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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뜸음식점 200곳, 음식거리 20곳 선정
경기도가 음식문화 개선과 건전한 먹을거리 문화 조성을 위해 오는
2009년까지‘맛깔스런 경기 으뜸음식점’200곳과 2010년까지 음식문화 시
범거리 20곳을 각각 선정한다. 으뜸음식점 선정업소는 간판, 손소독기, 홍
제437호
보책자, 홍보 및 시설개선자금 융자 등의 혜택이, 시범거리에는 거리를 상
징하는 조형물 설치, 도로 및 가로 정비, 식품진흥기금 시설개선자금 융자
등 다양한 혜택이 주어진다.
gginews.gg.go.kr
2008년 2월 29일 격주 금요일 발행
“바다에서 육지를 보다”역발상 선상토론회 개최
대역사 한중 해저터널 집중 논의
경기도는 지난 16일부터 18일까지 3일간‘바다에서 육지를 본다’
는 취지로 한국과
중국을 오가는 국제페리에서 선상토론회를 열었다. 이번‘역발상 선상토론회’
에는
김문수 경기도지사를 비롯해 기업인, 교수, 언론인 등 80여명이 참석해 급성장하는
중국경제에 대한 한국의 대응 및 중국과 인접한 경기도의 신발전 전략을 핵심 주제
로 삼아 4차례의 열띤 토론을 가졌다. 한·중 해저터널 계획을 비롯해 올해 경기도
가 내건‘3대 신발전 전략’
중 하나인 서해안권(황해권) 개발을 심도 있게 모색한 선
상토론회를 재구성했다. |박현수 wara@gg.go.kr
2월 16일 오후 9시 30분. 평택항을 출발
이한준 경기도 정책특별보좌관 : 평택
해 중국 위하이로 향하는 KC브릿지호 선
에서 산둥반도까지는 약 400km 정도로 서
상회의실에선 적잖은 긴장감이 흘렀다. 이
울~부산 보다 짧다. 해저터널이 뚫리면 하
미 오후 7시부터 대 중국 무역의 핵심으로
루 만에 한중을 왕래할 수 있는 것이다. 항
평택항을 주목해야 한다는 토론이 펼쳐진
공편이나 선박보다 훨씬 높은 양국간 경제
데 이어 한중해저터널에 대한 이야기가 뜨
효과가 나타날 것이다. 통일이 된다면 북측
거운 감자로 떠올랐기 때문. 참석자들은 한
장상곶에서 산둥성까지 불과 190km거리
중 해저터널에 대해 수십 조원의 예산과 수
라는 것도 주목할 점이다. 375km구간을 검
십 년의 공사기간이 필요한 대역사이면서
토한 결과 교량은 바다 중심을 가르기 어렵
도 대한민국의 미래를 위해 반드시 필요한
고 선박 이동에도 문제가 있다. 육지 양쪽
일이라는 데 동감하는 분위기였다.
에 8km 짜리 인공섬을 만들어 현수교로 연
윤명철 동국대 교수 : 고조선, 발해, 고
결하고 수심이 70m 정도밖에 되지 않는 조
구려로 뻗어 나갈 만큼 우리 민족은 탐험정
건을 활용해 지하 구간을 터널공법으로 뚫
신이 강하다. 스스로 뒤집어쓴 반도사관의
는 방식을 택하면 예산은 80조원이 들 것으
멍에를 벗고 동아시아 전체를 아우르는 정
로 보인다.
책이 필요하다. 중국은 이미 이러한 정책을
허재완 중앙대 교수 : 터널의 필요성이
강조하고 나섰다. 고구려는 경기만을 핵심
있다고 본다. 2020년 이후 미국을 제치고
거점으로 삼아 중국 동부연안 남북간 전쟁
나갈 중국, 경제대국 일본 등과 우리의 물
의 중개자로 나섰고 동시에 백제와 신라가
동량 교류가 커질 수밖에 없다. 15억 인구
중국과 교류하는 것을 막았다. 역사적으로
와의 교류 이동은 향후 차원이 달라질 것이
도 경기만 지역은 대한민국 정치 문화 물류
기 때문이다.
의 중심역할을 해야한다.
만일 우리가 터널을 건설하지 않으면
최연혜 철도대학장 : 우리 물동량의 절
선박에 의한 물류, 또는 항공 물류 이동이
반이 수도권에서 나오는데 거꾸로 부산으
이뤄질 텐데 이는 우리나라에 아무 경제적
로 이동한 뒤 해외로 물류 이동이 일어난다.
도움이 못 된다. 국가간 SOC의 경제성은
인천항은 부산항보다 접안 물류비가 3배
지금의 우리 눈으로는 예측이 어렵지만 한
이상 드는 실정이다. 한중간 역할에서 해저
중간 500만명이 이동한다는 가정 하에 발
터널이 대안으로 떠오르고 한중 열차페리
생하는 편익은 상상을 초월한다. 영-불 해
도 방법이다. 일본에서 적극적인 한일터널
저터널의 경우 오히려 육로 교통망이 잘
은 70~100조원이 들고 공사기간은 20년이
되어 있는 프랑스가 이익을 본다는 점을
다. 한중터널은 20년 정도로 예측되고 기술
주목해야 한다.
적으로는 충분히 적용할 수 있을 것이다.
▶2면에 계속
휴 간 공 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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