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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와 공공디자인
경기도의
3년간 인증마크 사용권 부여, 도내 설치 권장
25점을 포함, 총 56점을 인증하였다.
경기도 우수공공시설물 디자인 인증제는 2009년
이번에 선정된 시설물에는 경기도 인증서가
4월 6일 관련조례를 전국 최초로 제정하여
수여되며 향후 3년간 경기도 인증마크를 사용할 수
품격 높일
시행하고 있는 제도이다. 이번 인증제는 지난 3월
있게 된다. 또한 도내 공공기관 및 민간부문에서도
29일 시행 공고하여 257점이 응모 접수하였고,
활용되도록 디자인경기 홈페이지에 홍보하고
공공시설물
경기도 공공디자인위원 4명으로 구성된
공공디자인위원회 심의 시 인증시설물의 사용을
인증심사위원회 1차 서류심사에서 40점을
권장하는 등 도내에 널리 설치되도록 지원해나갈
모였다!
선정, 7월 9일 도청운동장에서 현물심사를 거쳐
계획이다.
최종 31점을 선정하였다.
또한 경기도는 인증시설물의 보급을 확산하고,
선정된 시설물을 보면, 각종 공공공간에 설치되는
학생들에게 상시 디자인 학습장을 제공하기 위해
가로시설물과 도시기반시설물로서 가로등 3점,
내년에 인증시설물을 상설 설치한 디자인공원
경기도
펜스류 9점, 볼라드 1점, 분전함 1점, 방음벽 2점,
조성도 적극 검토하고 있다.
우수공공시설물
자전거거치대 4점, 벤치 4점, 보도블록 2점, 버스
승강장 1점, 파고라 1점, 휴지통 1점, 수목보호판
디자인 인증제
2점 등 총 12종 31점의 시설물이 선정되어 지난해
31점 선정
경기도는 각종 공공시설물의
디자인 수준을 높여 쾌적하고 품격
있는 도시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7월 19일 경기도 우수공공시설물
디자인 31점을 인증대상으로
선정·발표했다. 올해로 2회째를
맞는 경기도 우수공공시설물
디자인 인증제를 통해 경기도
전역에 수준 높은 공공시설물이
설치되어 도의 품격을 높여갈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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