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485페이지

경기비전 2040 73
(경기남부-북부 불균형) 경기남부와 경기북부 간 경제력 격차 여전
제1장!경제제2장!사회통합과복지제3장!교육·문화·관광제4장!공간제5장!교통제6장!환경·에너지제7장!통일과북부발전제8장!지방행정
○ 2010~2012년 경기북부 시·군의 평균 GRDP는 경기남부 시·군 평균의 68.6%에 불과하고
1인당 부가가치생산도 92.2% 수준에 그침
○ 1인당 GRDP의 7개 하위 시·군 중 6개가 경기북부지역에 속함
○ 경기남부와 북부 간 경제력 격차는 점차 축소되는 추세이나 미약한 수준 (2003~2005년
경기북부 시·군의 평균 GRDP는 경기남부 시·군의 66.6%, 1인당 GRDP는 91.7%)
자료: 김을식 외(2015), 경기 북부 시·군 경제력지수 개발 연구,
자료: 김을식 외(2015), 경기 북부 시·군 경제력지수 개발 연구,
경기연구원
경기연구원
[그림 3-1-3] 경기도 시·군별 GRDP(2010~2012)
[그림3-1-4]경기도시·군별1인당부가가치생산(2010~2012)
(일자리 창출력 저하) 경기도 고용탄력성 및 청년층 일자리 감소세
○ 경기도 고용탄력성
2)
은 1990년대 연평균 0.69, 2000년대 연평균 0.55, 2010~2013년 연평균
0.45로 지속적인 하락세
○ 고용탄력성이 낮아지는 것은 경제성장으로 인해 새롭게 창출되는 일자리 수가 줄어드는 것을 의미
○ 경기도의 경우, 경제성장률의 둔화에 따른 일자리 수의 증가 둔화(양적인 측면)와 단위 경제
성장이 창출하는 일자리 수의 증가 둔화(질적인 측면)가 맞물리면서 전반적인 일자리 창출력이
크게 약화되고 있음
○ 2013년 경기도의 고용탄력성은 0.26으로 전국 0.59(서울 0.86, 인천 0.83)의 절반 이하 수준에
불과함
2) 고용탄력성 = 취업자 수 증가율 / GRDP 증가율.

현재 포커스의 아래내용들은 동일한 컨텐츠를 가지고 페이지넘김 효과및 시각적 효과를 제공하는 페이지이므로 스크린리더 사용자는 여기까지만 낭독하시고 위의 페이지이동 링크를 사용하여 다음페이지로 이동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