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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
경기도, 디자인경기 웹사이트에 디자인 공부방 운영
DMZ 내 마을에 친환경 조형물 제작 설치
충청남도 아산시, 도시디자인사업 완료
아산시가 도시디자인 공공예술프로젝트
경기도는 디자인 전문가들에게 디자인을 배울 수 있는
동서대 퍼블릭디자인 앤 라이팅연구소와
‘2011 우리 동네 가꾸기’ 사업을 완료했다.
‘도민 디자인 공부방’을 개설하고 운영할 계획이다. 디자인
디자인 학부생 20명이 파주시 민통선의
2009년 시작해 문화관광체육부에서 주관한
공부방에는 디자인경기 자문위원 등 다양한 분야 전문가의 트위터를
실향민 1세대를 위한 정착촌인
‘2009 대한민국 공공디자인 대상’에서
공공디자인, 옥외광고물, 경관 등 분야별로 모여 디자인을 공부하는
DMZ 해마루촌에서 친환경 조형물을
특별상을 받은 ‘우리 동네 가꾸기’ 사업은
사람들이 원하는 분야의 멘토를 찾고 소통할 수 있고, 디자인과
제작하고 설치하는 문화 봉사활동을
PUBLIC
오래되고 낡아 도시의 흉물로 방치돼 있는
관련된 궁금증에 대해 전문가들이 직접 답변하며 관련 정책을
펼쳤다. ‘높은음자리에 고라니 뛰어놀다’
옹벽, 담장 등을 예술작품으로 재창조하는
제안할 수도 있다. 도는 이를 위해 10월까지 디자인경기 웹사이트
라는 이름의 프로젝트로 진행된
공공예술프로젝트로, 올해는 각 읍과 면, 동 별로 사업대상지를 신청받아 진행했다.
DESIGN
(design.gg.go.kr)에 시범 테스트를 거친 후 내년 2월부터
공공디자인의 콘셉트는 ‘DMZdna,
선정된 아파트의 벽체에는 목재, 인조석 등을 사용하고 아산시의 상징인 목련과
공부방을 본격 운영할 예정이다. 개편된 디자인경기 웹사이트에는
친환경 해마루촌’으로, 해마루촌
은행나무를 연상시키는 디자인을 보여줬으며, 송악면 역촌리는 낡은 블록 담장을
‘좋은 경관 디자인, 나쁜 경관 디자인 제보 창구’도 개설된다.
커뮤니티와 그 지역의 자연을 누비는
황토, 기와 등을 이용해 전통적인 느낌과 현대적인 감각을 고루 살렸다.
NEWS
도민이 생활 주변의 디자인 우수사례, 불량사례 등을 이곳에
특히 올해에는 주민 참여형 프로그램을 확대해 디자인 선정부터 작업과정까지
고라니와 식물들의 원형을 테마로
제보하면 경기도가 경관기동반 등을 통해 현장을 확인하고
모든 사업지에서 주민들이 직접 참여하며 지역 주민들의 성취감과 함께 자발적
디자인 요소를 추출했으며, 고라니
참여에 의한 책임의식을 부여하고자 했다.
개선 방안을 강구하게 된다.
모습을 한 목조 조형물과 벤치, 6.25 참전국 21개 수도와 해마루촌과의 거리를 나타낸 이정표 등의 친환경적인
설치조형물들을 제작했다. 2010년에 이어 올해 2번째로 실시한 것으로, 지난해에도 벽화작업과 공공디자인을
시행해 주민들에게 좋은 호응을 얻었다. 오는 10월 21일 파주시 DMZ 해마루촌과 동서대는 ‘디자인마을만들기’
경기도, 전국 최초 광역건축기본계획 수립
협약식을 가질 예정이다.
강원도 영월군, 생활형 공공디자인 사업 시행
영월군은 폐광 후 낙후지역으로 전락한
경기도는 광역자치단체 최초로 건축정책의 중장기 비전과 전략을
영월군 중동면 석항리에 공공디자인
담은 `광역건축기본계획'을 수립했다. ‘광역건축기본계획’은
사업을 실시한다. 행정안전부 주관 ‘생활형
국가건축정책기본계획의 틀 속에서 건축물과 도시환경에 대한
공공디자인 사업 공모’를 통해 선정된
광역차원의 발전전략을 매 5년 단위로 수립하는 법정계획이며,
석항리는 ‘노스탤지어(Nostalgia) 석항’
공공시설?주거?경관?디자인?문화 등을 아우르는 종합계획을
이라는 주제로 공공디자인 사업을 추진한다.
말한다. 경기도는 ‘매력과 활력이 넘치는 경기’라는 비전 아래
석항지역은 과거 우리나라 최대규모의
매력적인 생활환경 조성, 지속가능한 녹색공간 구현, 지역성을
석탄저탄장이었으나 폐광되면서 관내 가장 낙후한 지역으로 전락했으나, 주민의
살린 문화공간 창조라는 3대 목표로 오는 2012년부터 5년간
생활편익 및 삶의 질 개선을 통해 지역재생의 계기를 마련하고자 하는 것이다. 단순히
6개의 핵심전략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며, 지역 커뮤니티 활성화를
석항지역을 깨끗하게 정리하는 것이 아니라 과거의 향수를 바탕으로 현재와 미래가
공존하는 정주형 도시로 만들어 갈 예정이며, 떠나는 도시가 아닌 머무르는 도시를
도모하는 공공건축디자인 향상사업, 개선이 요구되는 지역의 창고와
만들기 위해 주민소득과 연계한 다양한 소득사업을 발굴할 계획이다. 석항지역
공장의 지붕 색채를 변화시키는 경관이미지 개선사업 등이 있다. 도
생활형 공공디자인 사업은 6월 말까지 선정한 종합계획, 문화생태지도작성, 기본 및
의왕시,
관계자는 “본 계획의 수립으로 경기도의 건축물과 도시환경이 양보다
고양시,
남양주시,
실시 설계 용역수행자를 토대로 본격적인 사업에 착수했다.
대한민국 국토도시디자인대전 특별부문 대상
질적으로 향상돼 쾌적한 도시공간이 조성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킨텍스 제2전시장 지하보도 시민 갤러리로 탈바꿈
중앙대와 디자인지원 협약식 체결
말했다.
의왕시는 제3회 2011 대한민국 국토?도시디자인대전
고양시는 킨텍스(KINTEX) 제1전시장과 제2전시장을
남양주시는 중앙대와 지역발전과 도시경관 디자인
시상식에서 특별부문 대상인 국토해양부장관상을
연결하는 지하차도 보행통로 벽면에 시민들이
컨설팅 등 다양한 분야의 상호협약을 체결했다.
경상북도 대구광역시 중구, 디자인 개선 사업 완료
받았다. ‘주제가 있는 국토, 볼거리 있는 도시’라는
양평군, 국제공공디자인 공모전 수상
참여하는 벽화전시 갤러리 공간을 마련할 예정이다.
이번 협약을 통해 중앙대는 남양주시의 도시경관 및
대구광역시 중구는 지난 2009년
주제로 열린 이번 대한민국 국토?도시디자인대전은
차갑고 건조할 수 있는 지하차도를 고양시 어린이의
공공 공간 및 시설디자인 지원 등을 통해 도시경관을
국토해양부에서 주관하는 ‘살고 싶은 도시
도시/단지, 기반시설, 공공공간, 특별 부문 등
양평군이 행정안전부가 후원하고 (재)공공디자인지역지원재단이
작품이 설치되는 시민참여형 갤러리로 구성해 더욱
미화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와 남양주 시민의 자부심을
만들기 시범사업’에 선정돼 2010년부터
최종 4개 기관을 선정했고, 의왕시는 특별 부문
주관하는 2010/2011 국제공공디자인공모전(IPDA) 무형적
의미 있는 문화공간으로 바꿔 킨텍스 국제전시장의
드높이는 역할을 함께 하며, 남양주시는 중앙대의
2011년까지 2년 동안 추진한 디자인 개선
‘학교 가는 길’에서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돼
부문에서 대상인 그랑프리(Grand Prix) 를 비롯, 유형적 부문
가치를 높이고자 하는 것이다.
교육 연구 기능과 학교 발전을 상호 협력하기로
사업을 완료했다. 도시의 경제, 사회,
대상을 받았다. 이번에 선정된 ‘학교 가는 길’은
최우수상인 주니어그랑프리(Junior Grand Prix)와 우수상 베스트
갤러리에 전시되는 작품은 고양시 내 초등학교
했다. 특히 도시환경, 공공건축 및 실내환경 등
문화적인 특성을 살린 특화발전 계획을
계원대학로 공공디자인 시범사업으로 공공 주도
오브 베스트(Best of Best)를 수상했다. 그랑프리를 수상한 ‘양평
학생들의 작품을 추천받아 강화유리에 이미지를
공공공간디자인 사업 편의시설, 공급시설, 교통시설
수립해 지속가능한 발전을 이룰 수 있도록
사업이 아닌 학생 및 주민이 함께 참여한 것으로
한강 아트로드’ 조성사업은 한강주변과 양평군 강하면의 시가지
인쇄하고, 작품 간 간격 및 크기를 조율해 가능한
등 공공시설물디자인 사업, 정보 매체, 상징 매체
지원한 이 사업은 ‘대구 읍성의 부활! 주민주도의 근대역사문화벨트 만들기’라는
시민들이 도시환경디자인과 공공디자인에 관심을
일대에 공공디자인을 적용해 쾌적한 환경과 지역 공동체 문화를
많은 작품을 설치하고 일정 기간마다 교체가 쉽도록
등을 지원하는 공공 매체디자인 사업 등의 협력
주제로 시행됐으며 중구 종로의 가로환경 개선사업과 함께 보차도 분리, 가로수
갖고 직접 동참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그래픽
창출할 수 있는 거리를 조성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또한
슬라이드 방식의 프레임을 적용할 계획이다. 고양시는
사항을 체결한 점에서 의미가 깊다. 이를 통해
식재, 스토리보드 설치, 가로등 설치 등 디자인 개선사업 등이 포함됐다.
모자이크 기법을 활용한 본 작품은 시의 휴식공간과
주니어그랑프리와 베스트 오브 베스트를 수상한 태양광 가로등 ‘벽의
중구청은 종로 일대 가로등에 직접 디자인한 청사초롱을 달고 그 안에 호롱불
이를 통해 시민이 주인이 되는 문화예술 도시로
남양주시는 시에서 추진하는 도시경관 디자인 사업
Gyeon
더불어 분수광장, 조명, 그리고 버스 승강장 등에
모양을 그려 넣었다. 전통문화거리와 어울리도록 한국적인 아름다움을 강조했으며,
빛’과 ‘거리의 빛’은 태양광을 이용해 전기공사가 어려운 산간지역에
거듭나고자 노력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살고 싶은
부문에서 중앙대의 전문 기술인력을 활용할 수 있게
붉은색과 푸른색을 대비해 강렬한 색상을 자랑하며 화려함까지 함께 생각했다.
조성함으로써 편안하고 테마가 있는 활기찬 거리
시공하거나 도시의 벽과 거리에 시공해 저탄소 녹색성장을 실천할
고양시, 다시 찾고 싶은 고양시를 만들어
돼 남양주시 역점사업에 크게 보탬이 될 것으로
동성로 등 일반상가에서는 청사초롱 디자인을 벤치마킹하는 사례도 늘고 있다.
모습이 담긴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
수 있는 제품으로 평가됐다. 이번 공모전을 통해 양평군은 국제적인
가고자 한다.
기대하고 있다.
Publi
공공디자인도시임을 증명하는 PDA 국제인증서를 부여받았다.
des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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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디자인경기 웹사이트에 디자인 공부방 운영
DMZ 내 마을에 친환경 조형물 제작 설치
충청남도 아산시, 도시디자인사업 완료
아산시가 도시디자인 공공예술프로젝트
경기도는 디자인 전문가들에게 디자인을 배울 수 있는
동서대 퍼블릭디자인 앤 라이팅연구소와
‘2011 우리 동네 가꾸기’ 사업을 완료했다.
‘도민 디자인 공부방’을 개설하고 운영할 계획이다. 디자인
디자인 학부생 20명이 파주시 민통선의
2009년 시작해 문화관광체육부에서 주관한
공부방에는 디자인경기 자문위원 등 다양한 분야 전문가의 트위터를
실향민 1세대를 위한 정착촌인
‘2009 대한민국 공공디자인 대상’에서
공공디자인, 옥외광고물, 경관 등 분야별로 모여 디자인을 공부하는
DMZ 해마루촌에서 친환경 조형물을
특별상을 받은 ‘우리 동네 가꾸기’ 사업은
사람들이 원하는 분야의 멘토를 찾고 소통할 수 있고, 디자인과
제작하고 설치하는 문화 봉사활동을
PUBLIC
오래되고 낡아 도시의 흉물로 방치돼 있는
관련된 궁금증에 대해 전문가들이 직접 답변하며 관련 정책을
펼쳤다. ‘높은음자리에 고라니 뛰어놀다’
옹벽, 담장 등을 예술작품으로 재창조하는
제안할 수도 있다. 도는 이를 위해 10월까지 디자인경기 웹사이트
라는 이름의 프로젝트로 진행된
공공예술프로젝트로, 올해는 각 읍과 면, 동 별로 사업대상지를 신청받아 진행했다.
DESIGN
(design.gg.go.kr)에 시범 테스트를 거친 후 내년 2월부터
공공디자인의 콘셉트는 ‘DMZdna,
선정된 아파트의 벽체에는 목재, 인조석 등을 사용하고 아산시의 상징인 목련과
공부방을 본격 운영할 예정이다. 개편된 디자인경기 웹사이트에는
친환경 해마루촌’으로, 해마루촌
은행나무를 연상시키는 디자인을 보여줬으며, 송악면 역촌리는 낡은 블록 담장을
‘좋은 경관 디자인, 나쁜 경관 디자인 제보 창구’도 개설된다.
커뮤니티와 그 지역의 자연을 누비는
황토, 기와 등을 이용해 전통적인 느낌과 현대적인 감각을 고루 살렸다.
NEWS
도민이 생활 주변의 디자인 우수사례, 불량사례 등을 이곳에
특히 올해에는 주민 참여형 프로그램을 확대해 디자인 선정부터 작업과정까지
고라니와 식물들의 원형을 테마로
제보하면 경기도가 경관기동반 등을 통해 현장을 확인하고
모든 사업지에서 주민들이 직접 참여하며 지역 주민들의 성취감과 함께 자발적
디자인 요소를 추출했으며, 고라니
참여에 의한 책임의식을 부여하고자 했다.
개선 방안을 강구하게 된다.
모습을 한 목조 조형물과 벤치, 6.25 참전국 21개 수도와 해마루촌과의 거리를 나타낸 이정표 등의 친환경적인
설치조형물들을 제작했다. 2010년에 이어 올해 2번째로 실시한 것으로, 지난해에도 벽화작업과 공공디자인을
시행해 주민들에게 좋은 호응을 얻었다. 오는 10월 21일 파주시 DMZ 해마루촌과 동서대는 ‘디자인마을만들기’
경기도, 전국 최초 광역건축기본계획 수립
협약식을 가질 예정이다.
강원도 영월군, 생활형 공공디자인 사업 시행
영월군은 폐광 후 낙후지역으로 전락한
경기도는 광역자치단체 최초로 건축정책의 중장기 비전과 전략을
영월군 중동면 석항리에 공공디자인
담은 `광역건축기본계획'을 수립했다. ‘광역건축기본계획’은
사업을 실시한다. 행정안전부 주관 ‘생활형
국가건축정책기본계획의 틀 속에서 건축물과 도시환경에 대한
공공디자인 사업 공모’를 통해 선정된
광역차원의 발전전략을 매 5년 단위로 수립하는 법정계획이며,
석항리는 ‘노스탤지어(Nostalgia) 석항’
공공시설?주거?경관?디자인?문화 등을 아우르는 종합계획을
이라는 주제로 공공디자인 사업을 추진한다.
말한다. 경기도는 ‘매력과 활력이 넘치는 경기’라는 비전 아래
석항지역은 과거 우리나라 최대규모의
매력적인 생활환경 조성, 지속가능한 녹색공간 구현, 지역성을
석탄저탄장이었으나 폐광되면서 관내 가장 낙후한 지역으로 전락했으나, 주민의
살린 문화공간 창조라는 3대 목표로 오는 2012년부터 5년간
생활편익 및 삶의 질 개선을 통해 지역재생의 계기를 마련하고자 하는 것이다. 단순히
6개의 핵심전략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며, 지역 커뮤니티 활성화를
석항지역을 깨끗하게 정리하는 것이 아니라 과거의 향수를 바탕으로 현재와 미래가
공존하는 정주형 도시로 만들어 갈 예정이며, 떠나는 도시가 아닌 머무르는 도시를
도모하는 공공건축디자인 향상사업, 개선이 요구되는 지역의 창고와
만들기 위해 주민소득과 연계한 다양한 소득사업을 발굴할 계획이다. 석항지역
공장의 지붕 색채를 변화시키는 경관이미지 개선사업 등이 있다. 도
생활형 공공디자인 사업은 6월 말까지 선정한 종합계획, 문화생태지도작성, 기본 및
의왕시,
관계자는 “본 계획의 수립으로 경기도의 건축물과 도시환경이 양보다
고양시,
남양주시,
실시 설계 용역수행자를 토대로 본격적인 사업에 착수했다.
대한민국 국토도시디자인대전 특별부문 대상
질적으로 향상돼 쾌적한 도시공간이 조성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킨텍스 제2전시장 지하보도 시민 갤러리로 탈바꿈
중앙대와 디자인지원 협약식 체결
말했다.
의왕시는 제3회 2011 대한민국 국토?도시디자인대전
고양시는 킨텍스(KINTEX) 제1전시장과 제2전시장을
남양주시는 중앙대와 지역발전과 도시경관 디자인
시상식에서 특별부문 대상인 국토해양부장관상을
연결하는 지하차도 보행통로 벽면에 시민들이
컨설팅 등 다양한 분야의 상호협약을 체결했다.
경상북도 대구광역시 중구, 디자인 개선 사업 완료
받았다. ‘주제가 있는 국토, 볼거리 있는 도시’라는
양평군, 국제공공디자인 공모전 수상
참여하는 벽화전시 갤러리 공간을 마련할 예정이다.
이번 협약을 통해 중앙대는 남양주시의 도시경관 및
대구광역시 중구는 지난 2009년
주제로 열린 이번 대한민국 국토?도시디자인대전은
차갑고 건조할 수 있는 지하차도를 고양시 어린이의
공공 공간 및 시설디자인 지원 등을 통해 도시경관을
국토해양부에서 주관하는 ‘살고 싶은 도시
도시/단지, 기반시설, 공공공간, 특별 부문 등
양평군이 행정안전부가 후원하고 (재)공공디자인지역지원재단이
작품이 설치되는 시민참여형 갤러리로 구성해 더욱
미화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와 남양주 시민의 자부심을
만들기 시범사업’에 선정돼 2010년부터
최종 4개 기관을 선정했고, 의왕시는 특별 부문
주관하는 2010/2011 국제공공디자인공모전(IPDA) 무형적
의미 있는 문화공간으로 바꿔 킨텍스 국제전시장의
드높이는 역할을 함께 하며, 남양주시는 중앙대의
2011년까지 2년 동안 추진한 디자인 개선
‘학교 가는 길’에서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돼
부문에서 대상인 그랑프리(Grand Prix) 를 비롯, 유형적 부문
가치를 높이고자 하는 것이다.
교육 연구 기능과 학교 발전을 상호 협력하기로
사업을 완료했다. 도시의 경제, 사회,
대상을 받았다. 이번에 선정된 ‘학교 가는 길’은
최우수상인 주니어그랑프리(Junior Grand Prix)와 우수상 베스트
갤러리에 전시되는 작품은 고양시 내 초등학교
했다. 특히 도시환경, 공공건축 및 실내환경 등
문화적인 특성을 살린 특화발전 계획을
계원대학로 공공디자인 시범사업으로 공공 주도
오브 베스트(Best of Best)를 수상했다. 그랑프리를 수상한 ‘양평
학생들의 작품을 추천받아 강화유리에 이미지를
공공공간디자인 사업 편의시설, 공급시설, 교통시설
수립해 지속가능한 발전을 이룰 수 있도록
사업이 아닌 학생 및 주민이 함께 참여한 것으로
한강 아트로드’ 조성사업은 한강주변과 양평군 강하면의 시가지
인쇄하고, 작품 간 간격 및 크기를 조율해 가능한
등 공공시설물디자인 사업, 정보 매체, 상징 매체
지원한 이 사업은 ‘대구 읍성의 부활! 주민주도의 근대역사문화벨트 만들기’라는
시민들이 도시환경디자인과 공공디자인에 관심을
일대에 공공디자인을 적용해 쾌적한 환경과 지역 공동체 문화를
많은 작품을 설치하고 일정 기간마다 교체가 쉽도록
등을 지원하는 공공 매체디자인 사업 등의 협력
주제로 시행됐으며 중구 종로의 가로환경 개선사업과 함께 보차도 분리, 가로수
갖고 직접 동참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그래픽
창출할 수 있는 거리를 조성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또한
슬라이드 방식의 프레임을 적용할 계획이다. 고양시는
사항을 체결한 점에서 의미가 깊다. 이를 통해
식재, 스토리보드 설치, 가로등 설치 등 디자인 개선사업 등이 포함됐다.
모자이크 기법을 활용한 본 작품은 시의 휴식공간과
주니어그랑프리와 베스트 오브 베스트를 수상한 태양광 가로등 ‘벽의
중구청은 종로 일대 가로등에 직접 디자인한 청사초롱을 달고 그 안에 호롱불
이를 통해 시민이 주인이 되는 문화예술 도시로
남양주시는 시에서 추진하는 도시경관 디자인 사업
Gyeon
더불어 분수광장, 조명, 그리고 버스 승강장 등에
모양을 그려 넣었다. 전통문화거리와 어울리도록 한국적인 아름다움을 강조했으며,
빛’과 ‘거리의 빛’은 태양광을 이용해 전기공사가 어려운 산간지역에
거듭나고자 노력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살고 싶은
부문에서 중앙대의 전문 기술인력을 활용할 수 있게
붉은색과 푸른색을 대비해 강렬한 색상을 자랑하며 화려함까지 함께 생각했다.
조성함으로써 편안하고 테마가 있는 활기찬 거리
시공하거나 도시의 벽과 거리에 시공해 저탄소 녹색성장을 실천할
고양시, 다시 찾고 싶은 고양시를 만들어
돼 남양주시 역점사업에 크게 보탬이 될 것으로
동성로 등 일반상가에서는 청사초롱 디자인을 벤치마킹하는 사례도 늘고 있다.
모습이 담긴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
수 있는 제품으로 평가됐다. 이번 공모전을 통해 양평군은 국제적인
가고자 한다.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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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디자인도시임을 증명하는 PDA 국제인증서를 부여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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