 팔당수계지역
다. 민생이 어렵다, 대학을 나와도 취직이
취임사 전문을 싣는다.
<편집자>
7개 시·군은 말할 수 없는 희생을 묵묵히
안 된다, 장사가 안 된다, 사업이 안 된다,
참고견뎌왔습니다. 오죽하면양평군, 가평
앞이 보이지 않는다는 말씀이셨습니다.
군, 여주군은 시 승격이 소원이겠습니까
지금 우리가 해결해야 할 가장 중요한
저는 팔당댐의 물을 더욱 깨끗하게 공급하
문제는 경제를 살리는 일입니다. 민생을
기 위해서라도, 불필요한 규제를 고쳐나가
살려야 합니다. 경제를 살리기 위해서는
야 한다고 확신하고 있습니다. 주민들이 참
기업을 살려야 합니다.
여하는 환경정책을 펼쳐나가야 합니다. 하
저는 우리 경기도가 기업하기 좋은 곳이
수처리율을 높여야 합니다. 물을 더 깨끗하
되도록 모든 지원을 아끼지 않겠습니다.
게 하기 위해서는 이 지역에 환경친화적 투
전임 손학규 도지사께서 하셨던 외자유치
자를획기적으로늘려나가야합니다.
와 기업지원 정책을 계승하여 더욱 발전시
주민참여와 친환경 투자 없이는 팔당물
키겠습니다.
을 더 깨끗하게 할 수 없습니다.
뉴타운 운동은 21세기의 새마을 운동입
‘수도권정비계획법’철폐해야
니다. 초가도 없애고 마을길도 넓혔던 새
마을 운동입니다. 이제는 낡은 집을 새로
현재 경기도는‘수도권정비계획법’이
짓고, 비좁은 도로와 주차장을 늘리며, 학
라는 세계 역사상 유례없는 악법에 묶여
교와 공원, 문화시설을 만들어야 합니다.
있습니다. 수도권에는 공장과 대학을 짓지
뉴타운을 만들기 위한 주민들의 자발적인
못하게 하는 법입니다.
재건축, 재개발 노력을 경기도가 적극 지
책을 불태우고, 선비들을 땅에 묻어버렸
원하겠습니다.
던 진시황의 분서갱유(焚書坑儒)보다 더
우리 후손들은 거대한 중국과 경제대국 일
기술 능력은 세계적 수준입니다. 그런데도
도로, 철도, 교통이 좋고, 일자리가 있으
나쁜 법입니다. 공장을 짓지 못하게 하면
본의 틈에 끼어 다시 고단하게 살아갈 것
잘못된 규제 때문에 난개발만 펼쳐지고 있
며, 환경친화적인 대규모 명품 신도시를
서 일자리를 어떻게 만들 수 있겠습니까
입니다.
습니다.
경기도 곳곳에 만들고 싶습니다. 좋은 집
대학을 짓지 못하게 하면서 어떻게 나라
우리에게는 남은 시간이 얼마 없습니다.
에서 잘 살고 싶은 도민 여러분의 뜻을 받
주민이 참여하는 환경정책
를 선진국으로 만들 수 있겠습니까
수도권과 지방을 갈라서 수도를 이전한다,
들어 모시겠습니다. 서해안시대를 맞이하
공장을 신축, 증축하지 못하게 하는 악
공장을 옮겨라, 허송세월할 시간이 없습니
여 중국과 최단거리에 있는 평택항과 화
법 때문에 수만 개의 공장이 우리 조국 대
정부는 작고, 국민은 커야 합니다. 사람
성, 안산, 시흥, 김포의 해안지역을 발전시
한민국을 떠나 외국으로 나가고 있습니다.
중국이 빠르게 우리를 앞지르고 있습니
은 자유로울 때 가장 행복합니다. 불필요
키겠습니다.
대한민국에 투자하고 싶은 외국자본도
다. 이 시대에 우리는 세계를 내다봐야 합
한 규제 때문에 고통 받고 있는 도민 여러
일등 경기농업을 시대의 흐름에 맞게 더
발길을 돌리고 있습니다. 잘못된 일입니다.
니다. 우물 안 개구리가 되면 이 나라가 다
분의 머슴이 되어 자유로운 경기도가 될
욱 발전시키겠습니다. 농업기술과 유통발
고치겠습니다. 떠나는 대한민국이 아니라,
시 어려워집니다.
수 있도록 힘껏 뛰겠습니다. 제 힘은 작습
전을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농·축·수산
돌아오는 대한민국으로 만들겠습니다.
우리의 젊은이들이 일자리를 찾아서 중
니다. 저는 위대한 도민 여러분만 믿고 일
업과 제조업, 문화관광산업을 결합하여 발
수도권에는 대학을 신설, 증설, 이전조
국으로까지 나가지 않도록 하려면 우리나
하겠습니다.
전시키겠습니다. 주5일제 시대에 맞게, 주
차 못하게 하기 때문에 수많은 우리 학생
라에서 일자리를 만들어야 합니다.
넓은 땅 경기도를 발전시키기 위해서는
말농장, 친환경농업, 농·어촌 체험관광을
들이 지방으로 가지 않고, 외국으로 유학
우수한 인재가 가장 많이 모여 있는 수
도로, 철도, 교통이 편리해야 합니다. 중국
새롭게 펼쳐 나가겠습니다.
을 떠나고 있습니다. 잘못된 일입니다. 고
도권을 꽁꽁 묶어 놓고서 한반도 어디에서
의 북경만 해도 벌써 6개의 순환도로가 있
저출산, 고령화, 양극화 시대에 도움이
치겠습니다.
일자리를 만들겠다는 것인지 알 수 없습니
습니다. 우리나라는 아직 1개의 순환도로
필요한 이들에게 따스한 정성을 기울이겠
수도권 규제와 하향평준화 때문에 떠나
도 완성시키지 못하고 있습니다. ‘1시간
습니다. 여성들이 아이를 낳고도, 사회생활
는 대한민국이 아니라, 중국, 베트남, 몽골
어려운 북한까지 도와줄 생각을 하면,
경기도’
를 목표로, 막힌 곳을 뚫고 새로운
을 포기하지 않을 수 있도록 출산, 육아, 보
에서 유학 오는 교육선진국 대한민국을 만
우리는 더욱 빠듯합니다.
도로를 만들겠습니다.
육, 교육, 가사 분야에 실질적인 대책을 마
들어야 합니다.
우리 경기도는 서울보다 17배나 넓은
경기도는 분단과 전쟁의 최대 피해지역
련하겠습니다. 노령화 시대와 핵가족 시대
지도를 펴놓고 보면 경기도는 지정학적
땅입니다. 넓고도 좋은 땅, 경기도가 난개
입니다. 50여 년 동안 온갖 희생을 감수해
를 맞이하여 치매, 중풍, 중증장애 등 가족
으로 한반도의 심장입니다. 대한민국의 성
발의 대명사가 되었습니다. 현실에 맞지
오고 있습니다. 개성도 경기도입니다. 휴전
의 힘만으로 감당하기 어려운 환자와 계층
장엔진입니다. 우리 경기도가 앞장서서, 대
않는 지나친 규제 때문입니다.
선으로 남북이 갈라져 있는 연천군은 60개
에 대해서는 도가 나서서 선별, 집중 지원
한민국 우리 조국을 선진국으로 발전시켜
저는 경기도의 넓고도 좋은 땅에 세계
의 군부대와 17개의 포사격장으로 99%가
하겠습니다. 중증장애인에 대해서는 보다
나가야 합니다.
제일의 신도시를 만들고 싶습니다. 창고벨
군사시설 보호구역입니다.
실질적인 지원을 하겠습니다.
북경, 상해, 동경과 경쟁하여 이길 수 있
트, 비닐벨트, 나 홀로 아파트와 같은 난개
서울보다 더 넓은 땅에, 인구는 해마다
경기도는 우리 민족의 영광과 아픔의 문
는 수도권을 만들어야 우리나라가 선진국
발이 아니라, 친환경 명품도시를 만들고
줄어 지금은 4만7,000명입니다. 이렇게 고
화유적을 가장 많이 간직한 곳입니다. 연
이 될 수 있습니다.
싶습니다.
통 받고 있는 연천군이 벽지, 오지, 낙후지
3면에 계속
지금 중국과의 경쟁에서 한 번 밀리면,
우리의 도시계획, 토목, 건축, 교통, 환경
역임에도 불구하고, 경기도라는 단 하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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