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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민께드리는
한말씀
시작은재능기부
1,400만경기도민의
종착은의정활동
수석대변인될터
황대호 의원의 정도(政道)는 재능 기
황대호 의원이 지금까지 발의한 조례
부에서출발했다.알만한사람은다아
안은 200건이 넘는다. 대표적인 것이
는 이야기지만 그는 축구선수 출신이
전국최초로「군사기지및군사시설주
다. 선수 은퇴 후에는 체육 재능 기부
변소음피해학교지원조례」를제정한
봉사 단체를 만들어 활동했다. 그러던
것이다.이조례를위해황대호의원은
중 2009년 참여한 한 멘토 특강에서
네번의토론회를거친끝에학생,학부
정치란말이아닌책임입니다.78
염태영 당시 수원시장 후보를 만났고,
모,교사의의견을가감없이조례에담
대78이란여야의원동수의선거
이후 염태영 수원시장 캠프에 청년특
았다. 소음피해 실태조사를 통해 151
결과는상생과협치를통해민생을
별보좌관으로합류했다.8년간수원의
억원에달하는학교소음피해지원예
살피라는도민의명령이라고생각
좋은시정위원회, 남북교류협력위원회,
산도전국최초로편성했다.주민과함
합니다.1,400만경기도민과약속
율전동주민자치위원회와수원시남북
께할 때 정치가 무한한 힘을 발휘한다
한공약을반드시지켜정치인으로
교류협력위원회를 통해 축적한 다양
는것을깨닫는계기가됐다.설렘과두
의소명을다하고싶습니다.
한 경험은 의미를 확신으로 바꿔갔다.
려움을 딛고 그가 당당히 스타트 라인
“스포츠와정치는닮았어요.다양한생
에 설 수 있는 이유다. 이기기 위한 정
각과기량을가진사람들이원팀으로공동의목표를
치가아닌다음세대를위한정치를하겠다는황대호
향해나아간다는점에서,그리고그과정에서필연적
의원의행보가기대된다.
으로 생기기 마련인 갈등과 충돌을 조화롭게 극복해
야한다는점에서말입니다.”
여러가지거버넌스행정을통해시민의삶이바뀌는
걸눈으로확인한그는2018년에도의원선거에출마
했고, 그해 의회에 처음 입성했다. “제10대 의회에서
는 최연소 의원이었어요. 제11대에서는 최연소 재선
♣주요약력
♣소속위원회
의원이고요.(웃음) 지금은 더불어민주당 수석대변인
용인대학교객원교수
의회운영위원회
을맡고있는데,당과도민의목소리를대변하는역할
제11대최연소재선경기도의원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을하는입장에서중책의무게를느끼고있습니다.”
더불어민주당경기도의회수석대변인
부위원장
더불어민주당경기도당대변인
문화체육관광위원회 부위원장인 황대호 의원은 경
♣선거구
서울대학교행정대학원지방의정
제위기와세수감소속에서유례없이많은경기도문
리더십과정수료
수원시제3선거구/
화·체육·관광 분야 예산 증액을 이끌어냈다. 파격적
(前)제10대최연소경기도의원
장안구율천동,권선구
서둔동,구운동,입북동
일만큼투명했던예산심의과정은찬사와박수를받
았다.소통으로빚은소중한결실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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