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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가족평생교육위원회
발달장애인이동권확보위한정담회
다문화가족과에유사·중복사업지적
김재균위원장
김영기 의원(국민의힘, 의왕1)은 2월 15일 작은도서관 활성화를 위한
지원확대를논의하는정담회를열었다.도내작은도서관은31개시군
에 1676곳이 있으며, 경기도는 평가를 받은 1096곳 중 C등급 이상을
받은작은도서관에운영비를등급별로차등지원하고있다.정담회에서
는D등급과,E등급의작은도서관에도점차지원을확대하는방안을논
의했다.김영기의원은“작은도서관간운영편차를줄이고열악한도서
관 활성화를 위해 모든 작은도서관에 지원을 확대할 필요가 있다”라고
강조했다.
한편,조용호의원(더민주,오산2)은2월21일정담회실에서발달장애인
이동권확보를위한정담회를열었다.발달장애인센터관계자는발달장
애인에대한고려나이해가빠져있는지침규정으로인해발달장애인이
김영기의원
부당한피해를입고있다고하소연했다.조용호의원은“바우처택시를
(국민의힘,의왕1)
추가로확보해발달장애인이차별받지않고이동권이확보될수있도록
경기도및시군과함께협의해나가겠다”라고밝혔다.
김재균 위원장(더민주, 평택2)은 2월 22일 여성가족평생교육위원회 회
의실에서열린제373회임시회회의에서여성가족국등소관기관의업
무보고를받았다.김재균위원장은“현행다문화가족과와외국인정책과
두부서간유사·중복사업이많으니가능한한중복사업은피하고다문
화가족과만의특색있는사업을발굴해추진해달라”라고요청했다.
조용호의원
(더불어민주당,오산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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