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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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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년 12월9일 제379호
유치원부터 초·중·고까지
이웃사랑의 온도를 높여주세요
수원외국인학교 첫 삽 떴다
경기도는 수원시 영통동에 외국 전문인력
따뜻한 사랑의 열매로 이웃사랑을 실천해
◆사랑의 계좌:
의 자녀학습을 돕기 위한 국제적인 수준의
가는 경기도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내년 1월
농협 143-01-092152, 우리
‘경기수원외국인학교(GSIS: Gyeonggi
31일까지‘희망 2006 이웃사랑 캠페인’
을 펼
262-04-102516, 한미 321-
Suwon International School)를 설립하기로
예정이다. 총 62시간의 이웃사랑 모금활동의
51001-249, 제일 600-10-
하고 지난 11월 29일 준공식을 마쳤다.
대장정을 펼칠 공동모금회는 올해 목표를 64
012652, 국민 242-25-0017-
입학자격은 외국인 및 5년 이상의 해외 장
억원으로 잡고‘사랑의 열매 달기’캠페인, 고
888, 조흥 492-01-005534,
기거주 교포의 자녀이어야 하며, 입학생 중
속도로 톨게이트 동전모금, ARS(060-700-
기업 287-064960-01-017,
내국인(해외교포 포함)의 비율을 25% 미만
1212) 등의 모금 활동을 통해 이웃사랑의 씨
하나 416-133130-00101, 신
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앗을마련할계획이다.
한 612-01-010372, 우체국
영통동 영흥공원 내 1만 평 부지에 설립될
또한 모금회는 수원시 팔달구에 위치한 도
104604-01-001402, 외환
청 사거리에 6,400만원이 모일 때마다 1℃씩
254-22-02373-1
내년 9월 개교목표
사랑의 온도가 올라가는 사랑의 체감 온도탑
유치부부터 전 과정 13개 학급
을 설치, 뜨거운 이웃사랑을 확인할 수 있게
하였다.
문의: 225-6087
미국·유럽 수준의 학력인준
◆희망2006 이웃사랑캠페인참가방법
우수 외국인력 상주 기대
사랑의 계좌: 매달 27일 일정액의 성금이
경기수원외국인학교는 유치원, 초·중·고
자동이체되는 방법으로 금액은 자유롭게 정
교 전 과정을 13개 학급(학생수 260여 명)으
할수있다.
로 운영하며 수업은 미국의 WASC(Western
ARS(060-700-1212) 신청: 통화당 2,000
Association of Schools and College) 학력인준
원의성금이자동적립된다.
프로그램과 유럽의 대학입학자격 부여제도
사랑의 열매: 각 금융기관 및 행정기관에
IB(International Baccalaureate) 프로그램으로
서사랑의열매구입.
실시된다.
사랑의 핸드폰: 모금회 홈페이지
현재 학교는 내년 9월 개교를 목표로 공사
(www.ggchest.or.kr)에서핸드폰 결제.
가 진행 중이며 국비 50억, 도비 100억, 수원
사랑의 계좌 모금방법: 기간(2005. 12.
시비 100억 등 총 250억원을 들여 일반교실
1~2006. 1. 31) 동안 자동이체 수수료를 면제.
및 도서관, 체육관(수영장) 등 최고의 수업시
예금주경기도공동모금회.
설 및 64실 규모의 기숙사를 갖출 계획이다.
|최영선 sunny35@kg21.net
■<주간경기> 재신청을 받으며…
“셋째, 넷째도 생각중이에요”
가슴 저린 독자의 재신청 사연
‘김정대씨 둘째 보육료 지원받기’
‘따르릉! 주간경기 재신청을 받습니
가끔은 가슴 저린 이야기도 들려온다.
안 둘을 키우느라 힘들었던 부인에게도 개
다!’
1년전아들을잃은송두경씨(78). 아들이
인적인 시간이 주어질 거라 생각하니 기쁨
지난 378호 마지막 면에 <주간경기>
세상을 떠난 후에도 아들의 이름으로 주
의눈물()이앞을가린다.
재신청 안내문구가 실렸다. 드디어 하나
간경기가 계속 배달되었다. 송씨는 우편
김씨가 내년부터 지원 받는 금액은 한달
둘걸려오는전화. 각가정으로주간경기
함에서 주간경기를 발견할 때마다 아들
최고 20만9,000원이다. 국공립 보육료 기준
가잘배달된모양이다.
생각에눈물을흘렸다.
(29만9,000원)의 70%가 지원액이다. 김씨는
주간경기는‘무료신문’
이다. 하지만
그럼에도 아들이 소중히 봐왔던 주간
또둘째가만2세가되는2007년2월까지보
실질적으로는‘무료’
라고 할 수 없다. 경
경기이기에 함부로 그만둘 수가 없었단
파주시에 사는 김정대씨(34)는 올해 3월
육료를 지원 받을 수 있다. 내년 1월부터 14
기도민이 내는 소중한 세금으로 만들어
다. 1년이 지난 지금 송씨는 자신의 이름
둘째 아이를 얻었다. 첫째가 딸이라 이번엔
개월을 받을 수 있으니 모두 292만6,000원
지는신문이니까.
으로 재신청을 했다. 송씨는“아들이 이
아들을원했다. 정확히맞아떨어졌다.
이된다.
그런 면에서‘주간경기를 정말 필요
세상에있으면서소중히봐온주간경기,
게다가 경기도에서 내년부터 둘째 아이
김씨는“둘째 아이 이후부터 모두 지원이
로하는사람들에게보내자’
라는목적을
이제는내가이어가고싶다”
고말했다.
보육료를 지원한다는 뉴스를 접했다. 2005
되니 앞으로 셋째, 넷째도 고려해 볼 만하
가진 재신청은 매우 중요하다. 거기에다
앞으로 한달 동안 계속될 주간경기의
년 이후 태어난 둘째부터 대상이라니 조건
다”
고흐뭇한웃음을지었다.
이번 재신청은 주간경기 편집진들에게
재신청. 이제는편집실안에전화벨소리
은완벽했다. 기쁨두배다.
한편 경기도 가족여성정책국 보육정책담
생각지도못했던‘덤’
을안겨주고있다.
가 울릴 때마다 설레는 나를 발견한다.
보육료는 국공립·사립 등‘어린이집’
당양준영(행정7급)은“아직세부지침은발
인터넷에 익숙하지 않은 아저씨, 거동
‘재신청’
이 이토록 흥분되는 단어가 될
‘유아원’등 보육시설에 보낼 때 지원된다.
표하지 않아 문의전화가 많다”며“곧 각
이불편한장애인아주머니, 신문을구독
줄이야!!!
김씨의 둘째는 이제 생후 10개월이 넘었다.
시·도에 지침을 내려, 내년부턴 해당 보육
할 만한 여유가 없는 할머니, 경기도 소
올해 말까지 전화·이메일·팩스로
내년 1월부터는 유아원도 보낼 생각이었는
시설로부터 둘째 이상 자녀의 관련 서류를
식이 가장 궁금한 경기도 토박이까지….
보내준 따뜻한 재신청 사연 소중히 간직
데때마침보육료를지원받게된셈이다.
일괄 접수해 지원을 시작할 방침”
이라고 밝
각각 나름의 이유를 갖고 주간경기를 소
하겠습니다.
김씨는 내년부터 첫째 아이는 피아노학
혔다.
중히받아보고있었다.
|주간경기 편집실
원에, 둘째는 유아원에 보낼 계획이다. 그동
|윤여찬 yyyyc@kg21.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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