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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시,
경기도, 시·군 주무관 대상 디자인마인드 향상 교육 실시
‘함께 그린 도시디자인 지원’ 실시
영월군, 공공디자인 사업 전국서 각광
영월군 공공디자인 사업인 ‘노스텔지어 석항
경기도는 7월 9일부터
프로젝트’가 행정안전부 생활형 공공디자인 사업
이틀간 도내 주무관
추진 최우수 선정에 이어 강원도 디자인 정책의
550명을 대상으로
롤모델로 떠오르는 등 신개념 도시 디자인 창출로
디자인마인드 향상 교육을
주목받고 있다. 강원도는 6월 27, 28일 이틀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영월 동강시스타에서 도내 18개 시?군 디자인
PUBLIC
경기도 디자인 정책의
담당 공무원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디자인
목표인 ‘디자인을 통한
강원 정책 워크숍’을 진행했다. 공공디자인 마인드 향상을 위한 이번 워크숍을 통해 각
인간 중심의 따뜻한 행정, 품격 높은 경기도 구현’을 위해 도, 시·
DESIGN
시?군 담당자들은 폐광지역에서 신개념 디자인 창출을 통해 새롭게 변신을 시도하고
군의 주무관들을 대상으로 디자인 창의력 증진과 도민의 감성적
있는 영월 석항지역을 벤치마킹하며 새로운 디자인 강원 정책을 논의했다. 이에 앞서
디자인 행정 요구에 부합하는 정책 수행에 도움이 될 수 있는
‘노스텔지어 석항’은 지난해 말 추진 세 달여 만에 우수한 사업 효과 등으로 행정안전부
내용으로 진행됐다. 이번 교육에서는 특히 ‘경기도 공공시설물
NEWS
주관 생활형 공공디자인 사업 최우수 사례로 선정되며 전국 지자체의 도시 디자인 모델로
우수 디자인인증제’에 선정된 19개 업체를 대상으로 인증서
관심을 받고 있다. 최근 석항은 주민 의견 수렴을 통한 과거와 현대를 접목한 신개념
수여식을 갖고, 선정된 우수공공시설물을 전시했다.
생활형 디자인 사업 ‘노스텔지어 석항’을 통해 새롭게 변신하며 제2의 중흥기를 예고하고
있다.
양주시는 건축 및 관내 생산제품의 디자인 경쟁력 확보를 위해 민관 상생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함께 그린 도시디자인
지원‘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시 소속 디자이너와 공무원을 활용해 운영하는 이번 시책사업은 건축물 및 공공시설물에
경기도, 가로시설물 가이드라인 준수에 성과금 제공
대해 기획단계부터 디자인 과정을 지원해 매력적인 도시경관을 창출하는데 목적이 있다. 디자인 지원 전 과정은
무료이며 양주시민이면 누구나 신청이 가능하고 7월부터 지속적으로 운영할 방침이다. 아름다운 내 집을 짓고자
진도읍, ‘녹색 디자인 거리’ 생긴다
하는 건축주나 디자인 인력이 부족해 제품생산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관내 생산업체에서는 관심을 가져볼 만하다.
경기도는 도내 대부분의 인도의 상태가 열악하고 무분별한
진도군은 창조적인 진도읍 도시개발을 위해
처리절차는 전화 및 방문신청을 받아 현장확인 후 건축주, 생산업체, 공무원, 건축사 등의 디자인 토론을 거쳐 시설물을
가로시설물 설치로 인해 경관 훼손과 보행권 침해, 교통약자의
상가 간판을 교체하는 녹색 디자인 시범거리 ,
제작 및 회신해 디자인 결과물을 완성하게 된다. 시 관계자는 “양주시에 소재한 건축사사무실 및 공공시설물 생산
안전을 크게 위협하고 있는 실정임을 파악하고 ‘경기도
아리랑 거리 조성, 시가지 하수도 정비, 조금시장
관련업체의 많은 관심과 신청을 바란다.”고 말했다.
공공디자인 가이드라인’을 준수하는 우수 시?군에 대한
시설 현대화 사업을 각각 추진하고 있다. 녹색
인센티브를 제공하기로 계획했다. 이를 통해 도 가이드라인 이행
디자인 시범거리는 진도읍 철마광장에서 신호등
확행으로 가로환경을 조기 개선하고자 경기도는 외부 전문가와
사거리, 옥향식당에서 큰샘 사거리 일원에 올해
공무원으로 구성된 도 자체평가위원을 편성하고 신규와 기존시설
12월말까지 20억원의 사업비를 투입, 아스콘
개선으로 구분하여 심사하되, 기존 시설 개선에 비중을 더하기로
재포장 및 보도블럭 교체, 쌈지공원, LED 가로등, 가로형 간판정비 등이 실시된다. 이
했다. 인센티브 시상금은 총 2,400만 원이며 12월 중 시상
사업이 완료되면 군은 시가지 교통체계 개선 및 아름답고 매력 있는 거리 환경 조성으로
예정이다.
도시미관 향상과 중심 시가지가 활성화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와 함께 오수와 우수를
분리 처리하는 ‘시가지 하수도 정비사업’을 통해 주민생활 환경을 획기적으로 개선한다.
진도군은 오는 2015년까지 총 210억원의 사업비를 투입, 89.2㎞에 대한 하수관거 정비
공사를 추진 중에 있다. 또 34억원을 투입, 진도읍 동외 삼거리 - 조금 사거리까지 1.54㎞
경기도, 건축명소 공모해 건축지도 제작
도로 정비와 소공원 조성, 전봇대를 땅속에 묻는 전선 지중화도 동시에 추진한다.
경기도는 우수건축물 및
건축명소의 후보를 공개
광주시,
가평군,
수원의 미래 ‘휴먼시티’
모집한다. 이번 공모는
서하리마을 건축디자인 시범사업 추진
공공디자인 통합안내판 설치로 큰 호응
시민들이 디자인
지역문화자산으로서
서울시, 동대문디자인플라자 녹색 지붕 조성
가치가 있는 주요
서울시는 국내 최대 규모로 동대문디자인플라자
광주시가 농어촌마을의 건축물 디자인수준 향상을 위해
가평군이 가로경관 개선을 위해 추진한 에코피아-
수원시의 미래를 시민의 손으로 만든다는 취지로
건축물 및 건축명소를
(DDP) 지붕에 도심을 식히는 녹색 지붕을
경기도가 계획한 건축디자인 시범사업에 최종 선정됐다.
가평 공공디자인을 활용한 통합안내간판 정비사업이
전국에서 처음 출범한 시민참여형 도시계획 수립기구인
자료화하고 홍보해, 지역의
조성한다. 녹색 지붕 면적은 국제규격의 축구장
경기도는 최근 농어촌마을 건축디자인 시범사업
큰 호응을 받고 있다. 공공디자인을 활용한 이 사업은
시민계획단이 123일간의 활동을 통해 수원시의
관광자원으로 활용될
크기만한 11,250㎡로 건물 지붕의 50%에
대상지를 공모, 광주시 초월읍 서하리를 포함한 3곳을
주민과 외부방문객들에게 지역 및 시설에 대한
미래공간계획을 만들었다. 수원도시기본계획
수 있도록 하며 우수한
해당되며 도심내 단일 건물로는 국내 최대
최종 선정해 각각 사업비 5천만 원씩을 지원한다고
위치정보와 방향 등을 전달해 지역의 이미지 상승과
시민계획단은 지난달 30일 활동을 마감하며 작성한
건축물들이 지속적으로
규모이다. 건물지붕에 4계절 초화류인 세덤
밝혔다. 서하리는 현재 원색의 지붕과 무너진 담장 등
불법광고물 발생을 예방하는 효과도 나타나고 있다.
‘수원의 미래 꿈의 지도’를 수원시에 제출했다.
양산될 수 있는 사회문화적 여건을 조성하기 위한 것이다. 개인,
(Sedum)과 잔디를 식재해 여름에는 냉방，
주변 환경이 방치되어 있어 환경개선이 절실히 필요한
가평군은 녹색도시로서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수원시는 이들이 제출한 도시공간구상을 2030년
학생, 단체 등 누구나 건축물을 추천할 수 있으며 경기도 건축지도
겨울에는 보온 효과를 얻어 에너지 효율을 높인다. 건물지붕을 세덤으로 조성하기
지역이다. 이번 사업을 통해 원색의 지붕을 주변 환경과
꾀하고 아름답고 쾌적한 가로환경 조성을 통해
수원도시기본계획에 반영하는 한편 재래시장 활성화,
공개모집 사이트에 7월 31일까지 응모 가능하다. 선정작은
위한 공사는 7월까지 진행되며 옥상녹화가 조성되면 동대문디자인플라자 건물 본연의
조화되는 색상으로 개선하고 신익희 생가 진입로 주변을
산소탱크지역으로서의 브랜드 상승은 물론 관광
문화복지시설, 테마거리 조성 등 일반과제는 분야별로
건축적, 문화적, 사회적, 역사적 가치 등을 고려하여 민간
모습이 드러나게 된다. 옥상에 식재될 세덤은 물을 저장할 수 있도록 적응된 다육질의
스토리텔링화해 역사주제가 있는 거리로 개선하고
수용성을 높여나가고자 4월부터 사업을 추진해 왔다.
행정에 반영할 계획이다. 시민계획단은 수원시 비전을
전문가로 구성한 선정위원회의 심사를 거쳐 9월 선정할 예정이다.
두꺼운 잎을 지닌 식물로 건조한 기후에 강한 특성을 지녔다. 세덤 식재는 색상에 따라 4
무너진 담장 등을 보수해 경관식재를 심고 오솔길을
4천만 원이 투입된 이 사업은 갈색을 기본색으로,
‘사람과 자연이 행복한 휴먼시티’로 정하고 살기 좋은
가지 패턴으로 조성되며 특히 주변은 두산타워, 밀리오레 등 고층건물로 둘러싸여 있어
조성해 정겨운 시골분위기를 나타낼 수 있도록 새롭게
잣 노란색을 보조색으로 사용하는 군 공공시설물
안전한 도시, 인문학도시, 복합산업도시 등 12개
Gyeon
상대적으로 낮은 동대문디자인플라자 건물지붕에 색상별 식재패턴을 도입하여 계절에
단장할 계획이다. 이번 사업은 해당마을의 지역주민들과
가이드라인을 적용, 가평만의 개성을 살리고 주변 경관과
주요 전략과 36개 세부실천전략을 세웠다. 이와 함께
따라 다양하게 변화하는 옥상녹화의 아름다운 경관을 연출하며 메마른 도심의 청량제
지역예술가, 민간 전문가 등이 민?관 함께 협력하여
조화를 이뤄냈다. 통합안내간판은 국산 낙엽송 방부목
구체적인 공간개발구상을 5개 권역으로 나누고 11개
역할을 할 것으로 보인다.
&
진행하게 된다.
등 친환경 자재를 사용한다.
주요 거점별 도시관리와 개발방향도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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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시·군 주무관 대상 디자인마인드 향상 교육 실시
‘함께 그린 도시디자인 지원’ 실시
영월군, 공공디자인 사업 전국서 각광
영월군 공공디자인 사업인 ‘노스텔지어 석항
경기도는 7월 9일부터
프로젝트’가 행정안전부 생활형 공공디자인 사업
이틀간 도내 주무관
추진 최우수 선정에 이어 강원도 디자인 정책의
550명을 대상으로
롤모델로 떠오르는 등 신개념 도시 디자인 창출로
디자인마인드 향상 교육을
주목받고 있다. 강원도는 6월 27, 28일 이틀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영월 동강시스타에서 도내 18개 시?군 디자인
PUBLIC
경기도 디자인 정책의
담당 공무원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디자인
목표인 ‘디자인을 통한
강원 정책 워크숍’을 진행했다. 공공디자인 마인드 향상을 위한 이번 워크숍을 통해 각
인간 중심의 따뜻한 행정, 품격 높은 경기도 구현’을 위해 도, 시·
DESIGN
시?군 담당자들은 폐광지역에서 신개념 디자인 창출을 통해 새롭게 변신을 시도하고
군의 주무관들을 대상으로 디자인 창의력 증진과 도민의 감성적
있는 영월 석항지역을 벤치마킹하며 새로운 디자인 강원 정책을 논의했다. 이에 앞서
디자인 행정 요구에 부합하는 정책 수행에 도움이 될 수 있는
‘노스텔지어 석항’은 지난해 말 추진 세 달여 만에 우수한 사업 효과 등으로 행정안전부
내용으로 진행됐다. 이번 교육에서는 특히 ‘경기도 공공시설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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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관 생활형 공공디자인 사업 최우수 사례로 선정되며 전국 지자체의 도시 디자인 모델로
우수 디자인인증제’에 선정된 19개 업체를 대상으로 인증서
관심을 받고 있다. 최근 석항은 주민 의견 수렴을 통한 과거와 현대를 접목한 신개념
수여식을 갖고, 선정된 우수공공시설물을 전시했다.
생활형 디자인 사업 ‘노스텔지어 석항’을 통해 새롭게 변신하며 제2의 중흥기를 예고하고
있다.
양주시는 건축 및 관내 생산제품의 디자인 경쟁력 확보를 위해 민관 상생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함께 그린 도시디자인
지원‘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시 소속 디자이너와 공무원을 활용해 운영하는 이번 시책사업은 건축물 및 공공시설물에
경기도, 가로시설물 가이드라인 준수에 성과금 제공
대해 기획단계부터 디자인 과정을 지원해 매력적인 도시경관을 창출하는데 목적이 있다. 디자인 지원 전 과정은
무료이며 양주시민이면 누구나 신청이 가능하고 7월부터 지속적으로 운영할 방침이다. 아름다운 내 집을 짓고자
진도읍, ‘녹색 디자인 거리’ 생긴다
하는 건축주나 디자인 인력이 부족해 제품생산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관내 생산업체에서는 관심을 가져볼 만하다.
경기도는 도내 대부분의 인도의 상태가 열악하고 무분별한
진도군은 창조적인 진도읍 도시개발을 위해
처리절차는 전화 및 방문신청을 받아 현장확인 후 건축주, 생산업체, 공무원, 건축사 등의 디자인 토론을 거쳐 시설물을
가로시설물 설치로 인해 경관 훼손과 보행권 침해, 교통약자의
상가 간판을 교체하는 녹색 디자인 시범거리 ,
제작 및 회신해 디자인 결과물을 완성하게 된다. 시 관계자는 “양주시에 소재한 건축사사무실 및 공공시설물 생산
안전을 크게 위협하고 있는 실정임을 파악하고 ‘경기도
아리랑 거리 조성, 시가지 하수도 정비, 조금시장
관련업체의 많은 관심과 신청을 바란다.”고 말했다.
공공디자인 가이드라인’을 준수하는 우수 시?군에 대한
시설 현대화 사업을 각각 추진하고 있다. 녹색
인센티브를 제공하기로 계획했다. 이를 통해 도 가이드라인 이행
디자인 시범거리는 진도읍 철마광장에서 신호등
확행으로 가로환경을 조기 개선하고자 경기도는 외부 전문가와
사거리, 옥향식당에서 큰샘 사거리 일원에 올해
공무원으로 구성된 도 자체평가위원을 편성하고 신규와 기존시설
12월말까지 20억원의 사업비를 투입, 아스콘
개선으로 구분하여 심사하되, 기존 시설 개선에 비중을 더하기로
재포장 및 보도블럭 교체, 쌈지공원, LED 가로등, 가로형 간판정비 등이 실시된다. 이
했다. 인센티브 시상금은 총 2,400만 원이며 12월 중 시상
사업이 완료되면 군은 시가지 교통체계 개선 및 아름답고 매력 있는 거리 환경 조성으로
예정이다.
도시미관 향상과 중심 시가지가 활성화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와 함께 오수와 우수를
분리 처리하는 ‘시가지 하수도 정비사업’을 통해 주민생활 환경을 획기적으로 개선한다.
진도군은 오는 2015년까지 총 210억원의 사업비를 투입, 89.2㎞에 대한 하수관거 정비
공사를 추진 중에 있다. 또 34억원을 투입, 진도읍 동외 삼거리 - 조금 사거리까지 1.54㎞
경기도, 건축명소 공모해 건축지도 제작
도로 정비와 소공원 조성, 전봇대를 땅속에 묻는 전선 지중화도 동시에 추진한다.
경기도는 우수건축물 및
건축명소의 후보를 공개
광주시,
가평군,
수원의 미래 ‘휴먼시티’
모집한다. 이번 공모는
서하리마을 건축디자인 시범사업 추진
공공디자인 통합안내판 설치로 큰 호응
시민들이 디자인
지역문화자산으로서
서울시, 동대문디자인플라자 녹색 지붕 조성
가치가 있는 주요
서울시는 국내 최대 규모로 동대문디자인플라자
광주시가 농어촌마을의 건축물 디자인수준 향상을 위해
가평군이 가로경관 개선을 위해 추진한 에코피아-
수원시의 미래를 시민의 손으로 만든다는 취지로
건축물 및 건축명소를
(DDP) 지붕에 도심을 식히는 녹색 지붕을
경기도가 계획한 건축디자인 시범사업에 최종 선정됐다.
가평 공공디자인을 활용한 통합안내간판 정비사업이
전국에서 처음 출범한 시민참여형 도시계획 수립기구인
자료화하고 홍보해, 지역의
조성한다. 녹색 지붕 면적은 국제규격의 축구장
경기도는 최근 농어촌마을 건축디자인 시범사업
큰 호응을 받고 있다. 공공디자인을 활용한 이 사업은
시민계획단이 123일간의 활동을 통해 수원시의
관광자원으로 활용될
크기만한 11,250㎡로 건물 지붕의 50%에
대상지를 공모, 광주시 초월읍 서하리를 포함한 3곳을
주민과 외부방문객들에게 지역 및 시설에 대한
미래공간계획을 만들었다. 수원도시기본계획
수 있도록 하며 우수한
해당되며 도심내 단일 건물로는 국내 최대
최종 선정해 각각 사업비 5천만 원씩을 지원한다고
위치정보와 방향 등을 전달해 지역의 이미지 상승과
시민계획단은 지난달 30일 활동을 마감하며 작성한
건축물들이 지속적으로
규모이다. 건물지붕에 4계절 초화류인 세덤
밝혔다. 서하리는 현재 원색의 지붕과 무너진 담장 등
불법광고물 발생을 예방하는 효과도 나타나고 있다.
‘수원의 미래 꿈의 지도’를 수원시에 제출했다.
양산될 수 있는 사회문화적 여건을 조성하기 위한 것이다. 개인,
(Sedum)과 잔디를 식재해 여름에는 냉방，
주변 환경이 방치되어 있어 환경개선이 절실히 필요한
가평군은 녹색도시로서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수원시는 이들이 제출한 도시공간구상을 2030년
학생, 단체 등 누구나 건축물을 추천할 수 있으며 경기도 건축지도
겨울에는 보온 효과를 얻어 에너지 효율을 높인다. 건물지붕을 세덤으로 조성하기
지역이다. 이번 사업을 통해 원색의 지붕을 주변 환경과
꾀하고 아름답고 쾌적한 가로환경 조성을 통해
수원도시기본계획에 반영하는 한편 재래시장 활성화,
공개모집 사이트에 7월 31일까지 응모 가능하다. 선정작은
위한 공사는 7월까지 진행되며 옥상녹화가 조성되면 동대문디자인플라자 건물 본연의
조화되는 색상으로 개선하고 신익희 생가 진입로 주변을
산소탱크지역으로서의 브랜드 상승은 물론 관광
문화복지시설, 테마거리 조성 등 일반과제는 분야별로
건축적, 문화적, 사회적, 역사적 가치 등을 고려하여 민간
모습이 드러나게 된다. 옥상에 식재될 세덤은 물을 저장할 수 있도록 적응된 다육질의
스토리텔링화해 역사주제가 있는 거리로 개선하고
수용성을 높여나가고자 4월부터 사업을 추진해 왔다.
행정에 반영할 계획이다. 시민계획단은 수원시 비전을
전문가로 구성한 선정위원회의 심사를 거쳐 9월 선정할 예정이다.
두꺼운 잎을 지닌 식물로 건조한 기후에 강한 특성을 지녔다. 세덤 식재는 색상에 따라 4
무너진 담장 등을 보수해 경관식재를 심고 오솔길을
4천만 원이 투입된 이 사업은 갈색을 기본색으로,
‘사람과 자연이 행복한 휴먼시티’로 정하고 살기 좋은
가지 패턴으로 조성되며 특히 주변은 두산타워, 밀리오레 등 고층건물로 둘러싸여 있어
조성해 정겨운 시골분위기를 나타낼 수 있도록 새롭게
잣 노란색을 보조색으로 사용하는 군 공공시설물
안전한 도시, 인문학도시, 복합산업도시 등 12개
Gyeon
상대적으로 낮은 동대문디자인플라자 건물지붕에 색상별 식재패턴을 도입하여 계절에
단장할 계획이다. 이번 사업은 해당마을의 지역주민들과
가이드라인을 적용, 가평만의 개성을 살리고 주변 경관과
주요 전략과 36개 세부실천전략을 세웠다. 이와 함께
따라 다양하게 변화하는 옥상녹화의 아름다운 경관을 연출하며 메마른 도심의 청량제
지역예술가, 민간 전문가 등이 민?관 함께 협력하여
조화를 이뤄냈다. 통합안내간판은 국산 낙엽송 방부목
구체적인 공간개발구상을 5개 권역으로 나누고 11개
역할을 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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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 친환경 자재를 사용한다.
주요 거점별 도시관리와 개발방향도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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