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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사람사는 세상
｜제424호｜ 2007년 8월 31일
아이들은 스승을 보고 배운다
200
news
히 부담이 간다는 이야기 등등.
세상에는 정말 제자를 위해 헌
독자제보 안내
독자제보
공직자부조리신고 시행
그런데 친구의 이야기 도중 참
신하며 노력하는 선생님이 많다.
경기도는 최고 1,000만원
어이없는 이야기를 들었다. 현재
그런데 간혹 이런 자질이 부족한
주간경기에서는 도민 여러분들의
일상에서 일어난 각종 소식 및 독
을 지급하는 공직자부조리신
2학년 담임으로 있는 한 중년의
교사들로 인해 존경받아야 할 선
자제보, 기사 투고를 기다리고 있습
고 보상금 제도를 시행하고
여교사가 자신의 반 장애인 학생
생님들까지 손가락질 받는 것 같
니다. 사진, 에세이, 보도기사 등 형
있다. 신고대상은 ▲민원처리
을 매번 무시하고 핀잔을 주며 간
아 참 안타깝다.
식을 가리지 않고 접수합니다.
와 관련 금품 및 향응을 요구
얼마전 학부형이 된 친구를 만
혹 물리적 폭력을 행사한다는 것
00 학생의 엄마가 이런 말을
도민 여러분의 많은 참여 부탁 드
하는 행위 ▲민원지연 처리,
났다. 오랜만에 만난 자리에서 가
이었다.
했다고 한다. 1학년때 담임은 우
립니다.
보낼 곳 : (우)442-781 수원시 팔
부당한 반려행위, 공무원비위
장 먼저 학부형이 된 친구의 이야
얼마전 체육시간에는 그 학생
리 00가 놀림을 받을까봐, 혹시
달구 도청 앞길 63 경기도청 주간
행위 ▲법령상 제출의무가
기는 단연 우리의 가장 큰 관심거
이 잘 따라하지 못한다는 이유로
수업을 못 쫓아올까봐 항상 맨
경기 편집실
없는 첨부서류 징구행위 등
리였다.
화단으로 학생을 밀쳐 넘어뜨려
앞에 앉히시고 늘 곁에 두고 보
이메일 : jylee1020@gg.go.kr
이 다 . 신 고 전 화 는 080-
학교 들어가기 전부터 학부모
반 학생들이 충격을 받았고 집에
살피셨다고. 가끔 어린 제자들이
끼뉴스(gginews.gg.go.kr) : 와글와
9000-188이며 방문접수는
들끼리 배정받은 학교와 반 담임
돌아온 아이가“00가 불쌍하다”
아들을 놀릴 때면 아이들을 엄하
글 >
‘나도 도민기자’코너
경기도청 감사관실 민원감찰
에 대한 정보를 교환하고 왕따를
며 울먹였다고 한다.
게 꾸짖으시고 장애를 지닌 사람
담당으로 하면 된다. 팩스는
막기 위해 아이들끼리 먼저 만나
장애를 가진 아들을 학교에 보
이나 아닌 사람이나 모두 다 똑
되는 상황이다.
249-2058~9이며 경기도청
게 해서 친구를 만들어준다는 등
낸 엄마의 심정이 어떻겠는가. 그
같은 것이라며 바른 인성을 지니
아이들은 거울과 같아서 선생님
홈페이지(www.gg.go.kr)로 신
의 이야기.
런데 이 담임선생은 그 엄마에게
지 못한 사람이 더 큰 장애인이
이 하는대로 부모가 하는대로 그
고도 가능하다.
한달에 한두번씩은 교실 청소
“장애를 가진 자식을 둔 엄마가
라고 늘 가르치셔서 아이들도 00
대로 그 모습을 답습한다고 한다.
나 아이들 급식을 돕기 위해 학교
왜 이렇게 당당하냐”
며 면박을 줬
를 다른 아이들과 늘 똑같이 대
이제라도 나의 모습이 아이들
생활수준·의식구조 조사
를 방문해야 하고 학교운영위원
다고 하니 과연 선생으로 불릴만
하고 도왔다고.
의 눈에 어떻게 비칠까 늘 고심하
경기도는 9월4일까지 제
회나 기타 다른 일을 맡게 되면 훨
한 자질을 지녔는지 의심스럽기
선생님이 아이들에게 미치는
며 노력하는 선생님이 되길 당부
11차 도민 생활수준 및 의식
씬 자주 학교를 드나들게 돼 은근
까지 했다.
영향이 얼마나 큰지 극명히 대조
드린다.
｜박재현(용인시 죽전동)
구조 조사를 실시한다. 조사
항목은 경제활동상태, 월평균
번호판에 번호판 등(燈) 의무화했으면
소득과 지출액, 통근·통학사
정부정책 반대할 수도 있지만…
항, 거주지 생활만족도, 거주
지역 투자·지역개발 분야
며칠 전에 우연히 텔레비전에
밤에 지나가는 차량을 유심히 살
및 만족도, 월평균 교육비, 사
서 뺑소니 당한 사람의 사연을 보
펴보았다.
8월 17일자 내용에 대해서
게 아니라 도의 정책과 시의
회복지정책, 학교급식 만족
게 됐다.
방송을 보기 전 까지는 번호판
이야기를 하고 싶어서 글을
정책 그리고 훈훈한 내용을
도, 출산지원정책 등이다. 조
뺑소니 차량에 치어 차량번호
에 등이 있다는 것조차도 몰랐는
올린다.
많이 발굴해서 모든 사람이
사내용은 통계법(제13조)에
를 보려고 했으나 번호가 보이지
데 유심히 살펴보니 등이 켜져 있
‘국균이 아니다’
라고 올린
편하게 읽을 수 있는 도정 소
의거해 비밀이 철저히 보장
않아 잡지를 못했다는 것이다. 실
는 차량이 많지 않았다.
글을 읽으면서 왜 도민신문에
식지가 되었으면 한다.
된다. 문의 : 249-2935
제로 번호를 모를 경우 검거가 힘
거리에 나가보면 사고 목격자
이런 개인적이고 주관적인 글
국가의 정책이 누가 해달라
들다고 한다.
를 찾는다거나 뺑소니 차량을 제
을 게재하는지 알 수가 없고 참
고 한다고 하고 하지 말라고
콜센터 5만5,000명 이용
방송에서 실제로 밤에 번호판
보해 달라는 문구가 적힌 현수막
으로 답답하다는 생각이 든다.
안하는 일이 아닌 것으로 알
지난 5월16일 오픈한 경기
에 불이 켜져 있는 경우와 꺼져
을 흔히 보게 된다.
정부의 정책을 찬성하는 사람
고 있다. 개인적인 내용을 걸
도콜센터(120번)가 100일만
있는 경우를 실험해 보니 불이
미등이나 라이트를 켤 때 번호
과 반대하는 사람이 있기 마련
러서 실어 주기 바란다. 이번
에 5만5,000여 명이 이용한
켜져 있는 경우는 쉽게 번호를
판 등이 들어오는 것을 의무화해
인데 개인적인 생각이 담긴 글
내용은 다 같이 읽기에는 적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공휴
식별 할 수 있지만 불이 꺼진 상
서 모두 뺑소니나 기타 안타까운
을 이렇게 게재를 해도 되는지
합하지 않은 것 같다. 좋은 경
일을 제외하고 하루 평균 830
태에서는 번호가 보이지 않는 것
일을 당하는 경우가 없었으면 하
이해하기 어렵다.
기도의 소식지가 되기를 바란
명이 찾은 것으로 콜센터 상
이었다.
는 생각이다.
이런 개인적인 내용을 올릴
｜윤상복(부천시 소사본3동)
담서비스가 정착화 단계로 접
방송 이후 내가 사는 동네에서
｜박현(안양시 호계동)
어들었음을 의미한다. 분야별
로 는 여 권 (2만 4,584건 ,
49.6%), 교통(9,960건, 20.1%),
복지 건강(5,277건, 10.6%), 불
이 없는 것이 아쉽네요.
꽃을 파간 양심불량 고발이 교훈적이었
｜이영관
모니터통신 423호를 읽고
편신고 (690건, 1.4% )순으로
고, 이영관님의 수준 높은 거침없는 질
문화관광해설사 나들이 도움
상담·문의가 많았다.
타를 보며 새삼 민주화를 느낍니다. 하
〈4-5면〉
관광지마다 배치되어 알게 모
이닉스 배출수로 농사지은 벼 수확이나
이슬람문화 초청 강연
르게 관광지를 소개하고 설명해주는 문
무더위 속에서 벼 베는 모습이 이채롭고
아파트 품질 검수단 활약 눈부셔
경기도박물관은 9월13일
화관광해설사들의 활동을‘연이네’가
마음까지 풍요로워집니다만, 햅쌀로 지
오후 2시 강당에서 이희수 교
〈1면〉
경기도내 아파트 품질 향상을
족의 나들이와 연계하여 재미있게 설명
은 밥맛까지 터치했으면 더 좋았을 듯합
수(한양대 문화인류학과)를
위한 검수단의 활약이 눈부시네요. 경기
해준 기사입니다. 모르고 지나치는 관광
니다.
｜김재경
초청, 이슬람 문화를 이해할
도민이 주거 삶의 질 향상이라는 측면에
객들에게 그곳의 유래나 특징들을 재미
공연 정보 앞당겨 소개해주길
수 있는‘세상 가장 기품있는
서 반가운 소식입니다. 또 평택 이충동
있게 소개해 준다면 나들이의 즐거움을
사람들의 영성과 문화’강연
아파트 주민 배봉식의 만족한 아파트 예
배로 주겠죠? 지역별‘문화관광해설사
〈8면〉
수원화성국제연극제에는 볼만
을 실시한다. 이번 강연은 이
는 그것을 더욱 실감나게 해 줍니다. 그
이용 안내’는 많은 사람들에게 참고가
한 수준작이 많이 상연되는걸로 압니다.
슬람의 고유한 전통과 풍습
러나 검수단이 모델하우스를 보고 나중
될 것입니다.
그런데 이미 지난 16일에 개막했고, 제
｜남순옥
을 현지 문화의 입장에서 바
에 실제 아파트를 보고 그 차이를 지적
가 신문을 받은건 바로 오늘 22일(수)이
꽃 파간 양심불량 고발 교훈적
라볼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
하고 시정을 요구하는 줄 알았는데, 어
니 막을 내릴 때가 다 됐네요. 지난호에
기 위해 기획됐다.
떻게 그 차이를 발견하는지에 대한 설명
〈6면〉
여러 사람이 함께 공유해야 될
소개됐다면 좋았겠습니다.
｜옥은희
사람사는 세상
｜제424호｜ 2007년 8월 31일
아이들은 스승을 보고 배운다
200
news
히 부담이 간다는 이야기 등등.
세상에는 정말 제자를 위해 헌
독자제보 안내
독자제보
공직자부조리신고 시행
그런데 친구의 이야기 도중 참
신하며 노력하는 선생님이 많다.
경기도는 최고 1,000만원
어이없는 이야기를 들었다. 현재
그런데 간혹 이런 자질이 부족한
주간경기에서는 도민 여러분들의
일상에서 일어난 각종 소식 및 독
을 지급하는 공직자부조리신
2학년 담임으로 있는 한 중년의
교사들로 인해 존경받아야 할 선
자제보, 기사 투고를 기다리고 있습
고 보상금 제도를 시행하고
여교사가 자신의 반 장애인 학생
생님들까지 손가락질 받는 것 같
니다. 사진, 에세이, 보도기사 등 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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을 매번 무시하고 핀잔을 주며 간
아 참 안타깝다.
식을 가리지 않고 접수합니다.
와 관련 금품 및 향응을 요구
얼마전 학부형이 된 친구를 만
혹 물리적 폭력을 행사한다는 것
00 학생의 엄마가 이런 말을
도민 여러분의 많은 참여 부탁 드
하는 행위 ▲민원지연 처리,
났다. 오랜만에 만난 자리에서 가
이었다.
했다고 한다. 1학년때 담임은 우
립니다.
보낼 곳 : (우)442-781 수원시 팔
부당한 반려행위, 공무원비위
장 먼저 학부형이 된 친구의 이야
얼마전 체육시간에는 그 학생
리 00가 놀림을 받을까봐, 혹시
달구 도청 앞길 63 경기도청 주간
행위 ▲법령상 제출의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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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업을 못 쫓아올까봐 항상 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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없는 첨부서류 징구행위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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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에 앉히시고 늘 곁에 두고 보
이메일 : jylee1020@gg.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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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 들어가기 전부터 학부모
반 학생들이 충격을 받았고 집에
살피셨다고. 가끔 어린 제자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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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00-188이며 방문접수는
들끼리 배정받은 학교와 반 담임
돌아온 아이가“00가 불쌍하다”
아들을 놀릴 때면 아이들을 엄하
글 >
‘나도 도민기자’코너
경기도청 감사관실 민원감찰
에 대한 정보를 교환하고 왕따를
며 울먹였다고 한다.
게 꾸짖으시고 장애를 지닌 사람
담당으로 하면 된다. 팩스는
막기 위해 아이들끼리 먼저 만나
장애를 가진 아들을 학교에 보
이나 아닌 사람이나 모두 다 똑
되는 상황이다.
249-2058~9이며 경기도청
게 해서 친구를 만들어준다는 등
낸 엄마의 심정이 어떻겠는가. 그
같은 것이라며 바른 인성을 지니
아이들은 거울과 같아서 선생님
홈페이지(www.gg.go.kr)로 신
의 이야기.
런데 이 담임선생은 그 엄마에게
지 못한 사람이 더 큰 장애인이
이 하는대로 부모가 하는대로 그
고도 가능하다.
한달에 한두번씩은 교실 청소
“장애를 가진 자식을 둔 엄마가
라고 늘 가르치셔서 아이들도 00
대로 그 모습을 답습한다고 한다.
나 아이들 급식을 돕기 위해 학교
왜 이렇게 당당하냐”
며 면박을 줬
를 다른 아이들과 늘 똑같이 대
이제라도 나의 모습이 아이들
생활수준·의식구조 조사
를 방문해야 하고 학교운영위원
다고 하니 과연 선생으로 불릴만
하고 도왔다고.
의 눈에 어떻게 비칠까 늘 고심하
경기도는 9월4일까지 제
회나 기타 다른 일을 맡게 되면 훨
한 자질을 지녔는지 의심스럽기
선생님이 아이들에게 미치는
며 노력하는 선생님이 되길 당부
11차 도민 생활수준 및 의식
씬 자주 학교를 드나들게 돼 은근
까지 했다.
영향이 얼마나 큰지 극명히 대조
드린다.
｜박재현(용인시 죽전동)
구조 조사를 실시한다. 조사
항목은 경제활동상태, 월평균
번호판에 번호판 등(燈) 의무화했으면
소득과 지출액, 통근·통학사
정부정책 반대할 수도 있지만…
항, 거주지 생활만족도, 거주
지역 투자·지역개발 분야
며칠 전에 우연히 텔레비전에
밤에 지나가는 차량을 유심히 살
및 만족도, 월평균 교육비, 사
서 뺑소니 당한 사람의 사연을 보
펴보았다.
8월 17일자 내용에 대해서
게 아니라 도의 정책과 시의
회복지정책, 학교급식 만족
게 됐다.
방송을 보기 전 까지는 번호판
이야기를 하고 싶어서 글을
정책 그리고 훈훈한 내용을
도, 출산지원정책 등이다. 조
뺑소니 차량에 치어 차량번호
에 등이 있다는 것조차도 몰랐는
올린다.
많이 발굴해서 모든 사람이
사내용은 통계법(제13조)에
를 보려고 했으나 번호가 보이지
데 유심히 살펴보니 등이 켜져 있
‘국균이 아니다’
라고 올린
편하게 읽을 수 있는 도정 소
의거해 비밀이 철저히 보장
않아 잡지를 못했다는 것이다. 실
는 차량이 많지 않았다.
글을 읽으면서 왜 도민신문에
식지가 되었으면 한다.
된다. 문의 : 249-2935
제로 번호를 모를 경우 검거가 힘
거리에 나가보면 사고 목격자
이런 개인적이고 주관적인 글
국가의 정책이 누가 해달라
들다고 한다.
를 찾는다거나 뺑소니 차량을 제
을 게재하는지 알 수가 없고 참
고 한다고 하고 하지 말라고
콜센터 5만5,000명 이용
방송에서 실제로 밤에 번호판
보해 달라는 문구가 적힌 현수막
으로 답답하다는 생각이 든다.
안하는 일이 아닌 것으로 알
지난 5월16일 오픈한 경기
에 불이 켜져 있는 경우와 꺼져
을 흔히 보게 된다.
정부의 정책을 찬성하는 사람
고 있다. 개인적인 내용을 걸
도콜센터(120번)가 100일만
있는 경우를 실험해 보니 불이
미등이나 라이트를 켤 때 번호
과 반대하는 사람이 있기 마련
러서 실어 주기 바란다. 이번
에 5만5,000여 명이 이용한
켜져 있는 경우는 쉽게 번호를
판 등이 들어오는 것을 의무화해
인데 개인적인 생각이 담긴 글
내용은 다 같이 읽기에는 적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공휴
식별 할 수 있지만 불이 꺼진 상
서 모두 뺑소니나 기타 안타까운
을 이렇게 게재를 해도 되는지
합하지 않은 것 같다. 좋은 경
일을 제외하고 하루 평균 830
태에서는 번호가 보이지 않는 것
일을 당하는 경우가 없었으면 하
이해하기 어렵다.
기도의 소식지가 되기를 바란
명이 찾은 것으로 콜센터 상
이었다.
는 생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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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서비스가 정착화 단계로 접
방송 이후 내가 사는 동네에서
｜박현(안양시 호계동)
어들었음을 의미한다. 분야별
로 는 여 권 (2만 4,584건 ,
49.6%), 교통(9,960건, 20.1%),
복지 건강(5,277건, 10.6%), 불
이 없는 것이 아쉽네요.
꽃을 파간 양심불량 고발이 교훈적이었
｜이영관
모니터통신 423호를 읽고
편신고 (690건, 1.4% )순으로
고, 이영관님의 수준 높은 거침없는 질
문화관광해설사 나들이 도움
상담·문의가 많았다.
타를 보며 새삼 민주화를 느낍니다. 하
〈4-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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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닉스 배출수로 농사지은 벼 수확이나
이슬람문화 초청 강연
르게 관광지를 소개하고 설명해주는 문
무더위 속에서 벼 베는 모습이 이채롭고
아파트 품질 검수단 활약 눈부셔
경기도박물관은 9월13일
화관광해설사들의 활동을‘연이네’가
마음까지 풍요로워집니다만, 햅쌀로 지
오후 2시 강당에서 이희수 교
〈1면〉
경기도내 아파트 품질 향상을
족의 나들이와 연계하여 재미있게 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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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한양대 문화인류학과)를
위한 검수단의 활약이 눈부시네요. 경기
해준 기사입니다. 모르고 지나치는 관광
니다.
｜김재경
초청, 이슬람 문화를 이해할
도민이 주거 삶의 질 향상이라는 측면에
객들에게 그곳의 유래나 특징들을 재미
공연 정보 앞당겨 소개해주길
수 있는‘세상 가장 기품있는
서 반가운 소식입니다. 또 평택 이충동
있게 소개해 준다면 나들이의 즐거움을
사람들의 영성과 문화’강연
아파트 주민 배봉식의 만족한 아파트 예
배로 주겠죠? 지역별‘문화관광해설사
〈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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을 실시한다. 이번 강연은 이
는 그것을 더욱 실감나게 해 줍니다. 그
이용 안내’는 많은 사람들에게 참고가
한 수준작이 많이 상연되는걸로 압니다.
슬람의 고유한 전통과 풍습
러나 검수단이 모델하우스를 보고 나중
될 것입니다.
그런데 이미 지난 16일에 개막했고, 제
｜남순옥
을 현지 문화의 입장에서 바
에 실제 아파트를 보고 그 차이를 지적
가 신문을 받은건 바로 오늘 22일(수)이
꽃 파간 양심불량 고발 교훈적
라볼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
하고 시정을 요구하는 줄 알았는데, 어
니 막을 내릴 때가 다 됐네요. 지난호에
기 위해 기획됐다.
떻게 그 차이를 발견하는지에 대한 설명
〈6면〉
여러 사람이 함께 공유해야 될
소개됐다면 좋았겠습니다.
｜옥은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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