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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눔으로 크는 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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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TOBER 2011
행복한아침독서는 2005년부터 초·중·고등학교를 대상으로 아침독서운동을 진행하였다. 아침독서운동은 매일 아침 10분씩, 학생들과 교사가 함께 책을 읽자
경기도 콘텐츠 기업 광고홍보 무상지원
는 독서운동이다. ‘모두 읽어요, 날마다 읽어요, 좋아하는 책을 읽어요, 그냥 읽기만 해요’라는 4원칙을 중심으로 진행되는 아침독서운동을 통해 많은 학교에 책
프로그램 안내
읽는 문화를 만들어가고 있다.
경기도가 콘텐츠 정기정보지 ‘팝콘’을 통해 도내 콘텐츠기업의
광고홍보 무상지원 프로그램 개요
아이들이 행복하게 책 읽는 세상을 꿈꾸며
광고홍보를 무상 지원해 드립니다.
?판형 : A4, 표지 포함 44P
(사)행복한아침독서
?월간 POPCON은?
?배포 간격 : 월간
-경기도에서 발행되는 콘텐츠 전문 정기정보지입니다.
?배포량 : 연간 12회 / 5만 부
?현재 적극적인 홍보 지원이 필요한 아이템
-형태 : 우편, 경기도청 홈페이지 전자책 배포,
?사원모집 공고, 인사동정
진흥원 홈페이지 상시 게재
?기업 광고 (순수 제작사의 경우 유용)
?배포대상 : 국내외 바이어, 언론사, 국내외 정부 및 기관, 도청, 도의회,
31개 시군, 각 콘텐츠 관련 산하기관, 1000여 개 전국
?그 외 ‘수상 소식’, ‘계약 체결’ 소식, ‘협약 체결’ 소식 등 기업을
콘텐츠 기업, 학계, 전문가, 일반인 등
홍보할 수 있는 어떠한 방식도 유효하며, 일체의 비용은 청구되지
않습니다.(2011년까지)
접수 및 문의처
독서운동과 도서관 전문 사회적기업인 행복한
침독서신문』을 발행하며, 독서교육에 대한 다양
?접수 방법 : 이메일 송부
아침독서는 파주출판도시에 자리 잡고 있다. 행
하고 수준 높은 정보를 제공한다. 행복한아침독
?원고/자료 마감 : 형식 제한 없음 (보도자료 텍스트 혹은 ai파일 등)
복한아침독서는 1999년에 일산신도시에 세운
서가 매월 꾸준히 발간하는 정기간행물들은 독
?접수 및 문의 : 공공콘텐츠팀 이대호 매니저
‘동녘어린이도서관’이 전신으로, 2004년 어린
서교육에 관심이 많은 교사들과 학부모들에게
(032-623-8032, skolnick@gdca.or.kr)
이도서관연구소를 거쳐 2007년에 사단법인으
환영을 받으며, 우리 사회를 책 읽는 사회로 만
※ 경기콘텐츠진흥원 홈페이지(www.gdca.or.kr) 참조
로 등록하며 ‘행복한아침독서’라는 이름을 갖게
드는 데 일조를 하고 있다.
되었다. 지난 2010년에는 도서관과 관련한 기
업으로는 처음으로 고용노동부로부터 사회적기
행복한아침독서의 한상수 대표는 사회적기업
업 인증을 받으며 세간의 주목을 받기도 했다.
으로 인증을 받기 전부터 사회적 목적과 수익
창출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동시에 잡을 수 있
아침독서가 잘 진행되기 위해서는 학생들이 생
는 방안을 고민해 왔다. 전체 운영비의 10%에
활하는 공간인 학교 교실에 책이 있어야 한다.
도 미치지 못하는 후원금에만 의존하는 것이
이를 위해 행복한아침독서는 학급문고 보내기
아니라 독자적인 수익모델을 통해 단체 운영과
사업을 통해 지금까지 약 11만 권의 책을 전국
사회적 가치 실현을 위한 노력을 경주해 온 것
학교에 보냈다. 지난 2010년 문화체육관광부
이다. 현재 행복한아침독서의 가장 큰 수익원
가 전국의 초·중·고생 3천 명을 대상으로 조
은 정기간행물에 게재하는 광고 수익이다.
사한 ‘국민독서실태조사’ 결과에 따르면 55%
국토해양부 ‘주택 건설기준 등에 관한 규정’에
의 학생들이 학교에서 아침독서를 하고 있는
따르면 300세대 이상의 공동주택을 건설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행복한아침독서는 이런 성과
주택단지에는 ‘도서관법 시행령’의 기준에 적합
를 인정받아 지난해 문화체육관광부가 주관한
한 작은도서관을 설치하도록 되어 있다. 이에
‘제16회 독서문화상’에서 대통령 표창을 수상하
따라 아파트도서관들이 많이 만들어지고 있지
기도 했다. 행복한아침독서는 아침독서운동뿐
만, 운영 경험 미숙 등 여러 이유로 어려움을 겪
만 아니라 지역아동센터, 그룹홈과 같은 아동복
고 있는 곳들도 많다. 이런 상황에서 행복한아
지기관에 ‘희망도서관’을 만드는 사업을 진행하
침독서는 12년의 작은도서관 운영 경험과 독서
며 매일독서운동도 실시 중이다. 가정형편이 어
운동에서 쌓은 신뢰를 바탕으로 작은도서관 개
려운 아이들을 위해선 그들이 ‘나만의 책’을 가질
관 및 운영에 도움을 주려 한다. 오는 12월에는
수 있도록 ‘희망의 책 나눔’ 사업을 펼치고 있다.
작은도서관에 특화한 정기간행물인 ‘작은도서관
신문’을 새롭게 창간하여 작은도서관 관계자들
행복한아침독서의 주요사업 중에는 정기간행물
이 소통하고 연대하는 마당을 제공할 예정이다.
발간 사업도 있다. 영·유아 독서정보지 『책둥
글 이범국 사업본부장
이』를 비롯해 『초등아침독서신문』과 『중고등아
(031-955-4945, morningreading@hanmail.net)
자료제공 : 문화체육관광부 정책광고과 (02-3704-9797) / 행정안전부 개인정보보호과 (02-2100-3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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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TOBER 2011
행복한아침독서는 2005년부터 초·중·고등학교를 대상으로 아침독서운동을 진행하였다. 아침독서운동은 매일 아침 10분씩, 학생들과 교사가 함께 책을 읽자
경기도 콘텐츠 기업 광고홍보 무상지원
는 독서운동이다. ‘모두 읽어요, 날마다 읽어요, 좋아하는 책을 읽어요, 그냥 읽기만 해요’라는 4원칙을 중심으로 진행되는 아침독서운동을 통해 많은 학교에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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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는 문화를 만들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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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고홍보 무상지원 프로그램 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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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행복한아침독서
?월간 POPCON은?
?배포 간격 : 월간
-경기도에서 발행되는 콘텐츠 전문 정기정보지입니다.
?배포량 : 연간 12회 / 5만 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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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태 : 우편, 경기도청 홈페이지 전자책 배포,
?사원모집 공고, 인사동정
진흥원 홈페이지 상시 게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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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포대상 : 국내외 바이어, 언론사, 국내외 정부 및 기관, 도청, 도의회,
31개 시군, 각 콘텐츠 관련 산하기관, 1000여 개 전국
?그 외 ‘수상 소식’, ‘계약 체결’ 소식, ‘협약 체결’ 소식 등 기업을
콘텐츠 기업, 학계, 전문가, 일반인 등
홍보할 수 있는 어떠한 방식도 유효하며, 일체의 비용은 청구되지
않습니다.(2011년까지)
접수 및 문의처
독서운동과 도서관 전문 사회적기업인 행복한
침독서신문』을 발행하며, 독서교육에 대한 다양
?접수 방법 : 이메일 송부
아침독서는 파주출판도시에 자리 잡고 있다. 행
하고 수준 높은 정보를 제공한다. 행복한아침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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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도서관연구소를 거쳐 2007년에 사단법인으
환영을 받으며, 우리 사회를 책 읽는 사회로 만
※ 경기콘텐츠진흥원 홈페이지(www.gdca.or.kr) 참조
로 등록하며 ‘행복한아침독서’라는 이름을 갖게
드는 데 일조를 하고 있다.
되었다. 지난 2010년에는 도서관과 관련한 기
업으로는 처음으로 고용노동부로부터 사회적기
행복한아침독서의 한상수 대표는 사회적기업
업 인증을 받으며 세간의 주목을 받기도 했다.
으로 인증을 받기 전부터 사회적 목적과 수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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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독서가 잘 진행되기 위해서는 학생들이 생
는 방안을 고민해 왔다. 전체 운영비의 10%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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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 학생들이 학교에서 아침독서를 하고 있는
따르면 300세대 이상의 공동주택을 건설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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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도 했다. 행복한아침독서는 아침독서운동뿐
만, 운영 경험 미숙 등 여러 이유로 어려움을 겪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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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 있는 곳들도 많다. 이런 상황에서 행복한아
지기관에 ‘희망도서관’을 만드는 사업을 진행하
침독서는 12년의 작은도서관 운영 경험과 독서
며 매일독서운동도 실시 중이다. 가정형편이 어
운동에서 쌓은 신뢰를 바탕으로 작은도서관 개
려운 아이들을 위해선 그들이 ‘나만의 책’을 가질
관 및 운영에 도움을 주려 한다. 오는 12월에는
수 있도록 ‘희망의 책 나눔’ 사업을 펼치고 있다.
작은도서관에 특화한 정기간행물인 ‘작은도서관
신문’을 새롭게 창간하여 작은도서관 관계자들
행복한아침독서의 주요사업 중에는 정기간행물
이 소통하고 연대하는 마당을 제공할 예정이다.
발간 사업도 있다. 영·유아 독서정보지 『책둥
글 이범국 사업본부장
이』를 비롯해 『초등아침독서신문』과 『중고등아
(031-955-4945, morningreading@hanmail.net)
자료제공 : 문화체육관광부 정책광고과 (02-3704-9797) / 행정안전부 개인정보보호과 (02-2100-3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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