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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고양시 도의원 및 시의원들과
<2011년도 경기도 공공디자인 업무현황> 발간
서울시 우리 아이 디자이너 만들기 ‘해치야 디자인하자!’
유니버설디자인을 위한 기틀 마련
서울시는 동대문디자인플라자(이하, DDP) 홍보관에서 6세에서 13세의 유아 및 초등학생을
경기도 디자인총괄추진단은 경기도와 31개 시·군의
대상으로 유명 디자이너 및 연예인과 함께, DDP와 디자인 서울을 테마로 창의력을 키워줄
고양시는 유니버설 디자인의 발전적인 전개와 정착을
공공디자인과 경관, 옥외광고물 업무 담당 공무원이
수 있는 어린이 디자인 체험교실을 7월 4일부터 11월 24일까지 운영한다. 프로그램은 총
위해 도의원과 시의원, 공무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업무를 수행하는 데 도움을 주기 위해 <2011년도
다섯 가지 주제로 매번 다른 프로그램과 디자인 키트를
(사)생활환경디자인연구소의 최령 소장을 초청, ‘고양시
경기도 공공디자인 업무현황>을 발간했다.
개발하고 여기에 유명 디자이너 13인이 강사로 참여한다.
유니버설디자인(UD)의 전개 방향’이라는 주제로 지난
이 자료집은 중앙, 도·시·군간의 디자인행정의
PUBLIC
프로그램 내용으로는 해치와 함께하는 상상놀이터
6월 21일 고양어울림누리 별따기배움터와 다목적실에서
연계성 강화를 위해 경기도 및 중앙부처의
만들기, 네모바퀴 해치 자동차 만들기, 해치 로봇 만들기,
교육 및 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날 교육에서는 유니버설
디자인관련 정책을 수록했고, 일관성 있는 경기도
서울색을 이용한 나만의 해치 빛깔 디자인 등이 있으며
디자인의 중요성을 전달하고 고양시에 적용될 수 있는
디자인 정책의 적용과 시·군 상호간에 디자인행정을
DESIGN
아이들이 스스로 디자인 콘셉트를 잡고 선생님이나
현실적인 가능성과 방안 제시와 도의원과 시의원,
비교 연찬할 수 있도록 주요 사업현황, 조례,
친구들과 문제를 해결하는 과정을 통해, 디자이너가
공무원이 함께 고양시 유니버설 디자인의 추진을 위한
가이드라인, 위원회 등 각종 디자인 행정체계 구축
제품을 만들기 위해 문제를 해결하는 과정을 아이들도
열띤 토론을 했다. 이번 교육 및 토론에서는 고령화,
경험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현황을 수록했다. 이 자료집은 디자인경기 홈페이지
NEWS
저출산 사회화로 인해 변화되는 도시의 상황에 대비해
(design.gg.go.kr)에 게시돼 누구나 열람할 수 있다.
사회적 약자뿐만 아니라 보편적으로 모두가 편한 생활을
누릴 수 있도록 유니버설디자인을 도시에 적용시킬 수
있는 가능성을 확인했다.
안성시 공공디자인 마인드 함양 교육
안성시는 지난 6월 7일 시민회관 대강당에서 400여
공직자가 참석한 가운데 보다 나은 도시환경을 만들기
완도수목원 ‘인간?자연 교감’ 디자인 표준화
위한 ‘공직자 공공디자인 마인드 함향 교육’을 실시했다.
전남도는 국내 유일 난대수목원이자 최대 난대림 자생지인 완도수목원의 정체성 확립과
이번 교육을 통해 안성시가 발주하는 모든 사업이
‘인간과 자연의 정서 교감의 장’이라는 본연의 가치 재고를 위해 <완도수목원 디자인 표준편람>
도시환경에 영향을 준다는 개념을 정립하고 공직자
을 발간했다. 완도수목원 디자인 이미지는 녹색의 땅 전남과 난대 수목 및 난대림을 콘셉트로
개개인 업무가 도시를 변화시킬 수 있다는 인식 전환의
적용해 대표수종인 붉가시나무와 호랑가시나무로 형상화한 다음 완도 천혜의 자연환경과
계기를 마련했다. 이날 강의는 경기도 디자인 총괄추진단
친환경 녹색디자인을 접목해 개발 완료했다. 지역 목재를 활용한 사인시스템과 관광상품
특별보좌관인 명지대 채민규 교수가 공공디자인의 개념,
디자인으로 완도수목원의 친환경 이미지를 구현했으며 특히 캐릭터·심벌을 기본으로
도시 개념의 변화추이, 공공디자인의 필요성, 지역별
수목원에 자생하는 동식물, 곤충 이미지를 목공예품과 연계해 앞으로 지역경제 활성화에
이바지할 수 있도록 산업적 활용성에 중점을 뒀다.
사례 등 공직자들에게 공공디자인에 대한 이해를 넓히고
경기도, 공공공간 및 공공정보매체 디자인
경기도,
경기도,
비전을 제시하는 내용으로 진행했다.
가이드라인 개발용역
빛 공해 방지 용역
주민자치위원 디자인교육
경기도는 보행자 중심의 쾌적한 도시환경 조성을
경기도는 빛공해 관리계획 및 야간경관디자인
경기도는 6월 경기도 인재개발원에서 시·군 읍면동
부천시 외곽순환로 하부공간에 ‘해그늘 식물원’ 조성
위해 ‘공공공간 및 공공정보매체 디자인 가이드라인’
가이드라인 개발 용역에 착수한다. 그동안 경기도는
주민자치센터의 주민자치위원장, 간사 등 40명을
을 수립한다. 그동안 기준 없이 설계 및 시공되던
도와 시군의 관련 공무원, 환경부, 전문가 등과
대상으로 공공디자인 교육을 실시했다. 최근 급속한
1999년 개통 이후 오랜 기간 불법점용으로 도시미관을
각종 공공공간과 공공정보매체를 보행자 중심의
토론회와 협의과정을 거쳐 용역 기본계획을 수립하고
도시화와 함께 쾌적한 도시환경에 대한 도민들이
저해하던 서울외곽순환고속도로 중동구간 하부공간이
기능으로 전환하고 쾌적한 도시환경으로 개선하기
지난 5월 경기도 학술용역심의위원회 심의를
요구가 증가함에 따라 시·군 정책결정에 영향이 큰
전국 유일의 음지식물을 주제로 한 ‘해그늘 식물원’
위해 올해안으로 용역을 거쳐 개발한다. 공공공간은
통해 용역발주 승인을 받았다. 주요 내용은 빛공해
주민자치위원장 등을 대상으로 공공디자인 교육을
으로 거듭났다. 부천시는 지난해 12월 발생한 화재
전주시 공공시설물 재생사업단의 3번째 프로젝트, 교량
보도, 자전거도로 등 가로, 광장, 공원 등 공공의
방지계획 수립, 야간경관디자인 가이드라인 개발,
실시하게 됐다. 이날 교육은 ‘공공디자인과 아름다운
이후, 외곽순환로 하부공간을 일제히 정비하고 공간적
이용을 목적으로 옥외에 조성된 개방공간을 모두
조례안의 제시, 국내의 우수 및 불량경관사례, 국내외
마을 가꾸기’란 주제로 경기도 도시디자인에 대한
전주시는 2010년부터 도시재생사업단 아트폴리스과를 조직해 도심 속에 노후화되고 흉물화된
특성을 살려 음지식물을 주제로 식물원을 조성했다.
포함하며, 공공정보매체는 공공정보를 표시하는
빛 공해 피해 및 법정 소송 사례 조사 등이다. 용역을
잘된 사례와 잘못된 현장사례를 제시하고, 세계적인
공공시설물을 새로운 교체가 아닌 재생의 개념으로 공공시설물 재생사업 프로젝트를 추진하고
시는 외곽순환도로 하부공간에 그늘이 많은 점을 활용해
안내시설, 표지판 등이다. 경기도는 도의 공간특성에
심의한 강득구 위원장은 “지금까지 빛은 인류의
도시의 특성과 미래도시가 갖춰야 할 방향을
있다. 공공시설물 분야에 리모델링개념의 접근을 통해 기존의 공공시설물 이미지 개선뿐만
햇빛이 스며드는 시간을 측정해 중앙까지 2시간이상
적합한 가이드라인을 수립해 도내 31개 전 시군에
발전과 삶을 풍요롭게 해줬지만, 최근에는 건축물
제시하는 등 이해하기 쉽게 진행됐다.
아니라 사업비 절감의 효과도 얻고 있다. 이번 2011년도 상반기에는 그 세 번째 프로젝트로
햇볕이 드는 것을 확인하고, 전문기관의 자문을 받아
적용해나간다는 방침이다. 개발된 가이드라인이
주요 요충지에 있는 교량 3개소, 처천대교, 싸전다리, 서곡교의 교량난간, 화분거치대,
및 상업광고 조명 등 인공조명이 필요 이상으로
경기도는 시·군의 디자인정책 결정에 있어
음지식물의 종류를 모아 식재했다. 총 면적 3,500㎡에
난간가로등, 인도 안전펜스 등을 그 주재료인 스테인리스, 알루미늄, 철재에 맞는 도색방법과
배포되면 그간 시군마다 다르게 적용해 발생했던
설치돼 생활에 불편을 주고 에너지가 낭비되고 있다.
디자인전문가뿐만 아니라 민관의 한 축을 담당하고
Gyeon
맥문동, 옥잠화, 비비추 등 72종 106,800본을 반음지,
도료 선별, 그리고 차분하고 따듯한 느낌의 색상 선택을 통해 내구성을 높이고 이미지를
디자인 기준 편차를 없애고 디자인 개발용역비 절감,
이러한 문제점을 도민에게 인식시키고 환경, 에너지,
있는 지역 리더를 대상으로 하반기에 2차 교육을
변화시키기 위해 교량 재생사업을 추진했다.
극음지별로 식물의 특성 및 계절별로 꽃 피는 시기를
공공공간과 공공정보매체의 질적 향상에 이바지할
도시경관 분야의 정책수립뿐만 아니라 교육자료로
실시하는 등 지속적인 디자인 교육을 해 나갈
조정했다.
것으로 기대된다.
&
활용할 수 있도록 최대한 알기 쉽게 사례와 사진
계획이다.
Publi
중심으로 제작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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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도의원 및 시의원들과
<2011년도 경기도 공공디자인 업무현황> 발간
서울시 우리 아이 디자이너 만들기 ‘해치야 디자인하자!’
유니버설디자인을 위한 기틀 마련
서울시는 동대문디자인플라자(이하, DDP) 홍보관에서 6세에서 13세의 유아 및 초등학생을
경기도 디자인총괄추진단은 경기도와 31개 시·군의
대상으로 유명 디자이너 및 연예인과 함께, DDP와 디자인 서울을 테마로 창의력을 키워줄
고양시는 유니버설 디자인의 발전적인 전개와 정착을
공공디자인과 경관, 옥외광고물 업무 담당 공무원이
수 있는 어린이 디자인 체험교실을 7월 4일부터 11월 24일까지 운영한다. 프로그램은 총
위해 도의원과 시의원, 공무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업무를 수행하는 데 도움을 주기 위해 <2011년도
다섯 가지 주제로 매번 다른 프로그램과 디자인 키트를
(사)생활환경디자인연구소의 최령 소장을 초청, ‘고양시
경기도 공공디자인 업무현황>을 발간했다.
개발하고 여기에 유명 디자이너 13인이 강사로 참여한다.
유니버설디자인(UD)의 전개 방향’이라는 주제로 지난
이 자료집은 중앙, 도·시·군간의 디자인행정의
PUBLIC
프로그램 내용으로는 해치와 함께하는 상상놀이터
6월 21일 고양어울림누리 별따기배움터와 다목적실에서
연계성 강화를 위해 경기도 및 중앙부처의
만들기, 네모바퀴 해치 자동차 만들기, 해치 로봇 만들기,
교육 및 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날 교육에서는 유니버설
디자인관련 정책을 수록했고, 일관성 있는 경기도
서울색을 이용한 나만의 해치 빛깔 디자인 등이 있으며
디자인의 중요성을 전달하고 고양시에 적용될 수 있는
디자인 정책의 적용과 시·군 상호간에 디자인행정을
DESIGN
아이들이 스스로 디자인 콘셉트를 잡고 선생님이나
현실적인 가능성과 방안 제시와 도의원과 시의원,
비교 연찬할 수 있도록 주요 사업현황, 조례,
친구들과 문제를 해결하는 과정을 통해, 디자이너가
공무원이 함께 고양시 유니버설 디자인의 추진을 위한
가이드라인, 위원회 등 각종 디자인 행정체계 구축
제품을 만들기 위해 문제를 해결하는 과정을 아이들도
열띤 토론을 했다. 이번 교육 및 토론에서는 고령화,
경험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현황을 수록했다. 이 자료집은 디자인경기 홈페이지
NEWS
저출산 사회화로 인해 변화되는 도시의 상황에 대비해
(design.gg.go.kr)에 게시돼 누구나 열람할 수 있다.
사회적 약자뿐만 아니라 보편적으로 모두가 편한 생활을
누릴 수 있도록 유니버설디자인을 도시에 적용시킬 수
있는 가능성을 확인했다.
안성시 공공디자인 마인드 함양 교육
안성시는 지난 6월 7일 시민회관 대강당에서 400여
공직자가 참석한 가운데 보다 나은 도시환경을 만들기
완도수목원 ‘인간?자연 교감’ 디자인 표준화
위한 ‘공직자 공공디자인 마인드 함향 교육’을 실시했다.
전남도는 국내 유일 난대수목원이자 최대 난대림 자생지인 완도수목원의 정체성 확립과
이번 교육을 통해 안성시가 발주하는 모든 사업이
‘인간과 자연의 정서 교감의 장’이라는 본연의 가치 재고를 위해 <완도수목원 디자인 표준편람>
도시환경에 영향을 준다는 개념을 정립하고 공직자
을 발간했다. 완도수목원 디자인 이미지는 녹색의 땅 전남과 난대 수목 및 난대림을 콘셉트로
개개인 업무가 도시를 변화시킬 수 있다는 인식 전환의
적용해 대표수종인 붉가시나무와 호랑가시나무로 형상화한 다음 완도 천혜의 자연환경과
계기를 마련했다. 이날 강의는 경기도 디자인 총괄추진단
친환경 녹색디자인을 접목해 개발 완료했다. 지역 목재를 활용한 사인시스템과 관광상품
특별보좌관인 명지대 채민규 교수가 공공디자인의 개념,
디자인으로 완도수목원의 친환경 이미지를 구현했으며 특히 캐릭터·심벌을 기본으로
도시 개념의 변화추이, 공공디자인의 필요성, 지역별
수목원에 자생하는 동식물, 곤충 이미지를 목공예품과 연계해 앞으로 지역경제 활성화에
이바지할 수 있도록 산업적 활용성에 중점을 뒀다.
사례 등 공직자들에게 공공디자인에 대한 이해를 넓히고
경기도, 공공공간 및 공공정보매체 디자인
경기도,
경기도,
비전을 제시하는 내용으로 진행했다.
가이드라인 개발용역
빛 공해 방지 용역
주민자치위원 디자인교육
경기도는 보행자 중심의 쾌적한 도시환경 조성을
경기도는 빛공해 관리계획 및 야간경관디자인
경기도는 6월 경기도 인재개발원에서 시·군 읍면동
부천시 외곽순환로 하부공간에 ‘해그늘 식물원’ 조성
위해 ‘공공공간 및 공공정보매체 디자인 가이드라인’
가이드라인 개발 용역에 착수한다. 그동안 경기도는
주민자치센터의 주민자치위원장, 간사 등 40명을
을 수립한다. 그동안 기준 없이 설계 및 시공되던
도와 시군의 관련 공무원, 환경부, 전문가 등과
대상으로 공공디자인 교육을 실시했다. 최근 급속한
1999년 개통 이후 오랜 기간 불법점용으로 도시미관을
각종 공공공간과 공공정보매체를 보행자 중심의
토론회와 협의과정을 거쳐 용역 기본계획을 수립하고
도시화와 함께 쾌적한 도시환경에 대한 도민들이
저해하던 서울외곽순환고속도로 중동구간 하부공간이
기능으로 전환하고 쾌적한 도시환경으로 개선하기
지난 5월 경기도 학술용역심의위원회 심의를
요구가 증가함에 따라 시·군 정책결정에 영향이 큰
전국 유일의 음지식물을 주제로 한 ‘해그늘 식물원’
위해 올해안으로 용역을 거쳐 개발한다. 공공공간은
통해 용역발주 승인을 받았다. 주요 내용은 빛공해
주민자치위원장 등을 대상으로 공공디자인 교육을
으로 거듭났다. 부천시는 지난해 12월 발생한 화재
전주시 공공시설물 재생사업단의 3번째 프로젝트, 교량
보도, 자전거도로 등 가로, 광장, 공원 등 공공의
방지계획 수립, 야간경관디자인 가이드라인 개발,
실시하게 됐다. 이날 교육은 ‘공공디자인과 아름다운
이후, 외곽순환로 하부공간을 일제히 정비하고 공간적
이용을 목적으로 옥외에 조성된 개방공간을 모두
조례안의 제시, 국내의 우수 및 불량경관사례, 국내외
마을 가꾸기’란 주제로 경기도 도시디자인에 대한
전주시는 2010년부터 도시재생사업단 아트폴리스과를 조직해 도심 속에 노후화되고 흉물화된
특성을 살려 음지식물을 주제로 식물원을 조성했다.
포함하며, 공공정보매체는 공공정보를 표시하는
빛 공해 피해 및 법정 소송 사례 조사 등이다. 용역을
잘된 사례와 잘못된 현장사례를 제시하고, 세계적인
공공시설물을 새로운 교체가 아닌 재생의 개념으로 공공시설물 재생사업 프로젝트를 추진하고
시는 외곽순환도로 하부공간에 그늘이 많은 점을 활용해
안내시설, 표지판 등이다. 경기도는 도의 공간특성에
심의한 강득구 위원장은 “지금까지 빛은 인류의
도시의 특성과 미래도시가 갖춰야 할 방향을
있다. 공공시설물 분야에 리모델링개념의 접근을 통해 기존의 공공시설물 이미지 개선뿐만
햇빛이 스며드는 시간을 측정해 중앙까지 2시간이상
적합한 가이드라인을 수립해 도내 31개 전 시군에
발전과 삶을 풍요롭게 해줬지만, 최근에는 건축물
제시하는 등 이해하기 쉽게 진행됐다.
아니라 사업비 절감의 효과도 얻고 있다. 이번 2011년도 상반기에는 그 세 번째 프로젝트로
햇볕이 드는 것을 확인하고, 전문기관의 자문을 받아
적용해나간다는 방침이다. 개발된 가이드라인이
주요 요충지에 있는 교량 3개소, 처천대교, 싸전다리, 서곡교의 교량난간, 화분거치대,
및 상업광고 조명 등 인공조명이 필요 이상으로
경기도는 시·군의 디자인정책 결정에 있어
음지식물의 종류를 모아 식재했다. 총 면적 3,500㎡에
난간가로등, 인도 안전펜스 등을 그 주재료인 스테인리스, 알루미늄, 철재에 맞는 도색방법과
배포되면 그간 시군마다 다르게 적용해 발생했던
설치돼 생활에 불편을 주고 에너지가 낭비되고 있다.
디자인전문가뿐만 아니라 민관의 한 축을 담당하고
Gyeon
맥문동, 옥잠화, 비비추 등 72종 106,800본을 반음지,
도료 선별, 그리고 차분하고 따듯한 느낌의 색상 선택을 통해 내구성을 높이고 이미지를
디자인 기준 편차를 없애고 디자인 개발용역비 절감,
이러한 문제점을 도민에게 인식시키고 환경, 에너지,
있는 지역 리더를 대상으로 하반기에 2차 교육을
변화시키기 위해 교량 재생사업을 추진했다.
극음지별로 식물의 특성 및 계절별로 꽃 피는 시기를
공공공간과 공공정보매체의 질적 향상에 이바지할
도시경관 분야의 정책수립뿐만 아니라 교육자료로
실시하는 등 지속적인 디자인 교육을 해 나갈
조정했다.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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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용할 수 있도록 최대한 알기 쉽게 사례와 사진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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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심으로 제작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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