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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의말말말
이현규(과천시)
경기도정소식을딱딱하지않고부드럽게남녀노소누구나볼수있
어반갑습니다.경기도에사는지인에게도추천했더니좋아합니다.
시어머니와경기뮤지엄에나들이가고싶네요.아직꽃샘추위가가
시지않은요즘같은시기엔어르신과의나들이론실내가좋지요.저
희같은독자들에게도움이되도록박물관이나전시소식중에서어
르신들과갈만한것도좀더소개해주세요.
박영록(서울시)
저소득근로청년들을위해경기도가일하는청년통장에참여할청
년을모집한다는기사가유익하고신선했습니다.청년들의미래와
목돈마련을위한‘일하는청년통장’을통해꿈을잃은청년들이희
가
망을찾았으면좋겠고,앞으로도이런희망적인정책들이많이나오
기를바랍니다.읽을수록힘이납니다.
여러분의의견을
오유영(안산시)
기다립니다
‘와글와글,경기도전통시장여행’을읽고광명동굴에다녀왔습니다.
홍두깨칼국수집에들러손수제비도맛있게먹었습니다.많은사람
들의활기찬모습을보면서삶의활력소를되찾았습니다.앞으로는
4월호를읽고난뒤소감을독자엽서나
대형마트대신사람사는냄새가나는정겨운전통시장을자주찾기
웹진(glife.gg.go.kr)독자의견게시판
로마음먹었습니다.
또는이메일(glifegg@gg.go.kr)로보내주세요.
코너에소개된분들께는온누리상품권(1만원권)을
이춘임(포천시)
선물로드립니다.코너에소개되지않더라도
만물이소생하는봄의생동감처럼생생하고알찬기사로가득했던
참여해주신모든분을대상으로추첨을통해
경기문화재단경기뮤지엄초대권(2장씩)도
3월호였습니다.그중에서도‘복들어오는봄맞이풍수인
드립니다.
테리어’기사가가장기억에남습니다.마침봄을맞아집안분위기
를바꿀수있는좋은방법이없을까고민하던차에이번기사가눈
에번쩍들어왔습니다.그동안인테리어하면돈도많이들고시간도
필요한거창한일로만생각했으나기사속노하우처럼사소한장식
품하나바꾸고화분이나가구의위치변경만으로도충분한효과를
볼수있다는사실이놀라웠습니다.올봄은덕분에풍수인
테리어로만복을불러올수있을것같아요.
경기문화재단경기뮤지엄초대권당첨자
이영호이재흔이상미박진연양승주
김순만박명호서은영홍영순전기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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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LIFE / Apri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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