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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분석
17> 「경기도 사회조사」 결과에서 보다 명확하게 드러남.
○ 이러한 가치관의 변화는 그림
의
10
년 사이 경기도민의 노후에 자녀와 같이 살고 싶다는 응답은
2009 43.9%
년
에서
2019
년
24.0%
로 절반 수준으로 감소한 것을 볼 수 있음
.
- 같이 살고 싶지 않다고 응답한 경우 노후에 살고 싶은 곳으로 자기 집을 가장 많이 꼽았으며
‘
’
?
그 비율이 점차 증가하고 있는 추세임 양로요양시설에 대한 응답은 감소세를 보이고 있음
.
.
- 이러한 가치관의 변화는 세대 이상 동거가족의 수 감소와 가구원 수 감소에 영향을 미침
3
.
그림
17> 세이상경기도민의
60
그림
18>
노후 거주 희망 장소
향후 자녀 동거 희망
(%)
(%)
50.0
100.0
87.2
43.9
85.3
90.0
77.1
76.7
80.0
37.1
40.0
70.0
60.0
30.0
50.0
24.0
40.0
20.7
20.0
30.0
20.8
20.6
14.6
12.8
20.0
10.0
2.1
2.7
0.1
0.1
10.0
0.0
전국
경기도
전국
경기도
전국
경기도
0.0
전국
경기도
자기집
양로·요양시설
기타
2009 2011 2013 2015 2017 2019
2009
2011
2013
2015
2017
2019
자료 경기도 사회조사 각년도
:
,
「
(
) .
」
자료 경기도 사회조사 각년도
:
,
「
(
) .
」
주
: ‘
같이 살고 싶음에 대한 응답비율임
’
.
주
: 2013
년까지 무료 양로원 및 요양원과 유료 양로원 및 요양원 으로 나누어진
‘
' '
'
항목을 통합하여 양로요양시설로 작성함
·
.
3)
가족 내 역할분업
○ 가족 내의 역할에 있어서는 생계부양자로서의 남성과 돌봄제공자로서의 여성이라는 성역
할 고정관념이 오랫동안 존재해왔음 그러한 성역할 분업에 대한 고정관념은 점차 약해지
.
는 추세로 공평하게 가사분담을 해야한다는 응답이 높아지고 있음.
- 그러나 여전히 가족 내 가사분담에 대한 견해에 있어서 성별 차이가 존재하여 남성들이 여
성부인의 역할이라고 생각하는 경향이 있음
(
)
.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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