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8페이지

1페이지 본문시작

한우펀드 70억 조성… 축산 농가 희소식
경기도가 한우값 하락 등으로 고통을 겪고 있는 축산농가보호를 위해
지난 10일 70억 규모의 한우펀드를 출범했다. 이에 따라 양평개군한우, 경
기북부 한우백년, 이천임금님표 한우 등 도내 우수 한우를 생산하고 있는
3개 브랜드의 축산농가는 담보 없이 송아지 구입비와 사육비용을 받아 사
제434호
육할 수 있고, 한우값이 폭락해도 원가손실의 피해를 줄일 수 있게 됐다.
한우펀드는 투자자들로부터 조달한 자금으로 한우 송아지를 구입해 농가
에 위탁 사육한 뒤 어미 소를 판매해 수익금을 나누는 방식이다.
gginews.gg.go.kr
2008년 1월 18일 격주 금요일 발행
경기도, 지하 50m 대심도 고속철 전격 도입
동탄서 강남까지 20분‘총알전철’건설
수도권 주민들의 출퇴근 시간을 대폭 단축할‘대심도(大深度) 고속 급행전철’
이 들어설 전망이다. 이 방안은 지난 7일 경기도가 제17대 대통령직인수위원회에 건의한‘경
기도 10대 정책’
에 포함된 내용으로 건설교통부는 이 내용을 수용한‘당선인 공약 실천계획’
을 인수위에 보고했다. 또 도가 인수위에 제출한 10대 정책은 그동안 경기도 경
제 성장의 발목을 잡고 있는 규제 개선에 역점을 두고 있어‘경제 대통령’
을 표방한 차기‘이명박 정부’
의 행보에 귀추가 주목된다. |박현수 wara@gg.go.kr
‘대심도 고속 급행전철’
은 지하 50m 이
완화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인수위에 10개정책 건의… 규제 풀어야 대한민국 7% 성장
하에 건설되는 철도를 말한다. 도 건의안에
접경지역의 수정법 대상 제외, 군사시설
따르면 이 고속철은 동탄신도시~용인~분
등 역차별로 얼룩진 중첩규제의 실상과 더
도는 국내 첨단대기업 공장 신증설 전면
주변지역 지원 특별법 제정, 미군철수 지역
당~강남 구간(38km)에 들어서며 노선을
불어 해결을 위한 근본적인 대책과 대안을
허용, 공장건축 총량제·공업용지 물량공
지원책 마련 등 국가안보를 위해 50여년 동
직선화하고 정차역을 최소화해 기존 전철
담고 있어‘규제 철폐’원칙을 세우고 있는
급제의 폐지, 외투기업 신증설 전면 허용,
안 희생한 연천, 포천 등 군사규제 완화도
보다 3배 이상 빠른 시속 100km의 속도를
차기 정부의 정책에 상당부분 반영될 전망
유통단지 개발물량 제한 등 규제폐지, 각종
거듭 당부했다.
낼 수 있다. 동탄에서 강남까지 20분밖에
이다.
개발부담금 부과 폐지 등을 과감한 규제 완
도는 팔당 수질 개선 결과에 따라 경기
걸리지 않는 셈.
특히 10대 건의 중에서도 규제와 관련된
화를 제안했다.
도와 수자원공사가 물 값을 유동적으로 부
특히 이 대심도 전철을 도입하면 지상
분야는 △기업규제 개선 △농지규제 완화
또 한미 자유무역협정(FTA) 타결에 대
담하는 수질연동제와 팔당유역 지자체에
토지소유주에게 보상비를 주지 않아도 되
△대학 설립 규제 완화 △토지이용 규제완
비한 농업 구조를 개선을 위해 도시지역의
대한 댐 용수 사용료 면제 등 팔당 수질 개
고 철거에 따른 민원도 없어 1㎞당 공사비
화 △접경지역 주민생활 규제 대책 △팔당
농지 소유 자유화, 농업진흥지역의 대폭 축
선을 위한 규제 개선책도 건의안에 담았다.
를 현행 1200~1300억원보다 30%가량 싼
수질개선 대책 등 절반이 넘는 6가지나 된
소 등을 건의했다.
이와 함께 남북교류 활성화 방안, 수도권
700억원 이하로 낮출 수 있다.
다. 도는 특히 7%의 경제성장과 국민소득 4
도내 대학 신증설 허용, 대학총량 규제
광역교통망 구축, 수요자 중심의 주택공급
한편 도가 인수위에 건의한‘경기도 10
만달러 달성을 위해서는 불합리한 기업 규
폐지 등 날로 약해지는 국가경쟁력을 높일
정책 도입, 지방재정난 해소 방안 등도 제
대 정책’
은 기업규제 환경규제 군사규제
제를 반드시 풀어야 한다고 강조하고 있다.
수 있도록 수도권 대학 설립 규제 조속히
안했다.

1페이지 본문끝



현재 포커스의 아래내용들은 동일한 컨텐츠를 가지고 페이지넘김 효과및 시각적 효과를 제공하는 페이지이므로 스크린리더 사용자는 여기까지만 낭독하시고 위의 페이지이동 링크를 사용하여 다음페이지로 이동하시기 바랍니다.
상단메뉴 바로가기 단축키안내 : 이전페이지는 좌측방향키, 다음페이지는 우측방향키, 첫페이지는 상단방향키, 마지막페이지는 하단방향키, 좌측확대축소는 insert키, 우측확대축소는 delete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