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28페이지
4페이지 본문시작
3
2012.
161
04
교섭단체 소식
1월 30일부터 1박 2일간 포천에서 연찬회를 가진 민주당 소속 의원들이 2012년
2월 25일부터 2박3일간 의원연찬회를 개최한 한나라당 의원들이 2012년 정
활발한 의정활동을 다짐하며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공보담당관실 김명수
책과제 등을 논의한 뒤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사진=공보담당관실 정진석
‘의정활동 방향’설정 논의 ‘정책과제 개발’열띤 토론
할과 과제”라는 주제의 특별강연을 청
수의“제주특별자치도의 현황과 과제”
2012 연찬회 개최
2012 연찬회 개최
취했다. 이어 소셜네트워크시대에 도민
를 주제로 한 특강에서 지역별 특수성
과의 관계설정과 효과적인 소통을 위해
에 따른 지방자치제도 및 중앙정부의
경기도의회 민주통합당(대표의원 정
前나우콤 대표이자 현 민주통합당 인터
경기도의회 새누리당(대표의원 정재
권력이양 방안 등에 대하여 심도있게
기열) 소속 의원들은 1월 30일부터 31
넷소통위원장인 문용식 강사로부터
영) 소속 의원들은 2월 15일부터 17일
논의했다.
일까지 경기도 포천에 있는 한화콘도에
“SNS시대 의정활동방향”이라는 주제
까지 2박3일간 제주도에서 자연자원개
정재영 대표의원은 의원 간담회에서
서 연찬회를 개최했다.
로 강의를 듣고 토론을 했다.
발현장 방문과 2012년 의정활동 방향
“국민의 소망을 담고 갈등과 다툼을 품
이번 연찬회는 2011년 의정활동을
정기열 대표의원은“연찬회를 통해 더
수립 등을 위한 연찬회를 개최했다.
어 국민 모두가 웃는 새로운 나라 새로
평가하고 2012년 의정활동 방향수립을
강하고 더 세련되고 더 합리적인 하나되
이번 연찬회에서는 2월 13일부로 개
운 세상을 만든다는 의미로 당명을 새
위한 것으로 의원 55명이 참석했다.
는 민주통합당이 되는 계기가 되었으면
정된 새누리당 정강·정책 및 새로운
누리당으로 변경했다”며“당명 및 정
연찬회 첫날은 금년도 의정활동 방향
좋겠다”며“의원님들이 도민들로부터
당명을 의원들간 상호 공유하고 2012
강·정책 개정을 계기로 향후 의정활동
설정을 위해 이인영 민주통합당 최고위
더욱 신뢰받는 의정활동을 펼칠 수 있도
년 정책과제에 대하여 논의했다.
에 대한 각오를 새로이 하자”라고 의원
원으로부터“2012년 민주통합당의 역
록 열심히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제주대학교 행정학과 양영철 교
들을 독려했다.
지역아동센터 꿈틀이 방문, 위문금 전달
중국 북한이탈주민 강제송환 중단 촉구
경기도의회 민주통
경기도의회 새누리
합당 의원들은 3월 5
당 의원들은 3월 6일
일 고양시 일산동구 정
도의회 브리핑룸에서
발산동에 있는 지역아
기자회견을 갖고, 중국
동센터‘꿈틀이’를 방
의 북한이탈주민 북한
문하여 위문금을 전달
강제 송환 중단을 촉구
하고 관계자들을 격려
했다.
했다.
새누리당 의원들은
지역아동센터‘꿈틀
북한에서의 정치적 억
이’는 기초생활수급자,
압과 경제적 궁핍을 견
한부모가정, 조손가정
디지 못하고 탈출 후
등 가정형편이 어려운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방과후 공부방을 운영하고 있다.
체포되는 탈북자들은 국제인권규약에서 보장되는 최소한의 기본적 인권보호도 받
정기열 대표의원은“어려운 여건속에서도 우리 아이들이 꿈과 희망을 가지고 건
지 못한 체 심각한 인권유린을 당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헌신적으로 노력해 주셔서 감사하다”고 말한 후, 증가하고
새누리당은 성명서를 통해 중국 정부가 국제적 위상에 걸맞게 이에 상응하는 인
있는 임차료 부담에 대해“경기도시공사의 LH임대주택지원사업에 지역아동센터
권정책을 집행할 것을 강력히 요구하며 인권국가의 기본적인 국가정책 실천을 위
가 지원될 수 있는 방안을 찾아 어려움이 해소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해 탈북난민들의 북한 강제송환을 즉각 중단할 것을 요구했다.
한편, 민주통합당 의원들은 이에 앞선 2월 21일 평택시 통복동에 있는 쌍용차 해
또 우리 정부는 탈북 동포들이 그들이 원하는 바에 따라 안전하게 국내에 입국할
직자와 가족들을 위한 심리치유센터인‘와락(臥 )’을 방문하여 위문금을 전달하
수 있도록 대한민국의 국제적 위상에 맞는 정치적, 외교적 역량을 총동원할 것과
고 관계자들을 격려하고 관계자와의 간담을 통해 쌍용차 해직자와 가족들의 경제
경기도 여·야 의원, 전국 지방 의회 의원을 비롯 전 국민들은 인도주의적 차원에
적 어려움과 심리적인 고통에 공감하고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묵묵히 근무하는 관
서 북한이탈주민의 인권유린 상황에 대하여 지속적인 관심을 갖고 탈북자 강제 북
계자들에게 감사의 말을 전했다.
송중지에 적극적으로 동참해 줄 것을 강력히 촉구했다.
2012.
161
04
교섭단체 소식
1월 30일부터 1박 2일간 포천에서 연찬회를 가진 민주당 소속 의원들이 2012년
2월 25일부터 2박3일간 의원연찬회를 개최한 한나라당 의원들이 2012년 정
활발한 의정활동을 다짐하며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공보담당관실 김명수
책과제 등을 논의한 뒤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사진=공보담당관실 정진석
‘의정활동 방향’설정 논의 ‘정책과제 개발’열띤 토론
할과 과제”라는 주제의 특별강연을 청
수의“제주특별자치도의 현황과 과제”
2012 연찬회 개최
2012 연찬회 개최
취했다. 이어 소셜네트워크시대에 도민
를 주제로 한 특강에서 지역별 특수성
과의 관계설정과 효과적인 소통을 위해
에 따른 지방자치제도 및 중앙정부의
경기도의회 민주통합당(대표의원 정
前나우콤 대표이자 현 민주통합당 인터
경기도의회 새누리당(대표의원 정재
권력이양 방안 등에 대하여 심도있게
기열) 소속 의원들은 1월 30일부터 31
넷소통위원장인 문용식 강사로부터
영) 소속 의원들은 2월 15일부터 17일
논의했다.
일까지 경기도 포천에 있는 한화콘도에
“SNS시대 의정활동방향”이라는 주제
까지 2박3일간 제주도에서 자연자원개
정재영 대표의원은 의원 간담회에서
서 연찬회를 개최했다.
로 강의를 듣고 토론을 했다.
발현장 방문과 2012년 의정활동 방향
“국민의 소망을 담고 갈등과 다툼을 품
이번 연찬회는 2011년 의정활동을
정기열 대표의원은“연찬회를 통해 더
수립 등을 위한 연찬회를 개최했다.
어 국민 모두가 웃는 새로운 나라 새로
평가하고 2012년 의정활동 방향수립을
강하고 더 세련되고 더 합리적인 하나되
이번 연찬회에서는 2월 13일부로 개
운 세상을 만든다는 의미로 당명을 새
위한 것으로 의원 55명이 참석했다.
는 민주통합당이 되는 계기가 되었으면
정된 새누리당 정강·정책 및 새로운
누리당으로 변경했다”며“당명 및 정
연찬회 첫날은 금년도 의정활동 방향
좋겠다”며“의원님들이 도민들로부터
당명을 의원들간 상호 공유하고 2012
강·정책 개정을 계기로 향후 의정활동
설정을 위해 이인영 민주통합당 최고위
더욱 신뢰받는 의정활동을 펼칠 수 있도
년 정책과제에 대하여 논의했다.
에 대한 각오를 새로이 하자”라고 의원
원으로부터“2012년 민주통합당의 역
록 열심히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제주대학교 행정학과 양영철 교
들을 독려했다.
지역아동센터 꿈틀이 방문, 위문금 전달
중국 북한이탈주민 강제송환 중단 촉구
경기도의회 민주통
경기도의회 새누리
합당 의원들은 3월 5
당 의원들은 3월 6일
일 고양시 일산동구 정
도의회 브리핑룸에서
발산동에 있는 지역아
기자회견을 갖고, 중국
동센터‘꿈틀이’를 방
의 북한이탈주민 북한
문하여 위문금을 전달
강제 송환 중단을 촉구
하고 관계자들을 격려
했다.
했다.
새누리당 의원들은
지역아동센터‘꿈틀
북한에서의 정치적 억
이’는 기초생활수급자,
압과 경제적 궁핍을 견
한부모가정, 조손가정
디지 못하고 탈출 후
등 가정형편이 어려운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방과후 공부방을 운영하고 있다.
체포되는 탈북자들은 국제인권규약에서 보장되는 최소한의 기본적 인권보호도 받
정기열 대표의원은“어려운 여건속에서도 우리 아이들이 꿈과 희망을 가지고 건
지 못한 체 심각한 인권유린을 당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헌신적으로 노력해 주셔서 감사하다”고 말한 후, 증가하고
새누리당은 성명서를 통해 중국 정부가 국제적 위상에 걸맞게 이에 상응하는 인
있는 임차료 부담에 대해“경기도시공사의 LH임대주택지원사업에 지역아동센터
권정책을 집행할 것을 강력히 요구하며 인권국가의 기본적인 국가정책 실천을 위
가 지원될 수 있는 방안을 찾아 어려움이 해소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해 탈북난민들의 북한 강제송환을 즉각 중단할 것을 요구했다.
한편, 민주통합당 의원들은 이에 앞선 2월 21일 평택시 통복동에 있는 쌍용차 해
또 우리 정부는 탈북 동포들이 그들이 원하는 바에 따라 안전하게 국내에 입국할
직자와 가족들을 위한 심리치유센터인‘와락(臥 )’을 방문하여 위문금을 전달하
수 있도록 대한민국의 국제적 위상에 맞는 정치적, 외교적 역량을 총동원할 것과
고 관계자들을 격려하고 관계자와의 간담을 통해 쌍용차 해직자와 가족들의 경제
경기도 여·야 의원, 전국 지방 의회 의원을 비롯 전 국민들은 인도주의적 차원에
적 어려움과 심리적인 고통에 공감하고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묵묵히 근무하는 관
서 북한이탈주민의 인권유린 상황에 대하여 지속적인 관심을 갖고 탈북자 강제 북
계자들에게 감사의 말을 전했다.
송중지에 적극적으로 동참해 줄 것을 강력히 촉구했다.
4페이지 본문끝
메뉴
현재 포커스의 아래내용들은 동일한 컨텐츠를 가지고 페이지넘김 효과및 시각적 효과를 제공하는 페이지이므로 스크린리더 사용자는 여기까지만 낭독하시고 위의 페이지이동 링크를 사용하여 다음페이지로 이동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