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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사는 세상
｜제435호｜ 2008년 2월 1일
200
‘태안참사’죄스러움을 이제야 벗었습니다
news
설 연휴 쓰레기관리 만전
경기도는 친환경적인 명절문화
“태안 기름 제거 봉사자가 100만명을
조성을 위해 1월28일부터 2월13
넘었다는데 동참하지 못한 죄스러움을
일까지‘설 연휴 쓰레기관리대책’
이제야 벗었습니다.”
을 추진한다. 도는 이 기간에 쓰레
경기교육자원봉사단체협의회는 매
기 수거체계 구축, 음식문화개선,
년 연초에 신년단합대회를 가지는데 이
생활쓰레기 발생 억제 홍보, 쓰레
번에는 태안 반도에서 기름제거 봉사활
기 무단투기 단속 등을 진행하며
동을 펼쳤다.
시군별로 마무리 대청소도 실시
1월 12일 오전 7시30분 수원에서 버
한다. 도는 특히 기동청소반과 대
스 3대에 분승한 초등교원 34명, 중등교
책상황반을 운영, 쓰레기의 적기
원 44명, 학부모지도봉사단원 35명 총
수거에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
113명은 구릉포해수욕장(충남 태안군
소원면 의향리)에 도착해 사전교육을 받
경제·리더십 등 정보 제공
고 바위 기름 닦기, 모래속 타르 골라내
경기도여성능력개발센터는 지
기, 흡착포 설치 등의 작업을 전개했다.
난달 현대경제연구원 및 이디위
또 현장에서 참가자 성금 72만원을
너스와 부가콘텐츠 무상 제휴 협
모아 초지중학교 성금 5만7,000원과 함
약을 맺었다. 이에 따라 경기여성
께 참가자 지원 봉사활동을 맡고 있는
e-러닝센터(www.ggw.or.kr)에서
세이브존에 전달했다.
온라인 교육 콘텐츠 83개 과정 외
오늘 봉사활동에 참가한 이은선(안산
에 경제, 리더십, 혁신분야 등 모
관산중) 교사는“멀리서 해변가를 보았
두 466종의 비즈니스 지식정보와
을 때는 오염이 다 제거된 것으로 보였
두었다”
며 태안군자원봉사센터에서 발
자들은 평일에는 적고 주말에만 몰려오
국가공인, 국제, 외국어 등 모두
는데 자세히 보니 곳곳에 남아 있는 오
행한 특별재해지역 자원봉사 용역 등에
고 있어 아쉬움이 크다”
고 했다.
800여개의 자격증, 시험일정 정보
염이 심각하다”
며“참가자 모두 처음엔
대한 기부금 확인서를 자랑스럽게 내보
경자협 회원은 경기도내 전현직 교원
를 제공받을 수 있게 됐다.
냄새 때문에 마스크를 썼으나 나중엔 마
였다.
과 학부모로 구성돼 있는데, 오늘 참가
스크를 벗어 던지고 열심히 봉사활동을
경자협 이중섭 회장은“태안반도가
한 회원들은 퇴직교원, 현직교장, 교감,
새내기 노린 불법 방문판매 주의
했다”
고 말했다.
어느 정도 회복하려면 올 여름까지 꾸준
교사, 학부모를 비롯해 도교육청 장학
졸업과 입학철을 앞두고 대학
이숙자(용인 영문중) 교사는“오늘 활
히 자원봉사활동을 전개해야 할 것 같
관, 장학사 등으로 이들은 한마음이 되
교 내에서 각종 자격증 교재나 어
동으로 행복감과 만족감을 얻었으며 물
다”
고 말했으며 현지의 한 관계자는“파
어 기름 제거 봉사활동을 전개했다.
학 교재를 방문판매하는 불법행
질적으로 기부금 5만원을 한 성과를 거
도는 날마다 몰아치고 있는데 자원봉사
｜이영관(수원시 구운동)
위가 빈번하게 발생하고 있어 주
의가 요구된다. 경기도 소비자정
모니터통신-434호를 읽고
보센터에 따르면 이들 불법업체
들은 교수님이 추천하는 교재 또
는 자격증 취득 후 취업보장 등을
역사적 의미를 새롭게 조명한다면 쌍방
이네요. 하지만 이런 시스템을 굳이 익
대심도 고속철 사업 성급한 느낌
내세우며 새내기들을 현혹하고
이 서로 윈윈하게 된다는 사실도 이해하
숙하지 않은 독일어로 바꿔 부를 이유가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1면〉
기사내용을 훑어보니 경기도가
게 됐습니다.
있는지…. 개념을 따져보면 혁신적인 프
｜이형철
인수위에 건의한 10대 정책 중에 하나
로그램은 아닌데 멋지게 치장하려는 느
좋은 사람 인터뷰 독자의 기쁨
팔당 하수처리장 78개소 신설
로, 그 내용이 수용될 지 여부는 아직 결
낌이 듭니다. 관련 문의처도 실어주시면
경기도가 팔당 주변지역 7개
정이 나지 않은 상태인 것 같습니다. 실
〈3면〉
독자로서 인터뷰 지면을 통해
좋겠네요.
｜옥은희
시군의 하수보급률을 90%이상
현 가능성이 높다고는 하나 아직 거쳐야
맛볼 수 있는 최대의 기쁨은 정말 좋은
응급처치법 자세한 소개 아쉬워
향상시키기 위해 2010년까지 1조
할 과정들이 많은데, 곧 이루어질 사안
사람을 만났다는 반가움이겠지요. 자연
3,000여억원의 예산을 들여 78개
처럼 기사제목으로‘전격 도입’
이란 단
요리연구가 임지호님은 약간 뜬금없다
〈7면〉
‘심폐소생술 방법 휴대폰으로’
소의 하수처리장을 신설하고 16
어선택은 성급하고 과장된 면이 없지 않
는 느낌도 들었지만 정말 자연스레 기사
일상생활에 꼭 필요한 내용이라 생각합
개소는 증설한다. 또한 상수도의
아 보입니다. 정확안 내용 전달이 신문
에 빠져들었습니다. 정말 연구가가 아니
니다. 남녀노소 누구나 핸드폰에 응급처
누수를 최대한 줄이는 유수율 제
의 사명이 아닐까요. 경기도의 청사진을
면 할 수 없는 이야기가 오장을 파고들
치동영상을 담아 내용을 숙지하고 긴급
고를 위해 남양주와 가평에서 100
바라보는 사진은 굳이 설명을 덧붙이지
더군요. 특히 어떤 재료가 어디에 좋다
사항 발생시 활용 할 수 있도록 작은 내
억원을 들여 상수관리 모델 시범
않아도 함축적으로 경기도가 계획하고
는‘몸에 가시가 많은 나무는 뼈와 관절
용의 게재 보다는 경기도소방재난본부
사업을 펼친다.
자 하는 일들이 잘 표현됐다고 봅니다.
에 좋고~’부분과‘음식은 파장’
이라는
홈페이지에서 다운받는 요령 및 재생하
요리 철학을 읽으면서 야 대단한 사람을
는 방법 등을 자세하게 그림과 곁들여
｜이난숙
5기 신입생 16명 모집
인터뷰했다는 탄복이 나오더군요. 오랜
안내주셨으면 합니다.
독자제보
｜박동식
개성 문화재 실태 기사 동감
경기디지털콘텐츠아카데미가
만에 요리 전문가를 뛰어넘어 요리 철학
주간경기에서는
천문대 우주여행 이용 요금 궁금
5기 신입생 16명을 모집한다. 모
가를 만났다는 독자의 기쁨을 맛보았습
〈2면〉
개성 문화재 답사의 내용을 유
도민 여러분들의
집기간은 2월20일까지이며, 전공
니다.
〈8면〉
금강석을 뿌려놓은 듯 반짝거
심히 읽었습니다. 지금도 개성은 북한에
｜김채연
제보, 기사 투고
은 디지털애니메이션이다. 아카
를 기다리고 있
리던 별빛도 이젠 공해로 인해 볼 수 없
위치하면서도 지리적으로는 경기도 권
농촌체험 외국어 용어 거슬려
습니다.
데미는 전원 기숙사제로 운영되
는 세상에 별빛축제라니…. 신문을 대하
에서 문화의 울타리를 벗어나지 못하고
보내실 곳
며, 애니메이션과 시나리오 등 7
〈4면〉
농촌체험마을은 주간경기를 통
는 순간 다소 의아했는데 천문대 우주
있는데, 우리나라 역사 500년 고려 도읍
(우)442-781 수원
개 관련 개설 과목은 관련학과와
해 여러 번 소개됐지만 자세한 체험후기
여행이란 과학이 있었군요. 별빛에 마음
으로 보물급 10개, 사적 9개 등 풍부한
시 팔달구 도청
연계해 학점인증도 받을 수 있다.
를 읽으니 재밌네요. 오른쪽 5면‘클라
담아 상상의 나래를 펼칠 수 있도록 경
유적을 갖추고 있음에도 관리 실태가 미
앞길 63 경기도청
경기도 거주자와 도에 있는 관련
주간경기 편집실
인 가르텐
‘에 관한 소개가 있는데 주말
기도에 있는 천문대를 소개했는데, 이용
흡하다고 지적한 기사에 동감합니다. 북
이메일
학과 출신자는 가산점이 부여된
농장이란 개념을 넘어서 쉴 공간까지 마
요금도 언급이 되었으면 더 좋았을 듯
한의 우수한 유적, 그리고 예술과 공연,
wara@gg.go.kr
다. 문의 : 032-623-8055, 8058
련된다니 한층 업그레이드된 농촌체험
합니다.
학술 등이 남북간에 이해타산을 벗어나
｜김재경
사람사는 세상
｜제435호｜ 2008년 2월 1일
200
‘태안참사’죄스러움을 이제야 벗었습니다
news
설 연휴 쓰레기관리 만전
경기도는 친환경적인 명절문화
“태안 기름 제거 봉사자가 100만명을
조성을 위해 1월28일부터 2월13
넘었다는데 동참하지 못한 죄스러움을
일까지‘설 연휴 쓰레기관리대책’
이제야 벗었습니다.”
을 추진한다. 도는 이 기간에 쓰레
경기교육자원봉사단체협의회는 매
기 수거체계 구축, 음식문화개선,
년 연초에 신년단합대회를 가지는데 이
생활쓰레기 발생 억제 홍보, 쓰레
번에는 태안 반도에서 기름제거 봉사활
기 무단투기 단속 등을 진행하며
동을 펼쳤다.
시군별로 마무리 대청소도 실시
1월 12일 오전 7시30분 수원에서 버
한다. 도는 특히 기동청소반과 대
스 3대에 분승한 초등교원 34명, 중등교
책상황반을 운영, 쓰레기의 적기
원 44명, 학부모지도봉사단원 35명 총
수거에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
113명은 구릉포해수욕장(충남 태안군
소원면 의향리)에 도착해 사전교육을 받
경제·리더십 등 정보 제공
고 바위 기름 닦기, 모래속 타르 골라내
경기도여성능력개발센터는 지
기, 흡착포 설치 등의 작업을 전개했다.
난달 현대경제연구원 및 이디위
또 현장에서 참가자 성금 72만원을
너스와 부가콘텐츠 무상 제휴 협
모아 초지중학교 성금 5만7,000원과 함
약을 맺었다. 이에 따라 경기여성
께 참가자 지원 봉사활동을 맡고 있는
e-러닝센터(www.ggw.or.kr)에서
세이브존에 전달했다.
온라인 교육 콘텐츠 83개 과정 외
오늘 봉사활동에 참가한 이은선(안산
에 경제, 리더십, 혁신분야 등 모
관산중) 교사는“멀리서 해변가를 보았
두 466종의 비즈니스 지식정보와
을 때는 오염이 다 제거된 것으로 보였
두었다”
며 태안군자원봉사센터에서 발
자들은 평일에는 적고 주말에만 몰려오
국가공인, 국제, 외국어 등 모두
는데 자세히 보니 곳곳에 남아 있는 오
행한 특별재해지역 자원봉사 용역 등에
고 있어 아쉬움이 크다”
고 했다.
800여개의 자격증, 시험일정 정보
염이 심각하다”
며“참가자 모두 처음엔
대한 기부금 확인서를 자랑스럽게 내보
경자협 회원은 경기도내 전현직 교원
를 제공받을 수 있게 됐다.
냄새 때문에 마스크를 썼으나 나중엔 마
였다.
과 학부모로 구성돼 있는데, 오늘 참가
스크를 벗어 던지고 열심히 봉사활동을
경자협 이중섭 회장은“태안반도가
한 회원들은 퇴직교원, 현직교장, 교감,
새내기 노린 불법 방문판매 주의
했다”
고 말했다.
어느 정도 회복하려면 올 여름까지 꾸준
교사, 학부모를 비롯해 도교육청 장학
졸업과 입학철을 앞두고 대학
이숙자(용인 영문중) 교사는“오늘 활
히 자원봉사활동을 전개해야 할 것 같
관, 장학사 등으로 이들은 한마음이 되
교 내에서 각종 자격증 교재나 어
동으로 행복감과 만족감을 얻었으며 물
다”
고 말했으며 현지의 한 관계자는“파
어 기름 제거 봉사활동을 전개했다.
학 교재를 방문판매하는 불법행
질적으로 기부금 5만원을 한 성과를 거
도는 날마다 몰아치고 있는데 자원봉사
｜이영관(수원시 구운동)
위가 빈번하게 발생하고 있어 주
의가 요구된다. 경기도 소비자정
모니터통신-434호를 읽고
보센터에 따르면 이들 불법업체
들은 교수님이 추천하는 교재 또
는 자격증 취득 후 취업보장 등을
역사적 의미를 새롭게 조명한다면 쌍방
이네요. 하지만 이런 시스템을 굳이 익
대심도 고속철 사업 성급한 느낌
내세우며 새내기들을 현혹하고
이 서로 윈윈하게 된다는 사실도 이해하
숙하지 않은 독일어로 바꿔 부를 이유가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1면〉
기사내용을 훑어보니 경기도가
게 됐습니다.
있는지…. 개념을 따져보면 혁신적인 프
｜이형철
인수위에 건의한 10대 정책 중에 하나
로그램은 아닌데 멋지게 치장하려는 느
좋은 사람 인터뷰 독자의 기쁨
팔당 하수처리장 78개소 신설
로, 그 내용이 수용될 지 여부는 아직 결
낌이 듭니다. 관련 문의처도 실어주시면
경기도가 팔당 주변지역 7개
정이 나지 않은 상태인 것 같습니다. 실
〈3면〉
독자로서 인터뷰 지면을 통해
좋겠네요.
｜옥은희
시군의 하수보급률을 90%이상
현 가능성이 높다고는 하나 아직 거쳐야
맛볼 수 있는 최대의 기쁨은 정말 좋은
응급처치법 자세한 소개 아쉬워
향상시키기 위해 2010년까지 1조
할 과정들이 많은데, 곧 이루어질 사안
사람을 만났다는 반가움이겠지요. 자연
3,000여억원의 예산을 들여 78개
처럼 기사제목으로‘전격 도입’
이란 단
요리연구가 임지호님은 약간 뜬금없다
〈7면〉
‘심폐소생술 방법 휴대폰으로’
소의 하수처리장을 신설하고 16
어선택은 성급하고 과장된 면이 없지 않
는 느낌도 들었지만 정말 자연스레 기사
일상생활에 꼭 필요한 내용이라 생각합
개소는 증설한다. 또한 상수도의
아 보입니다. 정확안 내용 전달이 신문
에 빠져들었습니다. 정말 연구가가 아니
니다. 남녀노소 누구나 핸드폰에 응급처
누수를 최대한 줄이는 유수율 제
의 사명이 아닐까요. 경기도의 청사진을
면 할 수 없는 이야기가 오장을 파고들
치동영상을 담아 내용을 숙지하고 긴급
고를 위해 남양주와 가평에서 100
바라보는 사진은 굳이 설명을 덧붙이지
더군요. 특히 어떤 재료가 어디에 좋다
사항 발생시 활용 할 수 있도록 작은 내
억원을 들여 상수관리 모델 시범
않아도 함축적으로 경기도가 계획하고
는‘몸에 가시가 많은 나무는 뼈와 관절
용의 게재 보다는 경기도소방재난본부
사업을 펼친다.
자 하는 일들이 잘 표현됐다고 봅니다.
에 좋고~’부분과‘음식은 파장’
이라는
홈페이지에서 다운받는 요령 및 재생하
요리 철학을 읽으면서 야 대단한 사람을
는 방법 등을 자세하게 그림과 곁들여
｜이난숙
5기 신입생 16명 모집
인터뷰했다는 탄복이 나오더군요. 오랜
안내주셨으면 합니다.
독자제보
｜박동식
개성 문화재 실태 기사 동감
경기디지털콘텐츠아카데미가
만에 요리 전문가를 뛰어넘어 요리 철학
주간경기에서는
천문대 우주여행 이용 요금 궁금
5기 신입생 16명을 모집한다. 모
가를 만났다는 독자의 기쁨을 맛보았습
〈2면〉
개성 문화재 답사의 내용을 유
도민 여러분들의
집기간은 2월20일까지이며, 전공
니다.
〈8면〉
금강석을 뿌려놓은 듯 반짝거
심히 읽었습니다. 지금도 개성은 북한에
｜김채연
제보, 기사 투고
은 디지털애니메이션이다. 아카
를 기다리고 있
리던 별빛도 이젠 공해로 인해 볼 수 없
위치하면서도 지리적으로는 경기도 권
농촌체험 외국어 용어 거슬려
습니다.
데미는 전원 기숙사제로 운영되
는 세상에 별빛축제라니…. 신문을 대하
에서 문화의 울타리를 벗어나지 못하고
보내실 곳
며, 애니메이션과 시나리오 등 7
〈4면〉
농촌체험마을은 주간경기를 통
는 순간 다소 의아했는데 천문대 우주
있는데, 우리나라 역사 500년 고려 도읍
(우)442-781 수원
개 관련 개설 과목은 관련학과와
해 여러 번 소개됐지만 자세한 체험후기
여행이란 과학이 있었군요. 별빛에 마음
으로 보물급 10개, 사적 9개 등 풍부한
시 팔달구 도청
연계해 학점인증도 받을 수 있다.
를 읽으니 재밌네요. 오른쪽 5면‘클라
담아 상상의 나래를 펼칠 수 있도록 경
유적을 갖추고 있음에도 관리 실태가 미
앞길 63 경기도청
경기도 거주자와 도에 있는 관련
주간경기 편집실
인 가르텐
‘에 관한 소개가 있는데 주말
기도에 있는 천문대를 소개했는데, 이용
흡하다고 지적한 기사에 동감합니다. 북
이메일
학과 출신자는 가산점이 부여된
농장이란 개념을 넘어서 쉴 공간까지 마
요금도 언급이 되었으면 더 좋았을 듯
한의 우수한 유적, 그리고 예술과 공연,
wara@gg.go.kr
다. 문의 : 032-623-8055, 8058
련된다니 한층 업그레이드된 농촌체험
합니다.
학술 등이 남북간에 이해타산을 벗어나
｜김재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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