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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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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택된분께는소정의선물을드립니다.
도
민
행
고추열여섯포기
제가환경분야인버스회사미화원일을31년이넘는지
복
금까지 해오고 있지만, 환경을 소중히 여기는 마음으로
마음밭에심을고추농사를
10년간봉사를이어오고계신더불어민주당유근식의
못잊어서아랫집반장님힘을빌려서
고추열여섯포기심었다
원님의글에깊은감명을받았습니다.유의원님,뵙고싶
멍멍이거름이흠뻑젖은땅에
고,존경합니다.늘건강히지내십시오.
심고나니여름이라얼굴에땀이
흠뻑쏟아졌다
잠시제소개를드리자면,경기도의회책을열심히잘읽
그래도마음밭보다
고선전하는할머니래요.KBS1TV에
땅에심고나니고추님애인이로다
도나오기도한저는문학에노년의꿈을싣고시를쓰면
침묵을지키는고추앞에서
늙은할망구가물을흠신준다
서살고싶은3급청력장애인입니다.마음은소녀같아
가뭄이심해목마름이얼마나
청단풍공작나무아래에서글을쓰곤하죠.시골새들의
그리웠을까그냥꿀떡,인절미삼키듯
곡조읊으면서한가닥읊은글은남을웃깁니다.
고추가물을먹네
-최삼순(경기도광주시)
‘나무에깃든부처를마음으로조각하다’에서많은어려움을이겨내고지금의‘불모’목조각장으
로자신만의작업세계를열어가는모습이감동적이었습니다.그리고적성보다는보다취업이잘
되고연봉은어느정도인지를먼저생각하는우리의현실에대해생각해보게되네요.
-김태현(경기도군포시)
용인시이주2년차주민입니다.그동안경기도내소식과의회활동에궁금한게많았는데,우연
한기회에경기도의회간행물을접하게됐습니다.내용을보고나니궁금했던것들이많이해소
됐습니다.앞으로도정기적으로받아보고싶습니다.
-방경엽(경기도용인시)
전통시장온누리상품권(총15명)
문화상품권(총15명)
전통시장도살리고품질좋은상품까지한아름.
베스트셀러도서부터최신영화까지.
정감넘치는전통시장으로떠나자!
문화상품권으로다양한문화를누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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