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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윤서영 참조 자료 및 자료 출처. 국립국어원표준국어대사전우리말샘,네이버사전,고려대한국어대사전,충청북도교육문화원
좀더알아볼까요?
‘하늘연달’명칭의유래
10월은 우리나라가 처음 세워진 달이라는 의미에서 ‘하늘연달’이라는 이름이
붙었다.10월의셋째날은하늘이열린날,즉개천절이라하여기념하고있다.
이렇듯열두달마다순우리말이름이있으니,8월은하늘에서해가땅위에선가
슴이타는정열의달이라는의미에서타오름달,9월은가지마다열매를맺는달
이라는뜻에서열매달,11월은가을과추위가동시에존재해어중간하다는
의미에서‘미틈달’,12월은마음을가다듬는한해의끄트머리달이라는의
미에서매듭달등이다.
한편하늘연달아흐레는한글의우수성을기리고한글을창제한것을기
념하기위해만든국가기념일로‘한글날’이다.
한물(명사)
구쁘다(형용사)
1.채소,과일,어물따위가한창수확되거나쏟아져나
1.배속이허전하여자꾸먹고싶다.
올때.
예)입안에군침이돌며배속이구뻤습니다.
예)이제곧봄이니귤도한물지났다.
가랑가랑(부사)
멧부리(명사)
1.액체가 많이 담기거나 괴어 가장자리까지 거의 찰
1.산등성이나산봉우리의가장높은꼭대기.
듯한모양.눈에눈물이넘칠듯이가득괸모양.
예)저산의멧부리가높다.
예)소나기가 지나가자 마당에 널린 화분마다 빗물
이가랑가랑고였다.
귀잠(명사)
배곧(명사)
1.아주깊이든잠.
1.강습소,학교
예)모닥불옆에서귀잠이들었습니다.
예)배곧을졸업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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