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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 V·J(Video Journalist) 공모전
앞으로도 도정뉴스를 비롯하여 문화·교양 정보 등 다양한 영상콘텐츠를 제공함으로써 인터
넷방송을 더욱 생동감 있게 운영하여 도민과 함께하는 방송이 되도록 노력해 나갈 계획이다.
(담당자 : 홍보기획관실 김종율 / ☎ 031-249-2731)
지식기반사회의 핵심으로 자리잡고 있는 영상산업의 발전을 촉진하고 21C 영상산업을 주도할
대학생들의 영상제작능력을 향상시키기 위하여 2001년도부터 전국대학생 영상공모전을 추진해왔다
2007년에 개최된 제13회 공모전은 경기도 한류와 문화예술의 현장, 경기도 내고장 특산물,
2-5. 도정소식지「주간경기」발행
실버시대, UCC 바로세우기를 주제로 하여 최우수 작품상 등 총 7편에 2천만원의 상금을 수여하였다.
총2회에 걸쳐 추진한 대학생 영상공모전에는 33편의 작품이 출품되었으며 해를 거듭할수록
도민들에게“열린도정, 알찬정보”
를 제공하고자 1996년 4월 19일 창간된
『주간경기』
는 매회
많은 대학생들의 참여와 경기도 외 지역의 대학생들이 많이 출품함으로써 전국대학생 영상공모전
5만부 내외로 발행되고 있으며 도민의 알권리 충족 및 실생활에 도움을 주는 도정종합소식지로
으로의 위상을 정립하였다. 당선작품은 TV와 인터넷에 방영하여 일반인들이 작품을 감상하고
자리매김 되었다.
공유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타블로이드판 8면으로 격주간 발행되고 있는「주간경기」
는 도정의 각종 정책, 제도 등을
(담당자 : 홍보기획관실 김종기 / ☎ 031-249-3034)
심층적, 입체적으로 보도하여 도민이 쉽고 정확하게 알 수 있도록 하는 한편 실생활에 도움을
주는 교육, 문화, 레저, 창업, 일자리 등 생활정보를 비롯하여 다양한 형태로 경기도의 모습을
소개하는 살아있는 도민의 종합소식지이다.
2-4. GGi-TV(인터넷 방송) 운영
2001년 10월부터 인터넷 서비스를 실시하고 있으며, 2006년 2월 홈페이지의 확대·개편으로
온라인 주간경기
『끼-뉴스(http://gginews.gg.go.kr)』
를 오픈하였으며 오프라인과 별개로 순수
경기도 인터넷방송국은 도민의 다양한 멀티미디어 정보욕구를 충족시켜 주고자 2002년 5월
온라인용 일일뉴스제공, 독자코너 운영 등을 통해 지면으로 표현되는 오프라인 주간경기의 한계
부터 일일뉴스, 주간뉴스, 기획영상물, 의정소식, 경기포럼, 월례조회 등의 영상서비스를 주로
점을 보완하고 있다
제공해 오고 있다. 2007년에도 계속해서 도정관련 뉴스를 인터넷방송으로 방영해 오고 있으며,
「주간경기」
는 열독자, 장애인, 노인정 등 도내 정보소외계층에 우선적으로 도정정보를 제공해
지역 내 케이블TV사에도 영상뉴스를 제공하여 보다 많은 도민들에게 경기도정에 대한 이해를
주고 있으며, 한편으로 특화된 도정기사로 각종 단독보도를 발굴하여 타언론매체의 인용자료로
높이는데 기여해 왔다.
제공되는 원 소스 멀티 유스 방식의 기사배급을 성사시킴으로써 직접 홍보와 간접 홍보의 양
세계속의 경기도를 구현하기 위해 2005년 5월부터 미국, 캐나다 등 미주지역에서 운영되는
분야에 고루 영향을 끼치는 모범적 도정신문 운영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해외한인방송사에 주간영상뉴스를 매주 제공하여 왔고, 9월부터 영어권 앵커가 진행하는 영어
(작성자 : 홍보기획관실 김정대 / ☎ 249-2688)
뉴스를 2007년에도 매주 제작하여 인터넷방송에 게시함으로써 뉴스의 제공범위를 외국인들
에게까지 확대하였다.
2-6. 민간단체와의 협력시스템 구축
또한, 도내 문화·관광·생활정보 등 실생활에 도움이 되는 다양한 정보를 영상으로 제공하고
월례조회·경기포럼 및 도정관련 주요 행사를 인터넷방송을 통해 생중계함으로써 도정에 대한
가. 추진배경 및 필요성
이해도와 도민의 정보욕구를 충족시키는데 기여해왔다.
자본주의가 점차 성숙되면서 우리사회는“양극화”
라는 새로운 문제에 직면하고 있고 환경,
2007. GGi-TV 영상 콘텐츠 제공 실적
(단위 : 편)
교통, 저출산, 고령화, 빈곤 등 복잡하고 다양한 형태로 사회 문제가 나타나고 있다. 그러나 공공
일일뉴스
주간뉴스
영어뉴스
영상물
부문의 각종 시책만으로는 이러한 문제에 대처하기에는 한계가 있고 지방자치와 주민참여의
2,160
996 (249일)
587 (51주)
357 (51주)
220
가치실현을 위해서도 비영리민간단체(NGO : Non-Governmental Organization) 역할이 중요시
되고 있다.
※ 2007. 연중 일일평균 GGi-TV 홈페이지 접속자수 : 870명(2006년 : 1,080명)
_ 2편 분야별 성과와 계획
1078
2편 5장 행정지원 역량강화 _
1079
앞으로도 도정뉴스를 비롯하여 문화·교양 정보 등 다양한 영상콘텐츠를 제공함으로써 인터
넷방송을 더욱 생동감 있게 운영하여 도민과 함께하는 방송이 되도록 노력해 나갈 계획이다.
(담당자 : 홍보기획관실 김종율 / ☎ 031-249-2731)
지식기반사회의 핵심으로 자리잡고 있는 영상산업의 발전을 촉진하고 21C 영상산업을 주도할
대학생들의 영상제작능력을 향상시키기 위하여 2001년도부터 전국대학생 영상공모전을 추진해왔다
2007년에 개최된 제13회 공모전은 경기도 한류와 문화예술의 현장, 경기도 내고장 특산물,
2-5. 도정소식지「주간경기」발행
실버시대, UCC 바로세우기를 주제로 하여 최우수 작품상 등 총 7편에 2천만원의 상금을 수여하였다.
총2회에 걸쳐 추진한 대학생 영상공모전에는 33편의 작품이 출품되었으며 해를 거듭할수록
도민들에게“열린도정, 알찬정보”
를 제공하고자 1996년 4월 19일 창간된
『주간경기』
는 매회
많은 대학생들의 참여와 경기도 외 지역의 대학생들이 많이 출품함으로써 전국대학생 영상공모전
5만부 내외로 발행되고 있으며 도민의 알권리 충족 및 실생활에 도움을 주는 도정종합소식지로
으로의 위상을 정립하였다. 당선작품은 TV와 인터넷에 방영하여 일반인들이 작품을 감상하고
자리매김 되었다.
공유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타블로이드판 8면으로 격주간 발행되고 있는「주간경기」
는 도정의 각종 정책, 제도 등을
(담당자 : 홍보기획관실 김종기 / ☎ 031-249-3034)
심층적, 입체적으로 보도하여 도민이 쉽고 정확하게 알 수 있도록 하는 한편 실생활에 도움을
주는 교육, 문화, 레저, 창업, 일자리 등 생활정보를 비롯하여 다양한 형태로 경기도의 모습을
소개하는 살아있는 도민의 종합소식지이다.
2-4. GGi-TV(인터넷 방송) 운영
2001년 10월부터 인터넷 서비스를 실시하고 있으며, 2006년 2월 홈페이지의 확대·개편으로
온라인 주간경기
『끼-뉴스(http://gginews.gg.go.kr)』
를 오픈하였으며 오프라인과 별개로 순수
경기도 인터넷방송국은 도민의 다양한 멀티미디어 정보욕구를 충족시켜 주고자 2002년 5월
온라인용 일일뉴스제공, 독자코너 운영 등을 통해 지면으로 표현되는 오프라인 주간경기의 한계
부터 일일뉴스, 주간뉴스, 기획영상물, 의정소식, 경기포럼, 월례조회 등의 영상서비스를 주로
점을 보완하고 있다
제공해 오고 있다. 2007년에도 계속해서 도정관련 뉴스를 인터넷방송으로 방영해 오고 있으며,
「주간경기」
는 열독자, 장애인, 노인정 등 도내 정보소외계층에 우선적으로 도정정보를 제공해
지역 내 케이블TV사에도 영상뉴스를 제공하여 보다 많은 도민들에게 경기도정에 대한 이해를
주고 있으며, 한편으로 특화된 도정기사로 각종 단독보도를 발굴하여 타언론매체의 인용자료로
높이는데 기여해 왔다.
제공되는 원 소스 멀티 유스 방식의 기사배급을 성사시킴으로써 직접 홍보와 간접 홍보의 양
세계속의 경기도를 구현하기 위해 2005년 5월부터 미국, 캐나다 등 미주지역에서 운영되는
분야에 고루 영향을 끼치는 모범적 도정신문 운영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해외한인방송사에 주간영상뉴스를 매주 제공하여 왔고, 9월부터 영어권 앵커가 진행하는 영어
(작성자 : 홍보기획관실 김정대 / ☎ 249-2688)
뉴스를 2007년에도 매주 제작하여 인터넷방송에 게시함으로써 뉴스의 제공범위를 외국인들
에게까지 확대하였다.
2-6. 민간단체와의 협력시스템 구축
또한, 도내 문화·관광·생활정보 등 실생활에 도움이 되는 다양한 정보를 영상으로 제공하고
월례조회·경기포럼 및 도정관련 주요 행사를 인터넷방송을 통해 생중계함으로써 도정에 대한
가. 추진배경 및 필요성
이해도와 도민의 정보욕구를 충족시키는데 기여해왔다.
자본주의가 점차 성숙되면서 우리사회는“양극화”
라는 새로운 문제에 직면하고 있고 환경,
2007. GGi-TV 영상 콘텐츠 제공 실적
(단위 : 편)
교통, 저출산, 고령화, 빈곤 등 복잡하고 다양한 형태로 사회 문제가 나타나고 있다. 그러나 공공
일일뉴스
주간뉴스
영어뉴스
영상물
부문의 각종 시책만으로는 이러한 문제에 대처하기에는 한계가 있고 지방자치와 주민참여의
2,160
996 (249일)
587 (51주)
357 (51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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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치실현을 위해서도 비영리민간단체(NGO : Non-Governmental Organization) 역할이 중요시
되고 있다.
※ 2007. 연중 일일평균 GGi-TV 홈페이지 접속자수 : 870명(2006년 : 1,080명)
_ 2편 분야별 성과와 계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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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편 5장 행정지원 역량강화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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