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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기간에 경쟁력을 높였습니다
경기도에서는 보트산업 박람회인 경기국제보트쇼, 해양스포츠대회인 코리아매치컵 세계요트대회,
관광콘텐츠로 마린 페스티벌 세가지를 동시에 개최하여 불리한 여건의 후발주자가 단기간에 선진
국을 따라잡기 위한 집중을 했습니다.
2011년~2013년 경기국제보트쇼(KIBS) 주요 성과
2011년
2012년
2013년
6.8 ~ 6.12(5일)
5.30 ~ 6. 3(5일)
5.30 ~ 6. 2(4일)
개최기간
33개국 366개사
32개국 340개사
33개국 446개사
참가업체
20개국 214개사
20개국 190개사
17개국 305개사
전시참가업체
(국내 109, 해외 105)
(국내 99, 해외 91)
(국내 256, 해외 49)
27개국 152개사
24개국 150개사
28개국 141개사
바이어·투자자
201건 5,815만불 (628억원)
125건 8,284만불 (923억원)
5,150건 15,491만불 (1,642억원)
상담계약
12만8천명
17만명
3만3398명
관람객
경기도 해양거점 4개를 만들었습니다
경기국제보트쇼의 성공은 기존 중앙정부의 마리나 항만 개발계획에서 고려되지 않았던 경기도의
4개소가 거점마리나 항으로 지정되게 하는데 크게 기여했습니다. 2013년 보트쇼 상담계약은 5,150
건으로 15,491만달러로 역대 최대 성과를 달성했습니다. (전년 대비 86%증가)
경기만 마리나 개발 등 해양레저산업을 육성합니다
앞으로 국민소득 증가에 따라 다양한 해양레포츠에 대한 수요가 급증할 것이므로 2020년까지 경기만
전곡항 등 4개소에 1,100
선석 규모의 마리나 개발
로 경기만을 대한민국의
해양레저 중심지로 조성
하고 있습니다. 배 200척
이 정박할 수 있는 전곡
마리나항이 건설되었고,
추가로 300척의 배가 머물
수 있는 제부 마리나항 개
발이 진행 중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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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메가시티, 세계로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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