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년에 고생하면서 다시는 만들지 않으리라 결심했던 『무한돌봄 사례관리 이
야기』 두 번째를 만들고 있는 가장 사례관리를 사랑한다고 혼자 착각하며
사는 그런 사람…
홍나미 교수 (수원과학대학교 사회복지학과)
청소년상담복지센터에서 12년 동안 활동하면서 다양한 아동?청소년과의
만남을 통해 세상의 희?노?애?락을 배웠다.
아동?청소년들과의 상담을 연애의 과정으로 생각하고 만나는 사람이다.
현재는 수원과학대학교에서 사회복지를 가르치고 있으며, 주요 관심분야는
사회복지실천기술, 가족복지와 사례관리이며, 아동학대와 학교폭력, 자살문
제에 관심을 가지고 연구하고 있다.
황미경 교수 (서울기독대학교 사회복지학과)
서울기독대학교에서 사회복지를 가르치고 있다.
제1기 서울시 사회복지직 공무원으로 활동하면서 2000년 국민기초생활보
장법이 시행되던 해에 전국 최초의 사회복지직 팀장을 역임하였다.
사회복지 직업인들에게 애정이 많고, 책임 있는 사회복지사 한 명을 길러
내는 일에 의미를 두고 있다. 연구 분야는 사회복지법, 통합사례관리와 전
달체계, 다문화·통일시대의 인권문제에 관심을 갖고 활동 중이다.
220 무한돌봄 사례관리 두 번째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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